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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장

Author: 로드 리프
장 사장의 태도에 시후는 흐뭇한 듯 고개를 끄덕였다.

장 사장이라는 사람은 매우 총명했다. 잔머리도 잘 굴리는 편이니 분명 나중에 쓸모가 있을 것이었다.

그러자 그는 장사장에게 "그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만약 일만 잘 해주신다면 당신을 절대 푸대접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장 사장은 급히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다. “네! 전 반드시 선생님만을 위해 머리를 싸매고 일하겠습니다!"

시후는 그가 아첨하는 모습을 보고 고개를 가로 저으며 웃었다. “하하하.. 정말 장 사장님은.. 사회생활 참 잘하셨을 것 같습니다.”

장 사장은 헤헤 웃으며, "은 선생님, 제가 얼굴은 좀 못 생겼지만 돈은 많거든요!”

그렇게 말하면서 그는 좌판 의자 밑에서 검은 상자를 하나 꺼내 건넸다. 그리고는 "은 선생님, 이건 현금 5천만 원입니다. 한 번 확인하시지요."라고 말했다.

시후는 손을 내저으며 "아니에요, 저는 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장 사장은 "그럼 오늘은 인사동 한 번 안 돌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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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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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횡진섭
점점복잡하고 지저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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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재벌가 사위다   6177장

    이때 하워드 로스차일드는 이미 정신적으로 붕괴 직전에 가까운 상태였다.현장은 이미 그의 사람들이 완벽하게 정리해 두었고, 한크 길버트 일행도 모두 은밀히 숨겨 두었다. 적절한 시기가 되면 이들을 전부 해외로 보내 잠시 몸을 숨기게 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그의 마음은 여전히 극도로 답답했다.그토록 큰 힘을 들이고 엄청난 여론의 압박까지 감수했는데도 결국 사방보당의 행방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찾지 못한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골치 아픈 일이었다.그런데 그 일로 폴른 오더까지 끌어들이게 되었고, 더 황당한 것은 폴른 오더 핵심 인물과 엮인 살인 사건까지 발생해 버렸다는 점이었다.만약 폴른 오더 쪽을 완전히 속이고 사방보당까지 되찾을 수 있다면 지금까지 겪은 고생도 그나마 헛된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사방보당도 찾지 못하고, 폴른 오더가 자신에게 복수하러 찾아오기라도 한다면 그때는 정말 죽고 싶은 심정이 될 것이었다.연일 이어진 스트레스로 그의 혈압은 계속 상승하고 있었다. 개인 주치의가 검사를 한 뒤 강력하게 권했다. 반드시 혈압약을 복용해야 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하며, 그래야 몸에 부담을 줄이고 돌연사의 위험도 낮출 수 있다는 것이었다.하지만 하워드는 폴른 오더나 사방보당과 관련된 새로운 소식이 올까 봐 전혀 잠을 잘 수가 없었다. 결국 혈압약만 복용한 채 이를 악물고 버티고 있었다.아침이 되자 뉴욕 하늘 위로 붉은 태양이 천천히 떠올랐다. 그와 동시에 지구 반대편의 밤하늘 아래에서는 이중열이 탄 항공기가 마침내 인천 공항에 착륙했다.이때 릴리의 양아들인 손주도는 이미 구영산의 전용기에 올라 이중열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었다.사방보당의 인계를 최대한 빨리 마치기 위해 손주도는 이중열의 항공기가 원격 주기장에 착륙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고, 그래서 부하들을 인근 원격 주기장에 대기시키도록 했다.이중열의 비행기가 주기장에 완전히 멈추자 그들은 곧바로 이중열을 손주도가 타고 있는 전용기로 안내했다. 그리고 바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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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후가 되물었다.“그럼 방금 말한 것과 뭐가 다른 거죠?”헬레나는 혀를 살짝 내밀며 말했다.“적어도 순서는 바뀌었잖아요. 그 정도 차이는 있죠.”그러고는 다시 말했다.“은시후 씨, 부탁한 일은 저에게는 그저 손만 조금 움직이면 되는 정도의 일이예요. 그런데 그걸로 돈까지 받는 건… 정말 마음이 편치 않다고요…”시후는 어쩔 수 없다는 듯 진지하게 말했다.“잘 들으세요. 이건 마지막 제안입니다. 헬레나가 하워드 회장을 만나고 돌아온 뒤에, 우리 둘이 수익을 반씩 나눕니다. 동의하면 이대로 결정하는 겁니다. 동의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겠습니다.”헬레나는 시후의 강한 태도를 보며 마음이 복잡해졌다. 기쁜 마음도 있었고, 걱정도 있었다. 기쁜 이유는 돈 때문이 아니었다. 시후의 마음속에 자신이 있고, 모든 일에서 자신을 먼저 생각해 준다는 사실 때문이었다.걱정이라고 해도 은혜를 갚지 못할까 봐 걱정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 은혜는 이미 평생 갚을 수 없는 수준이었다. 다만 자신이 남자에게 품어왔던 모든 환상이, 시후라는 사람 앞에서는 10분의 1도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문제였다. 이렇게 깊이 빠져 버렸으니, 평생 빠져나오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그 순간 헬레나는 문득 후회가 밀려왔고, 수줍은 미소가 얼굴에 번졌다.‘그때… 내가 조금만 더 과감했더라면 좋았을 텐데…’그날 밤, 침대 위에서 시후와 서로 꼭 끌어안고 있던 장면이 떠오르자 헬레나는 잠시 정신이 멍해졌다. 얼굴도 저절로 붉어졌다.시후는 이유를 모른 채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손가락으로 대리석 식탁을 가볍게 두드리며 물었다.“어떻게 할 건가요, 여왕 폐하.”헬레나의 생각은 이미 그날 밤 침대 위로 돌아가 있었다. 머릿속에서는 마치 그 장면이 다시 펼쳐지는 듯했고, 자신이 옷을 벗고 시후의 이불 속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시후가 갑자기 눈을 뜨며 말을 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 순간 깜짝 놀라 헬레나는 자신도 모르게 비명을 질렀다가 다급히

