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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화

Auteur: 용용자
4년 동안 비워두었던 작업실은 여전히 잘 운영되고 있었다.

처음 심지우가 떠났을 땐 단골 고객 일부가 빠져나가기도 했지만 최근 2년 사이 다시 자리를 잡기 시작한 참이었다.

심지우와 함께 돌아온 윤영을 본 직원들은 모두 환호했다.

그녀를 꼭 닮은 윤영을 보고 모두가 귀엽다고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

윤영은 사교성이 뛰어나 낯을 거의 가리지 않았고 처음 보는 이모, 삼촌들과도 금세 친해졌다.

온주원은 윤영을 안고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함께 골든 리트리버 연이를 보러 갔다.

4년 전엔 작은 강아지였던 연이는 지금은 제법 큰 개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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