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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화

작가: 구름속
오후가 되어 업무를 정리한 임지유는 경민준과 저녁을 함께하고 싶어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몇 번을 시도해도 그의 전화는 계속 연결되지 않았다.

결국 그녀는 경민준의 비서인 정시원에게 전화를 걸었다.

정시원이 전화를 받자마자 그녀는 물었다.

“민준 씨 전화가 계속 안 되네요. 아직 바쁜가요?”

그 말을 들은 정시원은 순간 놀란 듯한 반응을 보이며 말했다.

“아, 대표님 오늘 오후에 해외 출장 일정 있으십니다. 아직 못 들으셨어요?”

임지유는 순간 말이 막혔다.

경민준이 출장을 간다는 이야기를 처음 듣는 것이었다.

“네... 오늘 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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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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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omejoa
경민준 불륜 마당놀이 한바탕. 왔다리갔다리. 연미혜와 밥먹는 중에도 임지유한테 서류과외 시켜주는 정성. 경민준임지유 불륜로맨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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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다솜이년은 나이에 맞지 않게 똑똑하다는 설정이였던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지애비 불륜저지르고 그 불륜년이 지유란걸 모르는걸까... 지 엄마한테 하는거보면 ㅈㄴ 영악한 년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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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yeon Kim
야 무슨 너하고만 먹어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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