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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화

作者: 구름속
하지만 출근 시간대라 택시 호출 앱을 켜 보니, 앞에 200명이 넘는 대기 인원이 있었다.

게다가 오늘은 개학 첫날이라 아이들을 등교시키는 학부모들로 도로가 이미 꽉 막혀 있었다.

화면을 본 연미혜는 발걸음을 멈췄다.

경민준은 그녀가 따라오지 않는 걸 눈치채고 뒤돌아왔다.

“왜 그래?”

“아니야...”

결국 연미혜는 경민준의 차에 올랐다.

그는 무언가 말을 꺼내려는 듯 옆을 보았지만, 갑자기 걸려 온 전화 때문에 먼저 입을 열었다.

“미안, 전화 좀 받아야겠어.”

“편하게 받아.”

이번에는 해외에서 걸려 온 전화였다.

경민준은 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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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20)
goodnovel comment avatar
YouTube민정
민준이 미혜랑 이혼 안할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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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민정
오~~~~~~맞는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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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omejoa
근데 첩에게 너무 과하게 돈주고 주식주고 회사주고 시간내주고 간병하고 선물하고 키스하고 동거하고 해외여행하고 애하고 밥먹고 애 데리고 같이 놀고 돌아댕기고 둘이 꼬라지 떨 거 다 떨어 처한테 용서받고 재결합은 어려울 듯. 미혜는 끝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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