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점가에서 핫한 배은영 작가의 신작은 '그림자의 계절'이란 작품이에요. 이 책은 작가의 전작들과는 또 다른 색다른 시도를 보여주는데, 판타지 요소를 가미하면서도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는 방식이 참 신선했어요. 주인공이 마주하는 선택과 그 결과가 현실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법한 상황이라 더욱 공감이 갔죠.
배은영 작가의 글은 항상 캐릭터의 심리 묘사가 압권인데, 이번 작품에서도 그 점은 변함없더라구요.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등장인물들의 감정에 몰입하게 만들더라니요.
배은영 작가님의 신작 '시간의 방울'을 최근에 읽었어요. 이 책은 시간을 되감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소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작가의 상상력이 정말 놀랍더라구요. 평소에 좋아하던 작가의 스타일이 그대로 살아있으면서도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이었어요. 특히 시간이라는 소재를 통해 인간 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2026-02-16 07: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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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작품
만독여향: 비단 위에 핀 꽃
오채운
10
34.6K
"너는 내게서 벗어나려 하지만, 네가 놓는 자수 한 땀 한 땀이 나를 옭아매는구나."
회귀 전, 그녀는 황제의 여인이었다.
하지만 독이 든 온천물에 가라앉으며 깨달았다.
다시 산다면 결코 누구의 소유도 되지 않겠노라고.
그렇게 돌아온 이번 생, 그녀는 오직 '나'로서 살기로 했다.
바늘과 실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다고 믿었는데...
하필이면 황제조차 두려워하는 사내, 경무왕 연백리의 품으로 도망쳐버렸다.
"유품 복원이 끝날 때까지 너는 내 왕부의 사람이다. 감히 누굴 만나려 드는 거지?"
가문을 탈출해 자유를 꿈꾸는 소설아와, 그녀의 미소 한 번에 심장이 뛰기 시작한 냉혈한 연백리.
비단 위에 수놓아진 위험한 로맨스 사극, <만독여향>.
도사는 승상부에서 반드시 미래를 예지하는 딸이 태어날 것이라 예언했다.
나는 이마에 타고난 겹연꽃 문양를 감췄으나 동생은 날마다 이마에 꽃 문양을 그려 넣었다.
폐하의 어명 하나로 동생은 태자비가 되었고 나는 원하던 대로 서왕과 혼인을 했다.
그 후 5년 동안, 나는 미래를 예지하는 능력으로 강경헌이 황위에 오르도록 도왔다.
그가 즉위하던 밤, 나는 이마를 덮고 있던 두꺼운 분을 지우고 강경헌에게 비밀을 털어놓았다.
그런데 그가 화를 버럭 낼 줄이야.
그는 내 이마의 살점을 도려내고 나를 거열형에 처해 처참히 죽였다.
“서정연, 네가 감히 지운이 이마에 있는 꽃 문양을 흉내 냈단 말이냐?”
“네가 먼저 짐을 택하는 바람에 지운이가 강림연과 혼인을 할 수밖에 없다. 지운이야말로 진정 내 황후가 될 사람이었다!”
“지난 5년 동안 너와 몸을 맞댈 때마다 난 역겨워 견딜 수가 없었다! 이젠 네 목숨으로 지운이에게 속죄하거라.”
...
다시 눈을 떴을 때, 강경헌은 대전 안으로 들어와 도사의 말을 끊었다.
“이마의 꽃 문양 하나만으로 어찌 하늘의 뜻을 지니고 태어났다고 할 수...”
“소자는 부황께서 전에 내려 주신 백지 조서를 바쳐 승상부의 둘째 딸, 서지운을 아내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나는 남편 배은석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아버렸다.
집 안 구석구석, 눈에 띄지 않을 만큼 정교하게 숨겨진 초소형 캠코더들.
그것들은 나를 감시하고 있었다.
남편이... 오랫동안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내 숨이 턱 막혔고, 심장이 거세게 뛰었다.
하지만 나는 모든 걸 모르는 척, 아무렇지 않은 척 미소 지었다.
그리고 마침내, 결심했다.
나는 일부러 외출하는 척 문을 나섰다가, 조용히 돌아와 수납장 속에 몸을 숨겼다.
어둠 속, 떨리는 손으로 입을 틀어막은 채 숨을 죽였다.
