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초판본 구매처와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2026-07-03 03:16:31
144
Share
ABO Personality Quiz
Take a quick quiz to find out whether you‘re Alpha, Beta, or Omega.
Start Test
Write Answer
Ask Question

3 Answers

멘토 사서
1919년 초판 '데미안'은 헷세 팬들에게 성배 같은 존재죠. 제가 본 가장 흥미로운 사례는 런던 중고서점에서 발견된 초판본이었어요. 표지에 커피 얼룩이 묻어있었는데도 900파운드에 팔렸더라구요. 이런 희귀본은 온라인보다 오프라인 벼룩시장에서 더 자주 발견되는 편이에요. 베를린의 '타헤레스' 서점에서는 매월 고서 특별전을 열곤 하죠.

초판본 가격은 보존 상태가 결정해요. 페이지가 완전히 떨어져 나간 경우 50만 원대까지 떨어지지만, 원본 dust jacket이 있다면 가치가 3배 이상 뛰어요. 서점에선 보통 'Very Good' 등급을 기준으로 180~250만 원 사이에 거래되는 것 같아요. 책등의 색이 바랜 정도라면 오히려 진품 증거로 인정받기도 하더라구요.
2026-07-05 10:30:38
1
도움러 모델
허ermann 헷세의 '데미안' 초판본을 찾는다면 아마추어 수집가로서의 열정이 솟구칠 거예요. 초판은 1919년 출간되었고, 현재 희귀본으로 분류되며 경매장에서만 종종 모습을 드러내요. 지난해 한 독일 서점에서 1,200유로에 낙찰된 기록이 있더군요. 정품 확인을 위해 출판사 도장이나 페이지 번호 위치를 꼼꼼히 확인해야 해요. 진품이라면 그 무게감이 손끝에서 느껴질 겁니다.

국내에서는 '부크스타운' 같은 고서점에서 가끔 재고를 확인할 수 있는데, 상태에 따라 150만 원부터 시작하더라구요. 초판본 특유의 노란 표지와 독일어 원문의 거친 인쇄 감촉이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요. 이런 걸 손에 넣는 순간, 책장 넘기는 소리가 100년의 속삭임처럼 들릴 거예요.
2026-07-08 13:00:01
6
Isaac
Isaac
도우미 경찰
헷세의 데미안 초판을 사고 싶다면 서점보다 경매 사이트를 뒤져보세요. '코박'이나 '소더비'에서 지난 5년간 6권만 거래되었는데, 평균 낙찰가가 2,300달러였어요. 특히 1923년 재판본과 구별하려면 제본 방식이 중요해요. 초판은 손바느질 제본이고 뒷표지에 출판사 로고가 없어요. 일본의 '오타쿠보 서점'에서는 2018년 한 권을 75만 엔에 판매한 기록이 있네요. 상태가 좋다면 투자 목적으로도 나쁘지 않아요.
2026-07-09 09:47:03
11
View All Answers
Scan code to download App

Related Books

Explore and read good novels for free
Free access to a vast number of good novels on GoodNovel app. Download the books you like and read anywhere & anytime.
Read books for free on the app
SCAN CODE TO READ ON APP
DMCA.com Protection St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