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오늘따라 준호의 애무가 유난히 길었다.잠에서 깨어나자마자 혀로 온몸을 달궈놓더니, 지금은 손가락으로 질 안을 헤집으며 영이의 얼굴을 똑바로 내려다봤다."흐응, 오빠, 아, 아침부터... 하....""주말이니까."엄지로는 음핵을 짓뭉개며 자극했고, 그걸로도 모자라 손목을 위아래로 털어댔다."아흑, 아, 윽, 갈 것 같아...!"발가락이 절로 오므라들고, 손바닥으로 쏟아진 애액이 사방으로 튀었다. 손목을 터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영이는 엉덩이를 경련하며 허리를 뒤틀었다. 적어도 오르가즘에 몸부림을 치면 속도를 줄이거나 애무를 멈췄었는데, 오늘은 더욱 더 박차를 가하는 턱에 미칠 것만 같았다."꺄으읏, 아으으으응! 그, 그만해, 오빠, 그만, 아, 진짜, 아..!"준호는 사실 새벽부터 긴 잠을 이루지 못했다. 아주 엿같은 꿈을 꾸었기 때문이다.꿈에서의 영이는 아버지의 허벅지 위에 올라타 요염하게 허리를 굴리고 있었고, 그러면서도 자신의 얼굴을 똑바로 바라보며 이렇게 중얼거렸다."흐, 좋아, 오빠, 나 좋아 죽겠어..."구역질이 날만큼 역겨웠다. 동시에 잠이 든 영이의 모습을 보고있자니 욕정이 끓어올라 참을 수가 없었다.그래서 아침 해가 떠오른 순간, 다리부터 벌려내 입술을 들이밀었다.지금은 눈 앞에서 투명한 물줄기를 싸재끼는 광경에 조금은 분노가 사그라드는 것 같았다. 질구에 박힌 손가락을 빼내는 순간, 작은 구멍이 아쉬운 듯 벌름거렸다."하으... 으... 오빠 진짜..."영이가 절정의 여운에 헥헥거리는 사이, 빳빳하게 기립한 성기가 단번에 구멍 안을 파고들었다.뿌드드드득─!"아앗..!"역시나 밤에 하는 섹스도 황홀하지만, 아침 댓바람에 하는 섹스는 환장할 정도로 기가막혔다. 좋아 죽겠는 표정, 제 성기 크기에 맞춰 볼록 튀어나온 아랫배, 통통하고 귀여운 둔덕, 물기가 치덕한 구멍까지.모든 걸 적나하게 보고 있는 지금, 준호는 머리가 아플 정도로 쾌감이 치솟았다."영아, 우리 이번 주말은 섹스만 할까?""으
Baca selengkapn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