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을 조금 늘려보려 해, 아이들이 열다섯이 되면 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되잖니"전혀 생각하지 못한 먼 미래를 내다본 엘레나였다."어, 맞어··· 아카데미가 있었지··· 휴."난데없는 한숨이 나왔다. 어린아이들이라 근 10년 뒤를 내다볼 생각은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일단, 여러 가지 실험을 하고 있어. 마지막 최후의 수단도 생각해 놓은 상태고""어떤 거야?."궁금한 튜어가의 공작은 공작대 공작부인이 아닌 옛 친우로서 물었다."마법 목걸이에 마력을 압축해서 넣는 거야, 아직은 실험 단계야 다른 하나는······.""다른 하나는?."궁금증에 튜어가 사람들은 엘레나에게 몸을 더 가까이 다가갔다."라일리야"튜어가 공작부부는 커다래진 눈으로 놀람을 보여주었다."4살 때부터 마법을 둘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데, 확실히 라일리가 깨우치는 게 달라..아멘다는 오러에 싸여 태어나서 그런가, 마법에 재능도 없고, 관심도 없었지만, 라일리는 날 닮았나 봐."자칫 잘못 들으면 본인의 칭찬 같겠지만, 엘레나는 클라우드 최고의 대마법사이다.본인이 아기를 가지지 않았다면 마탑의 주인이 되었을 사람이었다.육아와 일을 병행 할 수는 있지만, 온전히 아이들을 위하고 싶다며 그 자리를 거절했었다.그러나, 아예 놓진 못했다.그의 젤 친한 친구의 부탁이기도 했기 때문이었다.깊은 생각을 마친 율리아는 한숨을 푹 쉬고는 말했다."라일리까지 위험에 빠지게 할 순 없어, 엘레나···."가만히 이야기를 듣고 있던 프론치아드가의 공작이 말했다."엘레나가 시작한 순간부터 이건 우리 가문의 일이기도 해, 이 사람은 내가 지킬 거고, 라일리도 내가 지킬 거다. 율리아 걱정하지 마라."율리아의 걱정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으나, 본인의 가족은 지킬 능력은 충분한 프론치아드가의 공작이었다.공작부부들의 깊은 대화는 에드가가 라이엇을 따라올 때 까지 계속되었다.*어릴 적부터 있던 멀미였다.점점 좋아질거란 엄마의 말과는 다르게, 마차에 탈 때마다 머리가 지끈거리고 아려왔다.내
Last Updated : 2026-03-1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