곧, 익숙한 목소리. 그리고 낯선 웃음소리가 귓가를 찔렀다.
남편과 내연녀.
그들의 비밀스러운 대화가, 내 모든 것을 뒤흔들기 시작했다.
“빨리 하자, 우희의 치료 시간은 겨우 20분이야.”
헐떡이는 남편의 목소리.
이어지는, 나긋하지만 비릿한 여자의 웃음.
“뭐가 그렇게 두려워? 어차피 눈이 반쯤 먼 사람이잖아.”
그 순간, 나는 온몸이 서늘하게 굳어갔다.
그러나 바로 그때-
“네가 우희를 비난할 자격이 없어!”
거실에 울려 퍼진 남편의 분노 섞인 외침.
“우희는 내 유일한 아내야. 분수를 모른다면 당장 꺼져!”
아이러니하게도, 그토록 나를 속였던 남편조차 정작 알지 못하는 진실이 있었다.
내 눈은 이미 완치되었고, 정상인과 다름없다는 것.
나는 조용히 수납장의 문을 밀어 열었다.
그리고 눈물이 뺨을 타고 흘렀다. 떨리는 손으로 핸드폰을 들어, 단 한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오빠, M국으로 갈게요.”
서로를 사랑한 세월은 어느덧 10년, 부부로 지낸 시간은 6년이 지났다.
주변 모두가 고영훈이 송서윤을 세상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모든 게 산산이 무너진 건, 느닷없이 집으로 애인이라는 여자가 찾아온 그날부터였다.
송서윤은 그제야 그가 보여줬던 깊은 애정도, 한결같았던 다정함도 모두 거짓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채게 되었다.
고영훈은 지난 5년 동안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웠고 그 여자와 혼외 자식까지 낳았다.
그 여자를 바로 코앞에 두고도, 그는 끝까지 다정한 남편인 척, 완벽한 가장인 척, 모두를 속이며 살아왔다.
‘서윤아, 사랑해. 정말 많이 사랑해.’, 입버릇처럼 내뱉던 그 말은 어쩌면 가장 잔인한 거짓이었다.
그가 맹세했던 사랑은 두터운 가면을 쓰고 지껄인 거짓일 뿐이었고 그 옆의 모든 이들이 그 연극에 동참해 송서윤을 속였다.
심지어 열 달을 뱃속에 품고 죽을 고비를 넘기며 낳은, 그리고 애지중지 키운 아들조차 그녀를 속이며 아빠와 그 여자 편에 섰다.
배신은 그 한 번으로 끝이 아니었다. 남편과 아들, 그리고 가족이라 믿었던 사람들에게서 두 번, 세 번 상처를 받은 그녀는 모든 게 우스꽝스러웠다. 더는 이런 가식적인 삶에 머물 이유가 없었다.
송서윤은 끝내 모든 걸 내려놓고 비밀 조직 ‘데미스’로 복귀하기로 결심했다.
이 지긋지긋한 거짓과 연민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고영훈의 세상에서 사라지기로 했다.
한 달 뒤, 송서윤은 세상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 그 뒤로 누구도 두 번 다시 그녀의 소식을 들을 수 없었다. 고영훈의 곁에도, 이제 더 이상 그녀는 없었다...
고영훈은 누구보다 송서윤을 사랑했다.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격지심이 불러온 화였다. 그녀를 잃을까 두려워 그만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모든 걸 완벽하게 숨겼다고 믿었다. 겉보기에 두 사람은 여전히 행복한 부부일 것이고 송서윤은 영원히 아무것도 모를 거로 생각했다.
하지만 그 착각은 송서윤이 그의 곁에서 완전히 사라진 순간 무너졌다.
그때야 영훈은 뼈저리게 깨달았다. 가장 소중한 사람을 영영 잃게 되었다는 걸...
미쳐버릴 듯한 후회와 집착 끝에 영훈은 모든 걸 내던진 채, 세상 어디든 그녀가 있을 법한 곳을 찾아 헤맸다.
절박한 마음에 무릎 꿇고 빌었다.
스스로도 비참할 만큼 낮은 목소리로 읊조렸다.
“한 번만... 한 번만 더 기회를 줘. 서윤아, 다시 날 사랑해 줄 수 없겠니?”
하지만 뒤늦게 후회가 밀려왔을 때는 이미 모든 게 끝나버린 후였다.
