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다음날. 팀장님은 우리 집 앞에 차를 대기시켜두었다. 그런 후 팀장님은 창문을 내린 후 날 불렸다.“미숙 씨 ! 미숙 씨!”“어라? 팀장님이시잖아?”“어이! 내 차 타실래요? 이쁜 아가씨?”“네?”팀장님은 날 보며 휘파람을 불었다.정말 잘생겼다. 아.. 좋아! 좋아! 그러자 난 그만 뛰어오다 넘어지고 말았다.“어라? 어라?”팀장님은 매우 놀란 표정이었다. 난 그를 보며 말을 했다.“팀장님.. 무릎 까졌어요. 치마를 입었는데 이렇게 생기면 별로일 거 같은데.....?”“아니. 미숙 씨는 다 아름답습니다.”“저 못생기지 않았어요?”“네? 갑자기 무슨?”“다른 여자들은 원피스에다 세련되게 보이잖아요. 전 그런 여자가 좋아요.”“음.. 음. 음....”“왜 그러세요?”“음.. 전 그저 미숙 씨의 본모습이 좋아요.”“팀장님 저 좋아해요?”“네?”“좋아하시냐구요!”“아니요. 그냥 동료일 뿐입니다.”조금은 실망했다. 날 사랑한다고 할 줄 알았는데. 좋다고 할 줄 알았는데..절대 아니었나 보다. 난 그의 말에 놀라... 그만 그의 품에 안겼다.“꺄악!”“왜 그러세요?”그만 그의 탄탄한 가슴에 안겼고 근육이 느껴졌다. 그는 겨울이 다가와서인지 목도리를 두르고 있었다.설마.. 이 목도리 여자 친구가 만들어 준 건가? 난 정말 아닌가?많은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난 팀장님께 관심이 있는데.. 팀장님은 절대 아닌가? 난 풀이 죽었다.“저.. 팀장님.”“왜요?”“아닙니다.”“사탕 드실래요?”“음........ ”말을 흘렸다.매일 그는 그의 내게 민트향 캔디를 주었다.팀장님은 민트 향 캔디를 좋아하는 듯했다. 팀장님은 날 보며 말을 했다.“저. 미숙 씨. 이 음료 드실래요?”“무슨 음료인가요?”“음. 오렌지입니다.”“오옷!”내가 좋아하는 음료였다. 마침 목이 마르고 음료를 먹고 싶을 때였다. 난 음료를 벌컥 벌컥 마신 후 남은 것을 팀장님께 건내 주자 팀장님은 마셨다.잠깐만. 나 분명 침장님과 간접 키스를 한 건
그만 난 머릿속에 팀장님과 우당탕탕을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팀장님 정말 절 좋아하시나? 아니 내 생각인데 내가 사랑하는 거 같다..팀장님은 날 보며 웃었고 난 그의 미소에 녹아내릴 거 같았다.“왜 제 위에서 흔들었어요?”“네? 저...그게....”너무 쪽팔렸다. 너무 잘생겨 위로 올라타 흔들어 버렸다. 정말 그와 한판 뜨겁게 하고 싶다.그는 날 보더니 피식하고 웃었다.“아니.. 저한테 왜 그런 짓을?”“네? 절대 그쪽한테 호감 이런 거 없답니다!”“누가 뭐라고 하셨나요?”“네?”‘전 말도 한적 없답니다.““네.. 죄송합니다.”“뭐가 그리 죄송합니까?”“아니............”그때 민지 사원이 우리 둘이 대화를 하는 것을 보며 화를 냈다.“쳇 미숙이 인턴 주제에... 어딜 감히 팀장님을.......! ”그때 아영이가 내게 다가오더니 말을 했다.“아영이야. 미숙아. 너 요새 소문이 좋지 않던데?”“무슨 소리야?”