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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화

Auteur: 구름속
다음날.

임지유는 경다솜을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이날 일정은 전부 경다솜이 가고 싶다던 곳들이었다. 경다솜은 하루 종일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해가 기울 무렵, 임지유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다솜아, 오늘 밤에 여기서 모닥불 행사도 있고, 내일 아침엔 다른 프로그램도 있대. 하룻밤 더 묵고 갈래?”

경민준도, 연미혜도 함께 놀아줄 시간이 없었던 터라 경다솜은 요즘 부쩍 심심해하던 참이었다.

경다솜은 잠깐도 망설이지 않고 고개를 끄덕였다.

“너무 좋죠.”

“알겠어, 이모가 아빠한테 말해 놓을게.”

“네, 이모!”

임지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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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s (5)
goodnovel comment avatar
데이지
바람을 오래도록 피웟네 양심 1도없는시키! 머가 그리 당당해서 저 지랄인지 이혼좀 시켜주면 안돼겟냐 작가야 다솜이가 서너살이 됄때까진 애한테 애정이 없다는걸 지유냔이 알은거면 바람을 언제부터 피웠다는건지 지금도 애를 내연녀한테 자연스레 보내는 미친새리 이복동생에 이모라해도 지랑 바람피는 내연녀인것을ᆢ이럴거면 왜 이혼을 쳐 미루는건지 볼때마다 포인트차감이 아까울 지경이다 하긴 이런 스토리 진행시키는 작가한테 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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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alcks
두 여자 다 똥멍청이 같아요
goodnovel comment avatar
happyhomejoa
경민준 뭐야. 두 여자 놓고 간 실컷 보는거야. 웃기네. 돈보고 붙어먹는 임지유나 다솜이 핑계로 안떨어지는 미혜나 매력없네. 도찐개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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