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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화

ผู้เขียน: 윤아
제나는 몇 번이나 손을 빼내려 했지만, 경후의 손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러자 제나의 표정이 차갑게 굳었다.

“당신은 말을 알아듣게 끝까지 하든가, 아니면 내 손부터 놔.”

경후의 깊고 어두운 시선이 제나에게 머물렀다.

“밀당이라도 하자는 거야?”

제나는 어이가 없었다. 결국 헛웃음이 새어 나왔다.

“제정신이야?”

제나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경후가 문득 물었다.

“연예계에 들어가고 싶어?”

너무 뜬금없이 튀어나온 말이었다.

제나는 잠시 경후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했다.

“뭐?”

의아해하는 제나의 눈을 내려다보며, 경후의 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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