송서윤의 곁에는 새로운 사람이 생겼다. 이제 그와 그의 아들이 설 자리는 남아 있지 않았다.
빼어난 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150만 팔로워를 가진 인플러언서 박미나.
그런데 그녀의 반전 직업은 무당!
그녀의 뒤에는 엄청난 능력을 지닌 세 귀신이 버티고 있어서,
박미나는 용한 무당으로 승승장구 중이다.
미녀 무당과 무신론자 피디, 그들을 둘러싸고
연쇄 살인 사건인 ‘예고 살인’이 벌어지고,
그 둘과 주위 사람들은 이 엄청난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그 소용돌이 뒤에는 ‘미스터 내일’이라는
의문의 유튜버가 도사리고 있는데….
연쇄 살인 사건과 퇴마!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악귀와의 한판!
미스터리 스릴러에 코믹 멜로가 맛있게 버무려진
‘미스터리 멜로 판타지’ 미녀 무당 박미나!
강유빈은 열 살 이후로 곁에 늘 박지호가 함께했다.
찬란했던 청춘과 결혼에 대한 순수한 동경은 전부 이 남자를 향한 것이었다.
설령 그가 딴 여자를 위해 자신을 몇 번이나 소홀히 하고 아프게 할지라도 강유빈은 여전히 이 남자와 결혼해서 행복해질 거라고 믿었다.
그러던 결혼식 전날 밤, 박지호는 다른 여자를 품에 안고 그들의 신혼 방에서 잠들어 버렸다.
그 광경을 목격하고 나서야 강유빈도 비로소 더 이상 자신을 기만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녀는 박지호의 연락처를 싹 다 차단하고 간만에 ‘늑대 소굴’이라 불리던 곳으로 돌아갔다.
강유빈은 ‘대가 끊길 운명’인 천태윤과 초고속 결혼을 했다.
자신에게 상처를 입힌 모든 사람에게 통쾌한 한 방을 날리며 어머니가 남기고 가신 것들도 하나씩 되찾아왔다.
더욱이 미친 듯이 그녀에게 되돌아와 달라고 애원하던 박지호마저 단호하게 거부했다.
그러던 어느 날, 천씨 가문의 셋째 아들 천태윤에게 또다시 침대 위에서 압도당했을 때 강유빈은 별안간 깨달았다.
각자의 필요로 시작된, 감정 따위는 없을 거로 생각했던 이 결혼이 사실은 그가 15년을 기다려온 치밀한 계략이었다는 것을.
배은영 작가의 작품 중에서 '종의 기원'은 정말 독특한 매력이 있어요. 미스터리와 SF 요소가 결합된 스토리라인이 눈길을 끌었는데, 특히 인간의 본성과 과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주제가 인상 깊었어요. 주인공의 내면 갈등과 점점 더 복잡해지는 사건 전개가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감정적인 깊이를 더해줍니다. 이 책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서 생각할 거리를 많이 제공하는 작품이에요.
'종의 기원'을 읽고 나서 배은영 작가의 다른 작품도 찾아보게 되었는데, '파견시간'도 강력 추천할 만해요. 일상 속에 숨겨된 초현실적인 요소를 섬세하게 묘사한 점이 특별했어요. 등장인물들이 처한 상황과 그들의 선택이 현실감 있게 다가오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하더군요.
서영은 작가님의 최근 작품이라면 '어둠의 눈동자'가 떠오르네요. 지난달에 출간된 이 소설은 기존의 작품들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여전히 서영은 특유의 감성적인 문체가 살아있어요. 주인공의 내면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하면서도 미스터리 요소를 적절히 배치해, 독자를 단숨에 몰입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시간적 구조가 인상적이었어요. 서스펠러의 긴장감과 인간관계의 복잡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었고, 책을 덮은 후에도 여운이 오래 남았던 기억이 납니다. 서영은 작가님의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었죠.
배은영 작가의 인터뷰를 찾고 계시군요! 최근에 그녀의 신작 출간 기념으로 여러 매체에서 인터뷰가 진행됐어요. 특히 '예술의 전당' 유튜브 채널에 깊이 있는 대담이 올라왔는데, 창작 과정과 작품 세계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팬이라면 꼭 봐야 할 콘텐츠예요. 책 속 숨은 에피소드도 공개되어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합니다.
