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제122화: 여왕의 귀환과 거대한 자본의 태동"하아…… 대웅 씨."낮고 관능적인 숨결을 내뱉으며 은서가 상체를 살짝 숙였다.어느새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은 이대웅의 단단한 가슴께로 다가와. 그의 젖꼭지를 혀끝으로 굴리며 감미롭게 희롱하기 시작했다.은서의 매끄러운 맨살 엉덩이 사이로, 웅장하게 부푼 이대웅의 거대한 성기가 묵직하게 쿡쿡 찔러댔다.은서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아래로 내려가 대웅의 뜨겁고 굵직한 성기를 움켜쥐었다.자신의 애액으로 흠뻑 젖은 보지 입구에 그 거대한 귀두를 겨누고 천천히 몸을 내리누르려 했지만. 워낙에 실하고 굵은 대웅의 크기 탓에. 단번에 구멍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입구에 겨우 대가리만 살짝 걸쳐진 채 막혀버렸다."하윽…… 잠깐만요.대웅 씨…… 너무 두꺼워서……."은서가 앓는 소리를 내며 멈칫하자. 이대웅은 참을 수 없다는 듯 두 손으로 은서의 가녀린 허리를 강하게 움켜쥐었다.이어 그대로 아래에서 위를 향해 좆을 맹렬하게 쳐올렸다.푸욱— 찌걱!살이 부딪히는 음란한 소리와 함께. 턱이 뻐근할 정도로 거대한 남근이 마침내 은서의 비밀스러운 안쪽으로 억지로 비집고 들어갔다.힘겹게 완전한 삽입에 성공한 순간. 은서는 아랫배를 짓누르는 어마어
제121화: 밀실의 엇갈린 텐션.권태수 회장의 눈빛은 .마치 최종적인 동의와 재가를 구하겠다는 듯한 은근하면서도 묘한 눈빛이었다.잠시 시선을 받던 은서는 고요하고도 우아한 미소를 지으며. 가볍게 고개를 끄덕여 허락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사실 이미 두 사람 사이에는 단순한 사업적 동맹을 넘어. 서로를 향한 강렬한 텐션과 은밀한 교감이 깊게 자리 잡고 있었다.그것은 단 몇번의 만남에서 은서의 배려와 자비심이 만들어낸 상대적 우위를 점한 결론이었다.특히 대외적으로는 거침없는 거물 회장이면서도.은서의 눈빛 하나에 허락을 구하고 그 승인 속에서 묘한 안정감을 느끼는 권태수였다.'이 여자의 허락을 받고싶은 소속감을 느끼면서 안도하는 듯한 심리.이미 권태수 회장은 허은서가 허락하지 않으면.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감정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다.은서가 자애로우면서도 관능적인 눈빛으로 자신을 어루만져 주듯 고개를 끄덕여 주자.권태수는 순간 짜릿한 전율과 함께 몸둘 바를 모를 깊은 감정에 사로잡혔다.***혜원은 지난 회의가 끝나고 이대웅 회장과
제120화: 스위트룸의 비밀회의관리 직후라 더욱 투명하게 맑고 촉촉한 윤기가 흐르는 은서의 피부와 고혹적인 아우라에.두 거물 회장들은 저도 모르게 마른침을 꼴깍 삼키며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허 대표, 오늘따라 인물이 아주 눈이 부실 정도로 피어오르군요.""하하, 과연 오성글로벌의 여왕답습니다. 보는 사람까지 숨이 다 멎을 지경이야."두 회장이 칭찬을 늘어놓으며 은서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자.혜원이 가볍게 웃으며 다가왔다.그녀는 은서의 팔을 툭 잡아끌고는 VIP실 한쪽 구석으로 데려가 귓속말하듯 앙탈을 부렸다."어머, 언니 진짜 너무해요. 혼자만 그렇게 맨날 예뻐지고 마사지 받고 오고 말이야, 반칙 아니에요?"혜원의 장난스러운 투정에 은서가 우아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뺨을 가볍게 쓸어내렸다."은서는 혜원을 향해 낮고 매혹적인 목소리로 속삭였다."이따 회의 끝나고 나면 언니가 특별히 더 예뻐지는 비법을 전수해 줄 테니까 기대해, 혜원아."두 여인의 은근한 눈빛 속에 오늘 밤 벌어질 아찔한 파티의 열기가 벌써부터 팽팽하게 당겨지고 있었다.초청받은 24인의 귀빈만이 참석한 가운데, 드디어 최종 경매의 막이 올랐다.도자기와 그림 모두 합쳐서 몇점 나오지 않자 경매가 시작 되자마자 열띤 경쟁속에.앞서 진행된 석 점의 도자기와 석 점의 그림이 모두 치열한 경쟁 끝에
제119화: 숨겨진 의도, 그리고 클라이맥스의 전야 비서실장 김은영의 정중하면서도 단호한 진행으로. 오성글로벌의 상근이사회가 철저히 비공개로 시작되었다. 가장 먼저 회의실 중앙에 놓인 것은 철통같은 보안을 다짐하는 비밀서약서였다. 이사들은 김 실장의 안내에 따라 엄숙한 표정으로 서약서에 일일이 사인을 마쳤다. 문서에 적힌 살벌한 보안 조항들을 확인한 이사들은 자리에 앉아 서로를 힐끔거리며 속삭였다. 지금까지 보안 서약서 보다 내용이 훨씬 강화된 서약서였다. "아니, 도대체 갑자기 무슨 일로 비공개 회의를 소집한 거야……?" "사전에 귀띔조차 없었으니 긴급 안건이라도 터진 건가." "또 어디에서 큰일이라도 일어난거야?" 웅성거리는 장내를 향해, 비서실장 김은영이 차분하게 회의 시작을 알렸다. "지금부터 긴급 이사회를 시작 하겠습니다." "허은서 대표님의 인사 말씀에 이어 안건 설명을 해주시겠습니다." 이어 의장석에 앉아 있던 허은서 대표가 천천히 시선을 들어 이사들을 둘러보았다. 그녀의 자신감 넘치는 눈빛에 회의실 안은 순식간에 찬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다. "지금부터 오성글로벌의 미래를 완전히 뒤바꿀 세 가지 핵심 안건을 상정합니다." 은서의 신호에 발맞춰 화면과 배포된 자료에 오늘의 안건이 공개되었다. [오늘의 회의 안건] 삼미전자 - 오성글로벌 간 상호 지분 교환 및 지분 합병. 삼미전자 AI 신사업 공동 지분 참여 및 오성글로벌의 전략적 지분 합병. 태륭건설 주도 '서울시 대단지 택지개발 사업' 정식 지분 참여. 대기업 간의 대규모 지분 스와프부터 최첨단 AI 신사업.
