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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흑견을 길들이니 금발 소형견이 따라 옴
대형 흑견을 길들이니 금발 소형견이 따라 옴
Author: ddingjak30

1화

Author: ddingjak30
last update publish date: 2026-07-07 17:24:26

열기가 가득 찬 한국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마지막 경기.

210cm의 거구가 문자 그대로 코트 위를 지배하고 있었다.

타이론.

미국에서 건너온 흑인 용병은 상대 팀 선수들을 마치 짐승이 사냥감을 짓밟듯이 무자비하게 몰아붙였다.

그가 림이 부서져라 덩크를 성공시킬 때마다 관중석이 지진이라도 난 듯 들썩였다.

해설자는 연신 ‘코트 위의 괴물’이라는 수식어를 반복했고, 관중들은 그의 이름을 미친 듯이 외쳐댔다.

코트와 가장 가까운 치어리더석에서 그 압도적인 광경을 내려다보는 여자가 있었다.

바로 서윤아였다.

170cm의 늘씬한 몸매, 눈부시게 하얀 피부와 매끄럽게 뻗은 긴 다리를 가진 그녀는 팀의 간판 치어리더이자, 타이론의 아내였다.

세상은 이들을 ‘완벽한 부부’라고 불렀다.

거대한 스포츠 스타와 그를 따뜻하게 내조하는 아름다운 아내라는 완벽한 그림이었다.

경기가 끝나고 타이론이 MVP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수많은 기자들이 몰려들었지만, 그는 짧게 눈인사만 하고 곧바로 윤아에게 다가왔다.

“수고했어.”

윤아가 다정하게 미소 지으며 그의 팔을 감쌌다.

작고 하얀 손이 그의 통나무처럼 굵은 팔뚝을 감싸는 모습이 묘한 대비를 이루었다.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는 기자들 앞에서는 지극히 평범하고 달콤한 잉꼬부부였다.

그러나 현관문이 닫히고 둘만의 공간에 남겨진 순간, 모든 것이 달라졌다.

침실 문이 닫히자, 윤아는 거만한 자세로 소파에 앉아 다리를 꼬았다.

윤아를 바라보는 그의 얼굴에는 기대감이 가득 차 있었다. 

타이론은 아무 말 없이 그녀 앞에 무릎을 꿇었다.

210cm의 거대한 몸이 마치 거목이 쓰러지듯 천천히 바닥에 닿았다.

“옷 벗어.”

윤아의 나른하면서도 짧은 명령에 타이론은 황급히 상의를 벗었다.

탄탄한 근육으로 뒤덮인 검은 상체가 드러났다.

그는 바지까지 내리며 완전히 벌거벗은 몸으로 다시 얌전히 무릎을 꿇었다.

코트 위를 지배하던 괴물의 중심은 이미 완전히 발기해 터질 듯 부풀어 있었다.

윤아는 아직 치어리더용 운동화를 신은 채로 일어나 그에게 다가갔다.

그녀의 작은 발이 그의 단단한 허벅지를 보란 듯이 밟았다.

하얀 운동화 밑창이 거무스름한 피부 위를 천천히, 그리고 짓궂게 문질렀다.

“오늘도 잘했네. 사람들이 다 너보고 괴물이래.”

타이론은 대답하지 않았다.

대신 낮고 거친 숨소리만 짐승처럼 흘러나왔다.

윤아의 발끝이 그의 잔뜩 성난 중심을 슬쩍 스치자 그의 거구가 흠칫 떨렸다.

윤아는 입꼬리를 올려 작게 웃었다.

세상이 열광하고 농구 코트에서는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괴물이, 지금 오직 자신의 발치에서만 비굴하게 헐떡이고 있다는 사실이 그녀의 아랫배를 뜨겁게 달구었다.

그녀는 손을 뻗어 그의 짧은 흑발을 쓰다듬었다.

마치 주인에게 칭찬을 갈구하는 대형견을 쓰다듬듯이.