“인턴 주제에 팀장님을 좋아한다고... 진짜 팀장님 좋아해?”“음.. 그건 말을 할 수 없어.”“왜?”“그냥.......... ”“알았어. 네 개인적인 일이라면 어쩔 수 없지. 뭐... ”“하... 하.. 하..인턴 주제에 팀장님을 좋아하는 건 안되구나.”일을 시작했다. 내 자리에 앉아서... 우선 복사를 한 후 자료를 프린터로 뽑았다.“음. 이 정도면 되겠지?”“미숙 씨. 빨리빨리 움직이지 않습니까?”“네? 죄송합니다.”팀장님은 내 머리를 콩 하고 때렸다.“아앗!”“어서 빨리빨리 일하십시오!”‘네.“그런 후 점심시간이 되자 팀장님은 동료들에게 물었다.“뭘 드시고 싶으신가요?”“오! 팀장님이 변하셨어!”“그러게!”“팀장님. 저희 스파게티 먹으러 가요!”“맞아요. 피자랑 같이 먹으러 가요!”“음.. 피자랑 스파게티라............”그는 날 바라봤다. 난 그저 백반을 먹고 싶을 뿐이었다. 난 백반이 좋은데.......?“전.. 백반이 좋은걸요?”“음.. 그럼 백반 드실
“정말 바보 같고 멍청한 여자이지만 귀여운 여자입니다.”“에이. 그런 여자를 왜 좋아해요?”“음. 그냥요. 귀엽달까요?”“귀여우면 다 좋아해요? 남자들은?”“넷? 아뇨. 미숙 씨가 이쁘니까요.”내가 이쁘다니.. 날 이쁘다고 생각하셨나? 난 그를 보며 말을 했다.“팀장님은 좋아하는 음식이 뭔가요?”“음.. 전탕수육이 좋아요.”“탕수육 맛있죠?”그러자 그때 민지 사원이 나타나 팀장님께 팔짱을끼며 내게 질투를 했다.“언니. 정말 싫어! 날 왜 때리셨어요?”“넷?”“날 왜 때렸냐고요?““내가 언제 널 때렸다는 거야? 왜 그래? 너 갑자기 왜 그래?”“음. 언니 정말 그러는 거 아닙니다.”“하.하.하.”난 민지 사원이 나무 얄미웠다.“나한테 대체 왜 그러는 거야?”“짜증나.”그때 민지 사원은 아기 고양이 같은 표정으로 팀장님을 바라보며 울음을 터뜨렸다.“흑흑..오빠.언니가 날 너무 괴롭혀.”“무슨 소리야?”둘은 어릴 적부터 아는 사이였다. 그러자 팀장님은 날 화를 내며 바라봤다.“난 정말 아니에요.”“믿겠습니다. 저희 민지랑 친하게 지내주세요. 마음이 여린 아이입니다.”난 할 말을 일었다.“착한 아이? 웃기고 있네?”민지 사원은 날 보며 메롱을 하고 있었다.“언니 나대지마. 오빤 내 거야.”“알았어. 알았어. 나한테 도대체 왜 그러는 거야?”“언니가 계속 나대잖아?”“쳇. 내가 언제?”“진짜 나대잖아?”“니가 봤어?”“응. 언니 팀장님이 조금 어울려준다고 나대지마.”“쳇. 재수 없어!”“언니. 그러는 거 정말 아니야.”“내가 뭘?”난 그녀가 말을 하자 할 말을 잃었다그녀는 날 보며 말을 했다.“언니 정말 싫어! 정말 싫어!”“날 왜 이리 싫어하는 거야?”정말롬 민지 사원은 팀장님과 어릴 적부터 아는 시이에 다 어릴 적부터 좋아했나?난 그가 좋았지만 민지 사원 때문에 눈치가 계속 보였다.“팀장님 정말 좋아하는데...”“저. 좋아한다고요?”“넷!”난 화들짝 놀랐다.“절 좋아하다고 하셨
