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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화

ผู้เขียน: 윤아
“차경후 대표의 부인, 피아노를 못 친다고 하지 않았나? 그런데 이 정도 실력이면 거의 전문 연주자 아닌가?”

“우리 딸도 피아노를 다섯, 여섯 해 배웠지만... 사모님 연주에 비하면 절반도 안 돼.”

“그러니 차 대표님이 밖에서 연주를 들을 필요가 없었던 거지. 사모님 정도면 웬만한 연주자들 다 압도하잖아.”

“아까 누가 사모님이 문라인 씨를 질투해서 손을 다치게 했다고 하지 않았어? 이런 실력을 갖춘 분이 대체 뭘 질투할 게 있다고?”

“...”

정신을 차린 하객들이 하나둘 목소리를 높였다.

모든 하객의 시선은 곧 라인에게 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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