“착하지. 오늘 밤도 주인님 기쁘게 잘할 거지?”

타이론이 급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의 눈에는 이미 맹목적인 욕망과 완전한 복종이 넘실대고 있었다.

윤아는 천천히 다리를 벌리며 짧은 치어리더 치마를 위로 올렸다.

은밀하게 젖어가는 얇은 속옷이 드러났다.

“와서 핥아, 내 착한 강아지.”

타이론이 짐승처럼 기어서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왔다.

그의 두툼하고 거대한 혀가 그녀의 가장 은밀한 곳을 천천히, 집요하게 핥기 시작했다.

윤아는 소파 등받이에 기대어 고개를 뒤로 젖혔다.

작고 하얀 손이 그의 검은 머리를 움켜쥐었다.

“혀를 더 깊게… 애액은 모조리 삼켜야돼... 그래... 착한 강아지.”

타이론은 그녀의 명령에 따라 열심히 혀를 움직였다.

그의 거대한 손이 그녀의 허벅지를 붙들고 있었지만, 그 힘은 결코 그녀를 다치게 하지 않을 만큼 정교하게 통제되어 있었다.

오히려 그녀의 작은 몸을 더 단단히 받쳐주는 듯했다.

윤아는 점점 더 차오르는 쾌감에 흥분했다.

그녀는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박혀 있던 그의 머리를 살짝 밀며 말했다. 

“일어나.”

타이론이 헐떡이며 몸을 일으켰다.

윤아는 그를 침대로 밀어붙였다.

거구의 남자가 순순히 침대에 쓰러지자, 그녀의 작은 몸이 그의 위에 군림하듯 올라탔다.

그녀는 천천히 그를 제 안으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흑인 특유의 거대한 물건을 한 번에 삼킬 수는 없었다. 

그녀는 가볍에 걸터 앉듯이 그의 귀두 부분만 자신의 안으로 살짝 집어 넣었다. 

210cm의 거구가, 170cm의 여자에게 삼켜지는 경이로운 순간이었다.

윤아는 그의 두꺼운 가슴을 손으로 짚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작은 몸이 위아래로 출렁일 때마다, 그 마찰감에 타이론의 몸이 크게 떨렸다.

“윤아… 주인님…”

그가 애달픈 신음처럼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

윤아는 손을 뻗어 그의 뺨을 가볍게, 하지만 따끔하게 때렸다.

“개는 주인이 허락할 때까지 조용히 즐겨야지.”

타이론은 즉시 입을 다물었다.

대신 그의 눈이 그녀를 간절하게 바라보았다.

윤아는 만족스럽게 웃으며 허리를 더 빠르게 움직였다.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거대한 남자의 몸이 자신의 작은 손아귀 안에서 완전히 무너져내리는 광경을 온전히 즐겼다.

결국 타이론이 한계에 다다른 듯 참지 못하고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윤아는 그의 손목을 잡아 머리 위로 결박하듯 올리며 귓가에 속삭였다.

“아직 안 돼. 기다려.”

그녀는 그의 절정 직전에서 얄밉도록 딱 움직임을 멈췄다.

타이론의 이마에 굵은 땀이 맺혔고, 그의 눈에 애타는 눈물이 고였다.

윤아는 그의 고통스러운 표정을 충분히 감상한 한참 후에야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싸도 좋아.”

그 순간 타이론의 몸이 폭발했다.

거대한 몸이 경련하듯 떨리며 그녀 안으로 모든 것을 남김없이 쏟아냈다.

윤아는 그의 몸 위에서 마지막으로 허리를 몇 번 움직이며 자신의 쾌감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모든 것이 끝난 후, 윤아는 그의 너른 가슴에 기대어 숨을 골랐다.

타이론은 부서지기 쉬운 유리를 다루듯 여전히 그녀를 조심스럽게 안고 있었다.

윤아는 그의 가슴을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렸다.

“착하지. 우리 타이론.”

그녀는 나른하게 눈을 감았다.

오늘 밤도 모든 것이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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