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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화

Penulis: 구름속
다음 날, 연미혜와 차예련은 간단히 드레스를 갖춰 입고 자선 경매장으로 향했다.

과하게 꾸민 건 아니었지만, 두 사람 모두 워낙 눈에 띄는 외모였기에 입장하자마자 많은 시선을 끌었다.

차예련은 이런 자리에 몇 번 나와 본 적이 있어, 업계 사람들 사이에서는 제법 얼굴이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연미혜는 대부분에게 생소한 얼굴이었기에, 그녀와 나란히 들어선 모습을 두고 사람들 사이에서는 ‘도대체 어느 집안 사람일까’ 하는 호기심이 이어졌다.

그녀들이 배정받은 좌석은 중간쯤이었다.

도착 시간이 다소 늦었던 터라, 자리에 앉은 지 얼마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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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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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eni Huang
이혼은 하고 이야기가 끝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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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i9778@gmail.com
내가볼땐 작가가 개새끼ㅡㅡ 이걸글이라고쓴건지 ㅡㅡ이혼도안하고저렇게 사는 미혜가 더이해가안감.이쯤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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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ean78
개. 새끼가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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