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리디북스 이용할 때 가장 큰 장애물은 역시 지역락이죠. 저도 미국 체류初期에 이 문제로 고생했는데, 무료책은 주로 '크라우드펀딩 성공작'이나 '신인작가 데뷔작' 위주로 오픈되는 편이었어요. 요즘은 '리디셀렉트' 코너에서 기간 한정 무료책을 자주 발견하는데, 특히 한국학 관련 영어버전 도서가 눈에 띄네요.
리디북스 해외 서비스는 점점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지난달에는 한국계 미국 작가의 단편집이 영어/한글 버전 동시 무료 배포되기도 했죠. 다만 무료책은 기간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발견 즉시 다운받아두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특히 현지 시간 기준 금요일 밤에 새 무료 콘텐츠가 업데이트되는 패턴을 관찰했어요.
미국 IP로 접속하면 리디북스 메인 페이지에 'Global Section'이 따로 표시될 때가 있어요. 지난주에는 한국 역사를 다룬 그래픽노벨 3권이 무료로 떴었죠. 다운로드 방식보다 웹뷰어로 읽는 제한이 있지만, 태블릿으로 보기엔 전혀 불편함이 없더라구요.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앱 푸시알림 설정을 켜두는 걸 추천합니다.
리디북스 미국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책들이 꽤 있어요. 특히 클래식이나 공개 도메인에 있는 작품들은 무료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오만과 편견' 같은 영문 소설 원본이나 번역본도 가끔 찾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지역 제한이 걸린 콘텐츠도 있으니 VPN 사용을 고려해보는 것도 방법이죠.
신작보다는 오래된 책들이 무료로 배포될 확률이 높지만, 가끔 이벤트로 베스트셀러 샘플 챕터를 무료로 읽을 기회도 주니까 공식 SNS를 팔로우하는 게 도움이 될 거예요.
2026-06-30 19: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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