“지금 그게 중요한가요~? 렌씨가 가만히 있는 제 가슴을 막~ 주무르고~ 물고~ 빨고~” “......” “이건~! 명백히 범죄랍니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목숨만 살려 주세요...” “흐음~ 어쩔까나~” 무아는 대답 대신 싱긋 웃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며 불안한 표정을 지었다. “저, 절대 일부러 그런게 아닙니다. 근데... 왜 제 침대에 누워 계셨던건지...”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는데요~?” “방금 분명히 제 옆에 누워 있었잖아요! 그, 가, 가슴 까놓고!” “제가 그랬나요~?” “......” 이 여자, 절대 모르는 척하고 있다. 나는 억울한 표정으로 무아를 바라봤지만, 무아는 아무렇지도 않게 침대에서 내려왔다. 그리고 옷매무새를 정리하며 말했다. “아무튼 렌씨~” “네?” “후후훗~ 저는 이만 가볼게요~” 무아는 알수 없는 표정으로 웃더니 천천히 문 쪽으로 걸어갔다. 그러다 문 앞에서 갑자기 뒤를 돌아봤다. “아, 그리고요~” 나는 불안한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봤다. 무아는 평소처럼 부드럽게 웃었다. “에르시씨한테는 비밀로 해드릴게요~” 철컥. 그렇게 문이 닫혔다. “...일단 아무일 없는거 보니, 살려준다는 건가?” 혼자 방 안에 남은 나는 한동안 멍하니 허공만 바라보았다. 그리고 천천히 침대를 바라봤다. 조금 전까지 무아가 누워 있던 자리. 꿈이었지만 생생히 느껴지던 말랑탱탱한 그 손맛. 그리고... 흘러 나오던 야릇한 우유. “아, 돌아버리겠네...” 분명 심각한 상황인건 분명한데, 내 사타구니도 덩달아 심각해졌다. "하아... 일단, 어쩔수 없지." 나는 조용히 침대에 앉아 바지를 내렸다. --- 아침 햇살이 창문을 뚫고 들어와 정확히 내 눈을 조준하고 있을 때, 나는 인상을 찌뿌리며 눈을 떴다.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자마자 어젯밤 일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나는 침대에 걸터앉아 두 손으로 얼
آخر تحديث : 2026-08-30 اقرأ المزي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