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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화

Penulis: 영하
“내 비서라고 다 되는 건 아니잖아!”

강현의 목소리가 전화기 너머로 터져 나왔다.

윤슬은 한쪽 손으로 핸드폰을 고정한 채, 상대방의 반응을 조용히 받아냈다.

‘역시... 이 더러운 성질... 하긴... 항상 이랬잖아...’

[이 비서님은 네 회사 사람이기도 하고, 우리 집에도 몇 번 왔었잖아. 주소 누설은 아닌 셈이니까, 무례하지 않게 조심히 부탁했어.]

그 말에 강현은 한 박자 멈칫했지만, 곧장 되받아쳤다.

“네가 집에 있을 땐 그랬지. 근데 지금은 네가 집에 없잖아!”

남자의 목소리는 여전히 높았지만, 도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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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시원한 사이다 좀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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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란
자기가 바람피우는것은 정다한거네?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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