다음날. 난 아침에 일어나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런 후 화장을 한 후 밖으로 나갔다.그런 후 밖으로 나간 뒤 난 팀장님이 차를 운전하고 있었다.“어이! 인턴!?”“어라? 팀장님이잖아?”난 그를 보며 웃었다. 그는 미소를 지었고 난 미소를 지었다.그는 날 보며 손짓을 했다. 어서 달려가 팀장님 차를 타며 옆자리 좌석에 앉았다.팀장님.. 운전도 할 줄 아시구나.“나는 그런 팀장님이 좋았다. 뭔가가 멋있었다. 그런 그가 좋았다.난 팀장님께 목 캔디를 드렸다. 그러자 팀장님은 빙긋 웃었다.난 그가 좋았고 팀장님은 날 보며 웃었다. 팀장님은 차를 운전했고 생생 달려갔다.달려가며 바람 공기를 맡으니 좋았다. 뭔가 우린 연인 같았다.난 그가 좋았다. 연인 같았고 내 마음이 들킬까 봐 걱정이 되었다.팀장님은 무표정으로 운전을 했고 난 중간에 내려 편의점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아이스크림이 살살 녹고 맛있었다.“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네요! 팀장님.”팀장님은 아무 말 없이 빙긋 웃었다.그의 미소 마치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내릴 거 같았다.나..녹아내릴 거 같아. 정말 잘생겼잖아? 팀장님은 거기도 크나? 털도 많은가?나 갑자기 궁금했다. 난 그냥 그런데... 팀장님은 왠지 크고 멋있을 거 같아.팀장님은 날 보더니 팡 터졌다.“무슨 생각 했어요? 인턴 씨?”“그..그게..”난 내 생각이 들킬까 봐 부끄러웠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한다고 하면 만일 창렬이 팀장님이 날 이상한 여자로 보겠지?난 그런 팀장님이 좋았지만 한편으론 좀 얄미웠다.그는 날 바라보며 뚱한 모습으로 봤고 이상한 듯한 모습으로 본 듯했다.팀장님은 내게 다가와 머리칼을 쓸어 넘겨주었다.난 내게 왜 그러지? 라며 마음속으로 생각을 했고 더운 여름날 내 머리는 땀에 적셔 있었다.머리칼을 쓸어 넘겨주었고 그는 날 보며 달달한 분위기가 뿜었다.그는 내게 다가오더니 벽으로 쿵 하며 몰더니 난 깜짝 놀랐다.날 겨우 끌어오더니 손으로 잡고 입맞춤을 해주었다.쪽-하며 입맞춤을
- 술이나 먹자? 오늘 먹고 너도 먹고 하는 거다?- 응. 그래. 근데 너 고민이 많은 거 같은데? 목소리 들으니까? 미숙아. 인턴이라 그리 힘들어?- 응. 다나만 시켜. 인턴이라고 무시하는 거 같아. 특히 민지 사원이랑 김창렬 팀장님!난 가슴이 따가웠다. 내가 내 입으로 김창렬 팀장님 뒷담을 하다니..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아영이는 날 위로해 주었다. 흑흑.. 역시 내 친구 아영이 밖에 없다니까?난 아영이를 보며 울었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졌다.- 계집애. 너 혹시 김창렬 팀장님 좋아해?- 뭐? 흑흑. 아니야. 절대!- 알았어. 빨리 나와. 고기에다 크! 소주에다 마시게!- 알았습니다. 아영 씨.뚜뚜뚜-난 전화가 끊기자마자 근처 고깃 집으로 달려갔다. 어라? 고깃 집을 가자마자 난 그만 놀라고 말았다.그 안엔 김창렬 팀장님이 계셨다.“어이! 인턴 안녕?”“아. 