  • 나는 재벌가 사위다   6175장

    시후는 웃으며 말했다.“난 하워드 회장의 호의를 받을 생각이 없습니다. 게다가 내 존재를 그 사람에게 알리고 싶지도 않고요.”그러고는 덧붙였다.“그리고 이 약도 공짜로 줄 생각은 없습니다. 돈을 받을 겁니다.”헬레나는 입가에 미소를 띠며 부드럽게 말했다.“알겠어요, 은시후 씨. 제가 대신 이 약을 팔아 달라는 뜻이시죠.”“맞습니다.”시후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하워드 회장을 만나게 되면 이 거풍환을 꺼내서 먼저 10분의 1만 잘라 먹게 하세요. 그러면 이 약이 얼마나 대단한지 금방 알 겁니다. 그 다음에 나머지를 팔면 됩니다. 가격은… 최소한 10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 정도는 받아야 합니다. 만약 더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다면 그것도 좋고요.”헬레나는 즉시 시후의 의도를 이해했다.“알겠습니다, 은시후 씨. 그럼 계좌 하나만 알려 주세요. 제가 가격을 협상한 뒤 돈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리 낮아도 200억 달러 이하로는 받지 않겠습니다.”시후는 손을 저으며 말했다.“그럴 필요 없습니다. 협상해서 얻는 돈은 전부 헬레나가 가지세요.”헬레나는 깜짝 놀라며 급히 손사래를 쳤다.“안 됩니다, 은시후 씨. 거풍환은 은시후 씨 것이고, 그걸 팔아 얻는 돈도 당연히 은시후 씨 것입니다. 제가 어떻게 그 돈을 받을 수 있겠어요…”시후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헬레나, 솔직하게 말하겠습니다. 노르웨이 왕실은 지금 유럽에 남아 있는 왕실 가운데서도 가장 재정이 부족한 편입니다. 왕실 규모도 점점 줄어들고 있고요.”“지금은 헬레나의 인기가 높지만, 왕실의 여왕이라는 신분으로는 일반 사람들처럼 영향력을 바로 돈으로 바꾸는 사업을 하기도 어렵습니다.”“한국의 인플루언서들처럼 라이브 방송을 켜서 물건을 판매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런 모습은 왕실 이미지에도 좋지 않습니다.”“그래서 결국 노르웨이 왕실이 영향력과 실질적인 힘을 유지하려면 충분한 자금이 필요합니다. 지금 헬레나의 인기가 사라지고 나면 노르웨

