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붙잡힌 허벅지가 양옆으로 쫙 벌어졌다. 율립의 숨소리가 눈에 띄게 다급해졌다.당당하게 군 건 맞긴 하지만, 마음도 확실히 먹긴 했지만... 창피한 그 곳을 꼭 보여줘야 하는 건가 싶었다.“선배님, 거, 거기를 왜...”“왜긴, 핥아주려고.”“네? 그건 안돼요...!”이제 와서 뭐가 또 안 된다는 건지. 그 말은 당연히 통할 리 없었고, 가랑이 사이에 처박힌 고개는 그때부터 바쁘게 움직였다. 할짝, 두꺼운 혀가 그곳을 탐닉한 순간.“아흑....!”율립은 눈앞이 아찔해지고 온몸에 솜털까지 바짝 서 올랐다. 당연했다. 태어나 처음으로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났고, 그 이상형을 보기 위해 매일같이 도서관을 찾았다. 그리고 지금, 그 이상형은 자신의 그곳을 짐승처럼 빨아대고 있었다. 이건 꿈인가? 아니, 꿈이라고 치부하기엔 너무나도 생생했고 정신이 자꾸만 혼미해졌다. 남자와 여자가 같이 잔다는 건 생각보다 더 짜릿하고 야릇한 일이고, 생각보다 더 창피한 과정이라는 걸 깨달은 순간이었다. 인후 역시 마찬가지였다. 서율립의 음부에서는 달콤한 향기가 풍겼다.얼마 빨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투명한 애액을 잔뜩이나 흘려대는 모습이 새삼 기뻤다.이곳저곳 핥다 보니, 혀끝이 자꾸만 음핵을 건드렸다.그리고 그곳을 핥아줄 때, 율립의 신음 소리가 유독 간드러졌다. “으응, 읏, 으으응...!”딱 그곳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자, 율립의 하반신이 멋대로 튀어 올랐다. 달큰한 체향마저 보란 듯이 짙어져서 그런가, 입술을 떼기 싫었다. 몇 시간이고 기절을 할 때까지 핥아주고 싶었다. 그래서 율립이 아무리 몸을 비틀어도, 아무리 신음이 비명처럼 변해도. 허벅지를 붙잡아 벌린 손에는 자꾸만 힘이 들어갔다.“선배님, 선배님...! 하읏! 잠, 잠시만요! 아앙!”어떡하지 율립아? 자꾸 그러면 진짜로 밤이 새도록 빨아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너, 사람 잘못 건드렸어." 음부를 빨아대는 소리가 할짝할짝, 쉴 새 없이 울려 퍼졌고 이제는 엉덩이 아
Zuletzt aktualisiert : 2026-11-05 Mehr le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