제118화: 견고해지는 카르텔, 그리고 새로운 판 스위트룸에서 다시 합류한 네 사람은. 각자 방금 전까지 치뤘던 은밀하고도 뜨거운 밀회의 비밀을 깊은 곳에 간직한 채. 겉으로는 오직 냉철한 비즈니스 관계로 밀담을 나누었을 뿐이라는 듯. 태연하고 품위 있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어느새 룸 안에는 새롭게 세팅된 고급 다과와 은은한 향을 풍기는 따뜻한 차 한 잔이 놓였고. 네 사람은 자연스럽게 이야기꽃을 피우며 분위기를 환기했다. 그때, 부드러운 미소를 지은 혜원이 차 한 모금을 마시며 가볍게 화두를 던졌다. "저기, 우리 네 사람 앞으로는 그냥 일회성으로 끝내지 말고. 정기적으로 회의를 겸한 모임을 가지면 어떨까요?" 혜원의 제안에 네 사람의 시선이 일제히 그녀에게로 향했다. "다 같이 모여서 골프도 치고. 진지하게 사업 현안도 논의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우정도 쌓고 말이에요……." 그녀는 은서와 대웅, 그리고 권 회장을 차례로 눈에 담으며 한층 더 깊은 의미가 담긴 제안을 이어갔다. "그리고 생각해 봤는데. 은서 언니도 이번에 우리 쪽의 서울시 택지 개발 프로젝트에 정식으로 합류하고. 저 역시 권 회장님과 대웅 씨가 추진하는 삼미의 AI 신사업 쪽에 본격적으로 발을 담그는 거죠. 그렇게 서로의 판을 공유하게 된다면…… 우리 네 사람, 지금보다 훨씬 더 끈끈하고 가까워지지 않을까요?" 표면적으로는 완벽한 시너지와 파트너십을 다지는 비즈니스 제안이었지만. 그 이면에는 네 남녀가 맺은 육체적·경제적 공생 관계를 영원히 빠져나갈 수 없는. 거대한 카르텔로 묶어버리려는 혜원의
제117화: 쾌락의 분산, 그리고 뜨거운 밀회 음악이 끝날 때까지 두 쌍의 남녀는 이제 서로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직 쾌락의 향연을 즐겼다. 잠시 후, 룸 안의 분위기가 한풀 가라앉고 새로운 음악이 흘러나올 때쯤. 네 사람은 옷깃을 가다듬고 오늘의 성공적인 VVIP 경매 낙찰과. 비즈니스 회담을 축하하는 가벼운 건배를 나눴다. 그때, 덩치 큰 여우 같은 이대웅 회장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가볍게 큼큼 하고 잔기침을 했다. "음, 제 생각에는 오늘 이 자리에서 다 같이 대략적으로 논의하는 것보다. 파트너별로 각각 깊이 있는 회의를 따로 진행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 사람의 시선이 일제히 이대웅 회장에게로 쏠렸다. "저와 윤 이사장은 서울시 택지 개발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조건들과 실무적 타당성을 좀 더 긴밀하게 의논해야 할 것 같고……." 이대웅 회장은 능청스러운 눈빛으로 권태수 회장과 은서를 번갈아 바라보며 말을 이었다. "권 회장님과 허 대표님께서도 향후 지분 관계와, 신사업 투자 스케줄에 관해. 세부적인 의견 교환이 더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래서 제가 두 분만을 위한 오붓하고 완벽한 회담 장소를 제 이름으로 따로 예약해 두었으니. 앞으로 두 시간 후에 이곳에서 다시 만날까요?" 이대웅 회장의 이 능숙하고도 배려 깊은 판짜기 덕분에. 권태수 회장과 은서는 곧바로 스위트룸 바로 옆에 마련된 아늑하고 호화로운 특실로 자리를 옮겨왔다. 오직 단둘만 남게 된 밀폐된 공간 속에서. 권 회장은 아까 전의 비즈니스 석상에서의 소심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