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셀1278
마흔 살의 잘나가는 변호사 한현주. 일도, 돈도, 남자와의 관계도 자신의 방식대로 즐기던 그녀가 수상한 혈혼계약을 검토하다 사고를 당했다.
눈을 뜬 곳은 병약한 스물두 살 혈녀, 그것도 이름까지 똑같은 한현주의 몸!
그런 그녀에게 냉정한 흑월그룹 대표 천태하가 혼인을 제안한다.
“겁이 난다면 기다리겠습니다.”
아이고, 대표님. 제가 남자를 얼마나 만나봤는데요!
순진한 혈녀를 보호하려는 남자와 그보다 훨씬 노련한 여자의 아슬아슬한 계약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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