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과 아버지가 망가뜨려 버린 작은엄마의 부부관계.작은엄마도 어느 정도 적당한 성적인 터치는 예상했지만, 애초에 이장과 아버지가 원한 수준은 그 이상이었다. 적당한 술 시중이 아닌, 술에 취한 두 사람의 성욕 해결을 위해 작은엄마를 조건으로 걸었던 것이었다.장소는 언제나 식당이었다. 가족을 위해 새롭게 이전한, 식당의 안쪽에서 벌거벗은 채로 자지를 잔뜩 발기시킨 두 사람을 상대해야 했다.작은엄마가 식당 뒷문을 열고 들어가면, 기다렸던 술안주를 받은 사람처럼 서둘러 옷을 벗기고 허겁지겁 온몸을 물고 빨며 탐하다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한 사람은 보지에, 다른 한 사람은 입에다 자지를 쑤셔 박는 것이었다. 그 과정에서 대화나 교감 따위는 없었다. 정말 성욕 처리용으로 작은엄마를 호출하고, 성욕을 쏟아붓고, 행위가 끝나면 말없이 뒷문으로 나가버리는 두 사람이었다.불쾌하고 치욕스러워 죽고 싶었던 만남들이 차츰차츰 쌓이고 어느샌가 은근히 연락을 먼저 기다리는 작은엄마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여전히 불쾌하고 치욕스럽지만, 이장과 아버지가 너무나 불쾌하고 싫지만, 자신을 도구로 사용하는 성행위에 빠져들게 되었다.그렇게 작은엄마는 이장과 아버지의 손길에 길들어져 버렸다. 이제는 남편과의 평범한 성행위로는 만족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평생 남자라고는 남편 한 사람만 바라보며 살아왔던 작은엄마가 낯설고도 거친 두 남자의 욕정을 몸으로 전부 받아내며, 그들과의 성행위에 빠져들게 된 것이었다.너무나 싫고 불쾌한 마음과는 다르게, 그들의 연락을 기다리는 자신과 흥분에 젖어버리는 보지가 너무나 속상하고 싫다며, 당혹스러움을 속으로 삭이다가 결국 눈물을 보이는 작은엄마를 안아줬다.그들에게 안기고 싶지 않은데, 자꾸만 끓어오르는 성욕 때문에 너무나 힘들다며 내게 한동안 안겨있었다.작은엄마의 마음을 달래며 조용히 속삭였다.“나는 어때요?”작은엄마가 말없이 내 얼굴을 바라보다, 조용히 웃으며 입을 맞춰왔다.“마음만으로도 고마워. 너무 애쓰지 마. 위로
Last Updated : 2026-09-09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