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생은 반드시 해피엔딩 Ulasan

원인제공은 이우범 아무일 없이 걍 넘어감 왜 이우범이 그렇게했고 민설아에게 끌려다녔는지 없음 거짓 진단서외민설아에게 잡힌 약점 있어야함 배인호,허지정이 모르는 약점이 안나옴 왜 거짓 진단서 만들어준 이유도 미약함 재미 있게 잘 보았어요

여주가...흠...너무쫌그래....

마지막화까지 재밌게 읽었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어요.

환타지같고 정말 나도 환생하고픈 그래서 후회스런 이런일들이 .. 아 나도 처음 부터 다시 시작하고픈 감정이 이입되어 동병 상련으로 빠져들어봅니다 하지만 환생이란 가정 일뿐 있을수 없는일이기에 인생인가봅니다

읽어본 작품중에제일 나았음. 오탈자 등등은 애교수준

끝까지 재밌게 다 봤네요 내용도 좋고 분량도 적당하고

다읽는대 꽤 많은튼자를 했지만 볼만한작품이였어요 기타작품하고는 쫌다른 내용서술이 좋아요

끝까지 잘봤습니다. 회차도 적당하고 많은 시련을 통해서 배인호..허지영 서로 성장하는 과정들이 가슴 아프고 안타까웠지만 아름다운 해피엔딩이라서 흐뭇하고 행복하네요 .. 소설을 읽는 20일간 코인 아깝지 않았어요 작가님 좋은 작품 부탁합니다. ps/ <다시 태어난 나의 자소서> 작가님 소설이라면 연재 다시 시작해주면 즐겁게 읽겠습니다. 이 댓글란 작가는 보지않겠지만 글은 남겨요

안소희는 단호박...성격하나 맘에 드네 천채소녀란 컨셉은 여타소설과 똑 같음. 나영재와는 인연은 이혼과 동시 끝. 나영재의 감정은 아직 한참 미성숙하고 오만하고 교활하며 뻔뻔함으로 밀어 붙이면 재결합 될수 있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에 목적성이 분명한 구애엔 소희에 대한 사랑은 없네... 돈이 목적인 여자라면 나영재의 청혼에 기뻐 날뛰겠지만 안소희는 정신적 진성한 사랑을 추구하므로 나영재 너는 패스ㅡㅡㅡㅡ허가윤 등장때 이미 끝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