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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화

Auteur: 구름속
연미혜를 본 사람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누군가 잔뜩 흥분한 모습으로 벌떡 일어나 물었다.

“대표님, 이 분이 새로 입사한 직원인가요?”

“소문이 빠르네요.”

김태훈이 웃으면서 소개를 이어갔다.

“이름은 연미혜, 우리 회사의...”

하지만 말을 마치기도 전에 신정혁이 불쑥 끼어들었다.

“대표님, 제 후배를 내친 이유가 이 여자 때문인가요?”

김태훈은 멈칫하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맞아요. 왜 그런지는 나중에 설명을...”

신정혁은 그의 말은 안중에도 없는 채 연미혜를 바라보며 말했다.

“제 후배는 올해 25살에 불과하지만 세계 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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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s (4)
goodnovel comment avatar
3412박재혁
똑똑한놈같은데 반대로 지금 임지유 못 들어와서 난리법석하면서 방귀 뀐 놈이 성 낸다고.. 그리고 회사가 ACUP였나 그걸로 크게 자리잡고 있다는데 그거 만든 사람이라는걸 들었으면 좋겠는데. 연미혜도 똑똑한 사람이란걸 모르나. 천재라 불렸던 걸 알텐데. 남편 바라본다고 거의 다 포기해서, 안하고 있다고 관심 없어서 궁금할 생각조차 안하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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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현
아니 신정혁 분조장임? 임지유 입사 못해서 ㅈㄴ 안달났네 들어보지도 않고 ㅉㅉㅉ 걍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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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혁
이미 확신하고 열받아서 들을생각도 없는인간을 붙잡고 얘기해봐야 그걸 곧이 곧대로 듣고 믿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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