  • 나는 재벌가 사위다   6174장

    스티브 로스차일드는 헬레나의 말을 듣자마자 그녀가 시후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려 한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눈치가 있다면 이 상황에서는 조용히 물러나는 것이 맞았다.게다가 스티브 로스차일드는 이미 마음속으로 알고 있었다. 지금 상황을 보아하니 자신의 아들이 헬레나의 마음을 얻을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 로스차일드 가문이 노르웨이 왕실과 혼인을 통해 관계를 맺겠다는 생각도 이제 완전히 접어야 할 것 같았다.스티브 로스차일드의 장점은 상황 판단이 빠르다는 점이었다. 이미 불가능하다고 판단된 일에 대해서는 절대 쓸데없는 에너지를 쓰지 않았고, 스스로 문제를 만들 행동도 하지 않았다.그래서 그는 매우 공손하게 말했다.“모든 것은 여왕 폐하의 뜻에 따르겠습니다.”헬레나는 자신이 직접 키운 측근 집사를 불러 지시했다.“두 분을 먼저 객실로 안내해 주세요.”젊은 여성 집사는 곧바로 고개를 숙이며 대답했다.“알겠습니다, 여왕 폐하.”그리고 주진운과 스티브 로스차일드에게 말했다.“두 분, 이쪽으로 오시죠.”두 사람이 집사를 따라 자리를 떠난 뒤에야 헬레나는 시후에게 말했다.“은시후 씨, 이쪽으로 오시죠.”시후는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며 헬레나를 따라 그녀의 객실로 향했다.헬레나가 머무는 곳은 이 호텔에서 가장 큰 스위트룸이었다. 일반적인 프레지덴셜 스위트룸만큼 거대한 규모는 아니었지만, 혼자 지내기에는 충분히 넓고 편안한 공간이었다.헬레나는 이미 스위트룸의 다이닝룸에 호화로운 서양식 아침 식사를 준비해 두고 있었다. 식당 장식도 정성스럽게 꾸며 두었는데, 식기와 테이블보는 물론이고 식탁 중앙에 놓인 꽃까지 모두 세심하게 준비된 것이었다.헬레나는 시후의 맞은편에 앉은 뒤에도 계속 시후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예전에 시후와 같은 침대에서 잠을 잔 적이 있던 헬레나는 막판에 물러서기는 했지만, 본래 성격은 열정적이고 감정을 숨기지 않는 여성이었다. 그래서 지금은 여왕의 자리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시후를 향한 마음을 조금도

  • 나는 재벌가 사위다   6173장

    시후를 보는 순간, 헬레나는 마치 소녀처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얼굴에는 행복과 설렘이 그대로 드러났다. 그녀는 고개를 들어 잘생긴 시후의 얼굴을 바라보며 수줍게 말했다.“은시후 씨, 또 뵙네요.”시후는 미소를 지으며 진심 어린 목소리로 말했다.“헬레나, 제 일 때문에 노르웨이에서 급히 캐나다까지 오게 해서 정말 미안해요. 괜히 번거롭게 해 드린 것 같네요.”헬레나는 곧바로 고개를 저었다.“은시후 씨, 너무 격식 차리실 필요 없답니다. 은시후 씨께서 한마디만 하시면 노르웨이 왕실 사람들은 모두 따를 수밖에 없어요. 이런 일은 전혀 부담되는 일이 아니니까요.”그러다 헬레나는 시후 옆에 서 있는 주진운을 바라보며 물었다.“은시후 씨, 이분이 전에 말씀해 주셨던 주 선생님이신가요?”시후는 고개를 끄덕였다.“맞습니다. 소개해 드리죠. 이분은 피터 주 선생님입니다.”그리고 시후는 주진운에게 말했다.“삼촌, 이분이 제가 말씀드렸던 노르웨이의 여왕 헬레나입니다.”주진운은 매우 공손하게 말했다.“여왕 폐하, 안녕하십니까. 저는 TV로 폐하의 즉위식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헬레나는 손사래를 치며 겸손하게 말했다.“주 선생님은 은시후 씨의 삼촌이시잖아요. 저에게 그렇게 격식을 차리실 필요 없답니다. 여왕 폐하라고 부르지 않으셔도 되고요. 그냥 헬레나라고 불러 주세요.”그러면서 그녀는 조심스럽게 덧붙였다.“주 선생님, 혹시 괜찮으시다면 저도 은시후 씨처럼 주 선생님을 ‘삼촌’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그러면 조금 더 편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주진운은 다소 놀란 듯하면서도 곧바로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여왕 폐하께서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정말 영광입니다. 어떻게 부르셔도 저는 괜찮습니다.”헬레나는 미소 지으며 말했다.“삼촌, 사적인 자리에서는 제 이름을 그냥 헬레나라고 불러 주세요.”주진운은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며 받아들였다.그때 시후가 말했다.“헬레나, 하나 부탁할 일이 있

