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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50화

Author: 고능비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자신의 사업을 차리게 된 하예진은 자신감도 되찾게 되었다.

하예진은 예전처럼 많이 먹고 뚱뚱해지기 싫었다.

잃는 것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언니는 이제 살이 좀 빠져서 고기를 좀 먹어야 해.”

하예진이 웃으며 말했다.

“난 살이 하나도 안 빠졌어. 예정아, 나 너한테 할 말이 있어.”

“응. 뭔데?”

“나 오늘 오후 3시 비행기로 강성에 갈 거야.”

하예정은 어리둥절해 하며 다시 물었다.

“그렇게 급한 일이야?”

하예정은 하예진이 최근에 강성에 갈 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급하게 갈 줄은 몰랐다.

“이씨 가문에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거야?”

“이씨 가문이 어떻든 간에 난 자주 강성을 다녀와야 해. 윤미 씨와 가주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것을 막론하고 우리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죽음에 대해서 후손인 우리가 반드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해. 이대로 억울하게 돌아가시게 해서는 안 돼.”

하예정은 고개를 끄덕였다.

“이모 생각이야? 아니면 언니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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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우
우빈이나이는이혼할때세살 식당이두개고 유치원에다니고있는데 세살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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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남편은 억만장자   제478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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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남편은 억만장자   제478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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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남편은 억만장자   제117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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