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백 작가의 작품 중에서 '어둠의 눈동자'라는 작품도 꽤 흥미로웠어요. 이 웹툰은 초능력자를 다루는 내용인데, 캐릭터들 간의 관계가 복잡하면서도 치밀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계속 따라간 경험이 있어요. 작화도 페이백만큼이나 강렬한 느낌이었는데, 특히 액션 장면의 연출이 압권이었죠.
재미있는 점은 이 작품에서도 페이백처럼 주인공의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서사가 나온다는 거예요. 작가님의 특징적인 스타일이 잘 드러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분위기는 페이백보다 더 어두운 편이라서 취향을 타는 작품이긴 해요.
페이백 작가님의 초기작인 '레드 스톰'도 빼놓을 수 없어요. 이 작품은 군대 배경의 액션물인데, 주인공의 열혈 캐릭터성이 정말 잘 살아있었어요. 후반부로 갈수록 전개가 점점 더 스케일 커지는 걸 볼 수 있었는데, 작가님이 대형 스토리를 잘 다루신다는 걸 알 수 있는 작품이었죠. 페이백의 팬이라면 이 작품도 꼭 추천하고 싶네요.
2026-07-14 20: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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