  • 나는 재벌가 사위다   6172장

    항공사 격납고에서 발생한 화재는 여전히 거세게 타오르고 있었다.여러 소방서에서 출동한 십여 대의 소방차가 격납고를 둘러싸고 끊임없이 물과 소화제를 뿌리고 있었다.다행히 격납고 화재는 외부 지하에 매설된 연료 저장 탱크까지 번지지는 않았다. 한 시간가량이 지나자 치솟던 화염도 점차 통제되기 시작했다.소방관들이 필사적으로 불길을 잡고 있을 때, 현장 밖에서는 완전 무장한 수색 구조팀 한 부대가 이미 대기하고 있었다.이 구조대원들은 예외 없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 밀폐형 보호복을 착용하고 있었다. 이 보호복은 방수와 방화 기능은 물론 고온에도 견딜 수 있었고, 독립적인 산소 공급 장치까지 갖추고 있어 화재 현장에서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었다.물론 소방관들도 유사한 장비를 갖추고 있었지만, 장비 수준 자체가 달랐다. 구조대원들이 착용한 장비는 소방관들의 장비보다 훨씬 더 첨단이었다.이 수색 구조팀은 바로 하워드 로스차일드가 증거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 따로 투입한 인원들이었다.불길이 어느 정도 통제되었지만 아직 완전히 꺼지지 않은 시점에서, 이들은 곧바로 대열을 갖춰 화재 현장 안으로 뛰어들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이미 금속 골조만 남은 채 타버린 헬리콥터를 발견했다. 그리고 헬리콥터 내부에서 아직 완전히 타지 않은 인체의 뼈 조각들을 조심스럽게 수거하기 시작했다.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격납고 안으로 끊임없이 물을 퍼부은 탓에, 헬리콥터 내부에는 이미 남아 있는 재가 거의 없었다. 대부분의 재는 물과 함께 하수구로 흘러가 버린 상태였다.하지만 구조대원들은 조금도 방심하지 않고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그들은 격납고 내부에 설치된 소화전을 찾아낸 뒤, 자신들이 가져온 호스를 연결했다. 그리고 헬리콥터 내부와 주변 바닥을 향해 고압의 물을 계속해서 분사하며 꼼꼼하게 세척하기 시작했다.마침내 화재가 완전히 진압되었을 때, 현장에 남아 있던 모든 재는 이미 깨끗하게 씻겨 내려간 뒤였다. 남아 있던 모든 뼈 조각들 역시 전

  • 나는 재벌가 사위다   1066장

    자신을 포함한 가족들은 들어온 날부터 지금까지도 고된 일만 하고 있는데, 홍라연은 왜 이렇게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인가? 자신보다 관리가 잘 되었다며 홍라연은 관리자의 내연녀가 되었고 무거운 시멘트 포대를 들지도 않고 그저 따뜻한 숙소에서 잘 먹고 잘 자고 있었다!! 하연은 홍라연이 보이자 분노가 치밀어 올라 이가 부득부득 갈렸다. "정말 염치도 없는 년.. 저 혼자 살겠다고 대가리한테 붙어먹어?!”홍라연은 하연이 자신에게 비아냥대는 것을 듣고 바로 맞받아쳤다. "하연!! 말 조심해!!? 안 그럼 내가 내일 식사를 하나도 못하게

  • 나는 재벌가 사위다   1176장

    오늘부터 앞으로 한 달간 매주 병원에 와서 진찰 받으시고.. 약이 잘 듣는지 확인하도록 합시다!"아! 선생님.. 제가 부탁드릴 것이 있는데.. 혹시 오늘 가려움을 좀 가라앉혀 주는 약을 지어주실 수 있나요? 솔직히 지금 간지러워 죽을 것 같습니다!! 간지러워서 이제 화끈대기까지 하니.. 간지면 간질 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아 괴롭습니다!!”"환자분.. 이 병은 원래 가려움이 기본으로 깔립니다. 원래 곪고 염증이 생겼으니 분명 가려워 견딜 수 없을 거예요. 하지만 걱정 마시고! 오늘 약을 먹으면 증상이 좀 완화될 겁니다. 오늘부터 약

  • 나는 재벌가 사위다   1099장

    임 대표는 이 말을 듣자마자 "은 선생님을 위해 봉사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제가 더 영광이죠~"라며 감격했다. 그러자 임 대표는 황급히 말했다. "은 선생님, 제가 구해온 식물들을 합하면 100여 개 정도 됩니다. 그러니 전부 심고 재배를 준비하려면 아마도 꽤 오래 걸릴 겁니다. 그러니 제가 고용한 일꾼들부터 일을 좀 시키시죠? 적어도 내일 아침 5~6시까지는 일을 해야 할 겁니다.”시후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래요, 그럼 일을 시키시죠.”임 대표는 그러자 곁에 있던 사람들에게 손을 까딱였다. "자자!! 여러분 일 합시다

  • 나는 재벌가 사위다   99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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