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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화

ผู้เขียน: 유리눈꽃
소아린은 경악했다.

“아니, 혼전임신? 유지안 뱃속 아이가 하 대표 아이가 아니라 남자친구 아이라고?”

지서현은 생일 파티에서 뭔가 일이 벌어졌으리라 짐작은 했지만 이런 상황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유지안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니. 게다가 아이 아빠가 남자친구라니. 그렇다면 유지안과 하승민은 도대체 무슨 관계지?’

바로 그때 똑똑 노크 소리가 들렸다. 누군가 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누구?”

지서현은 일어나서 문을 열었다. 문밖에는 훤칠한 모습의 하승민이 서 있었다.

그녀는 잠시 얼어붙었다.

‘그가 왜 여기에 왔지? 여긴 여자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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