지난주에는 '창작자의 밤' 팟캐스트에서 목소리 인터뷰도 나왔더라구요. 작가 특유의 차분한 말투로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에 대한 독특한 철학을 풀어놓았어요. 오디오만의 친밀감이 느껴지는 건 덤이죠. 잔잔하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녀의 스타일이 잘 드러나는 자리였습니다.
배성현의 연기 범위는 정말 놀라워요. 최근에는 '악마판사'에서 복잡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또 한 번 존재감을 증명했죠. 드라마 촬영이 끝난 후 잠시 휴식기를 가졌다는 인터뷰 내용이 기억나네요. 곧 새로운 영화 제작이 시작된다는 소문도 돌고 있는데, 아직 공식 확인은 안 됐지만 팬들 사이에서 기대감을 모으고 있어요.
올해 하반기에 OTT 플랫폼에서 공개될 예정인 드라마에 출연할 거라는 제보도 있었어요. 장르는 그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스릴러물이라고 하더군요. 항상 신선한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하는 배우니까, 이번에도 새로운 변신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 중이에요.
이번 주말에 서점에서 우연히 은서의 신작 '달빛 아래서'를 발견했어. 표지 디자인부터 눈길을 사로잡더라. 반투명한 파랑색 레이어 위로 은은한 달빛이 비치는 느낌의 일러스트가 압권이었지. 내용은 기존 작품들과 달리 현대적인 감성의 판타지물로, 도시를 배경으로 한 초자연적 사건을 다루고 있어. 첫 장부터 몰입감이 장난 아니던데, 주말 내내 책만 붙잡고 있었어.
특히 주인공의 심리 묘사가 일품이야. 은서 작품의 특징인 섬세한 감정 표현이 더욱 진화한 느낌이 들더라. 등장인물들의 관계도 점점 복잡해지면서 스토리에 깊이가 더해졌어. 독자들이 기대하는 그 '은서 표준' 감성은 여전하되,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 작품이라고 생각해.
배한성님의 연기 스펙트럼은 정말 다양하죠. 최근에는 '신비아파트' 시리즈에서 강력한 악역을 맡아 열연했는데, 목소리 하나로 캐릭터의 복잡한 내면을 완벽하게 소화해냈어요. 특히 감정 변화가 심한 장면에서의 연기는 그야말로 압권이었습니다.
차기작으로는 오랜만에 라디오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요. 배한성님의 중저음톤 목소리가 라디오 드라마 분위기와 잘 어울릴 것 같다는 기대감이 큽니다. 애니메이션 팬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캐릭터 연기 변신에 대한 떡밥들이 오가고 있더군요.
이영도 작가의 팬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하는 질문이죠. 최근 몇 년간 새로운 작품에 대한 소식이 뜸해서 팬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추측이 오가고 있어요. 지난 작품 '퓨처 워커' 이후로 오랜 공백기가 이어지다 보니, 다음 책에 대한 기대감은 점점 커지고 있더라구요. 작가의 페이스북이나 인터뷰를 종종 확인해보지만 아직 뚜렷한 힌트는 찾기 어려운 상태예요.
문학계 관계자들과의 잡담 중에 들은 소문으로는, 이영도 작가가 새로운 세계관을 구상 중이라는 말도 있더군요. 그의 특유의 디테일한 설정과 반전 요소를 생각하면 차기작 역시 파격적인 스케일로 다가올 것 같아요. 출간일은 불확실하지만, 언제나처럼 독창적인 이야기로 돌아올 거라는 믿음이 있어요.
박은아 작가의 팬이라면 누구나 그녀의 다음 작품을 기다리며 설레임을 느낄 거예요. 지난 인터뷰에서 그녀는 현재 새로운 장편에 집중하고 있다고 언급했던 걸로 기억해요. 구체적인 발매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올해 안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요. 소셜 미디어에서 종종 작업 과정을 공유하는 걸 보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시간을 들이고 있는 것 같아요.
작가의 전작들처럼 깊이 있는 캐릭터와 감동적인 스토리라인이 기대되는데,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현대적인 소재를 다룬다는 얘기도 있어 더욱 흥미롭네요. 출판사 측에서 예약 판매 시작을 앞두고 있다는 정보도 있으니, 공식 발표를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