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론은 미주의 골반을 꽉 움켜쥐고는, 제 성기를 품은 뒷구멍에서 잠시도 눈을 떼지 못했다. 귀여운 주름들이 옴찔옴찔 달라붙는 감각도 황홀한데, 딱 봐도 좋아 죽겠다며 몸부림을 치는 나의 것.마음 같아서는 뿌리 끝까지 욱여넣고, 보지를 다룰 때처럼 박아주고 싶었으나 최대한 마음을 가다듬었다. 정확하게 가능한 깊이로만 삽입한 채 찌걱, 찌걱. 푹. 푹.“하, 어, 어떡, 응, 읏, 아...!”실로 미칠 것 같은 쾌감에 미주의 상체가 무너져내렸다. 덕분에 한층 더 높이 떠오른 엉덩이. 박으면 박을수록 요망한 보지에서 흘러내린 단물이 허벅지를 타고 떨어져 내렸다.“성기가 하나라 아쉬운 밤이군.”진심이었다. 만약 제게 성기가 둘이었다면, 앞과 뒤를 동시에 꽉 채우고 박아댄다면 얼마나 짜릿하고 황홀할까. 아쉬운 대로 한 손을 뻗어 예민해진 음핵을 사정없이 굴려주었다. 무너졌던 상체가 순식간에 떠오르더니, 침대 헤드를 애처롭게 붙잡았다.“하아아아앙..! 좋아아, 좋아서, 너무 좋아서...!”금방이라도 넘어갈 것 같은 숨, 온몸이 터질듯한 뜨거운 열기가 가득 차올랐다.젖가슴과 음핵을 제멋대로 유린하며 박아대던 중, 미주의 몸이 크게 경련하며 부르르 떨렸다. 조심한다고 했지만, 미주에게는 몸이 반으로 갈라질 것 같은 엄청난 힘이었다.“읏, 가, 가버려....!”아랫배에 힘이 바짝 들어간 순간, 뜨거운 물줄기가 터져 나왔다. 항문 역시 성기를 끊어먹을 듯 조여대는 턱에, 더는 피스톤이 불가능할 지경이었다. 마침 펄펄 끓어오른 사정감도 터지기 직전이었고.“오늘은 엉덩이로 받거라.”“아아아앙, 앗.. 아아악..!”뜨거운 정액 줄기가 항문 안을 가득 채울 기세로 쏟아지기 시작했다. 미주는 온몸을 발발 떨며 고개를 푹 숙이고 말았다.와, 이곳으로도 섹스라는 게 가능하구나. 오르가즘을 느끼는 게 가능한 거구나.처음 겪어본 애널 섹스는 생각보다 짜릿했다. 그건 아마, 상대가 칼데론이라서 그런 거겠지. 그래서 뭘 하든 만족스러움을 넘어 머릿속이
Last Updated : 2026-08-3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