진짜..”화가 났다. 아영이는 이 계집애는 눈치 없게 왜 팀장님을 왜 데리고 온 거야?투덜대며 고기를 먹었고 술을 벌컥벌컥 마셨다.“왜..팀장님이 여길.......?”“음. 제가 있으면 안 되나요? 미숙 인턴 씨?”음.. 이 자식이 또 나한테 한방 먹일려고 머리를 구르네? 난 그저 애써 미소를 지으며 말을 했다.“음.아니 괜찮습니다. 제가 팀장님과 술 한잔하고 싶었거든요?”“음. 그러세요?”“네.”팀장님에게 술을 따라주며 마셨고 술을 점점 마시자 취할정도록 마셨다. 그러자 팀장님은 날 데리고 집으로 바래다주었다.“음..가지마....”“네?”“나랑 같이 있어요.. 팀장님.”“...........?”나랑 단둘이 남은 내 방에서 팀장님은 날 바라봤고 절대 취한 날 건들지 않았다.“너무 취하셨네요. 갑니다.”“가지마.....?”“너무 취했어요. 여기 해장국 끓이고 갑니다.”“흑흑흐..”그만 흐느꼈다. 아마도 그의 탓인 거 같았다. 왜? 나도 모르겠다.“저.. 미숙 씨. 인턴 씨. 너무 취하셨으니 잘 주무세요.”그는 해장국을 만들고 밖으로 나갔다
화가난다. 민지사원이 좀 싫었다. 그녀가 날 왜 싫어하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팀장님을 마음속으로 좋아해서 그런거 같았다.팀장님은그녀를 좋아하나? 아닌거 같기도 하고 맞는거같기도하고..좀 헷갈렸다. 난 팀장님을 좋아하는데... 팀장님은 날 보며 무슨생각을 하실까?궁금했다. 난 팀장님이 날 보며 무슨생각을 하는지몰랐다.“팀장님!”“어서일하세요!”“네.”“잔소리 대마왕.”그때 팀장님은 내 속삭임이들렸는지 말을 했다.“잔소리 대마왕? 그게 뭔가요?”“아..아닙니다.”그때 다른 사원들은 우리둘을보며 웃었다. 마치 우리가 커플이라도 만들어 주는거처럼.난 그를 보며 말을 했다.“팀장님~?”“왜요?”“팀장님을 위해 맥심 커피를 만들었답니다.”“네.감사히잘먹겠습니다.”“네!”일을 하던중 민기사원이 내게 다가와 커피를 주며 말을 했다.“저.미숙씨. 일이 힘들죠?”“네. 정말 힘들어요.”그런후 내게 귓속말로속삭였다.“미숙씨. 혹시 팀장님 좋아하나요?”“넷!?”난 그만귀와 볼이붉어졌따. 정말 부끄러웠다. 내마음이 들킨건가?사원들 다알고 있나? 어쩌지? 사원들 다 알고 있으면 안되는데...“어쩌지?”난걱정이 되었다.“내마음이 들킨건가?”그때 민성이 사원이 다가와 팀장님과 날 보며 웃었다. 난 왜웃는지 몰랐다.왜웃지? 이상하다. 날 보며 웄는거지?난 그를보며 말을묻고 싶었지만 그는그저 웃을뿐이었다.“왜웃지?”“저.. 사실대로얘기할게요. 둘이 있으면 부부같아요.”“네.. 네..네..”팀장님은 날보며 말을 흘렸다.“젠장. 내가싫다는뜻이야?”그는 날보며 갑자기 실실웃었다. 그런후그는 내 머리를 콩떄리며 말을 했다.“미숙씨 일이나 하세요!”“맞아요. 언니 일이나 하세요!”이게. 진짜. 화나네. 짜증나네. 나한테 뭐하는 거람? 난 팀장님 옆에서 꼽사리로 있는 민지사원이 싫었다.민지사원은 날 보며 말을했다.“언니는 인턴이라복사라 다죠? 일이?”“뭐야?”“쳇. 어떻게 복사도 제대로 못하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