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의 남자는 조금도 변하지 않은 채 아랫도리를 게걸스럽게 핥아댔다.어쩌면 전보다 더 깊고 위험한 숨결을 뿜어대며 말이다.“읏, 하, 으응, 이상해!”“이 맛이다.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 아느냐.”타나가 가쁜 숨을 헐떡였다.자신 역시 이 짜릿하고 황홀한 감각을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는데. 다시는 군주님의 품에 안기지 못하는 줄 알았단 말이다.혀끝이 소음순 사이는 물론 음핵을 휘감으며 집요하게 맴돌았다. 타나는 벌어진 다리 사이로 바쁘게 움직이는 그의 머리를 바라보다, 해일처럼 몰려온 절정에 부르르 떨었다.“흐앗, 앙, 아아아앙...!”이제야 그의 성기가 구멍에 맞닿았다. 투명한 쿠퍼액을 뚝뚝 흘리며.“타나, 각오하는 게 좋을 것이다.”허리를 움직이자, 단단하게 발기한 성기가 구멍을 가르며 입장했다. 타나는 허리를 활처럼 휘며 단물을 왈칵 쏟아냈다. 한참을 빨린 탓에 예민해진 내벽이 뜨거운 기둥을 꽉 물어버렸다.“읏, 아앙, 미칠 것 같아아.. 하아...”“왜 이러지, 오랜만이라 그런가.”욕정은 폭발하는데, 너무도 조이는 탓에 서두를 수 없어 부드럽게 추삽질을 시작했다. 귀두 끝이 자궁구를 꾹꾹 누를 때마다 타나의 입에선 짐승 같은 교성이 터져 나왔다.“하앙, 하아앙, 앙, 아아앙! 좋아, 좋아앙, 아앙!”좋다고 자지러지는 모습을 만끽하던 칼데론이 상체를 밀착시켰다. 팔목을 붙잡아 머리 위에 짓누른 채 거침없이 뒤엉키는 두 개의 혀.골반과 골반이 맞닿고, 숨결마저 앗아갈 것 같은 키스가 끝도 없이 이어졌다.“흐, 흐읍, 하으으!”말로 표현할 수 없는 흥분이었다. 미쳐 날뛰기 시작한 칼데론의 허리에 힘이 잔뜩 실렸다. 한층 강해진 박동에 타나의 아랫도리에서는 쾌감의 물줄기가 거침없이 분출됐다.싸재끼는 모습이 너무도 보고 싶었던 그는, 가느다란 다리를 붙잡아 활짝 벌려냈다. 완벽한 M자로 벌어진 다리, 그 사이 적나라하게 애액을 뿜어내는 보지를 내려다보았다. “이런, 하.”두꺼운 자지가 처박힐 때마다 볼록하게 튀어나오는
Last Updated : 2026-08-24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