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ートスキル「ダンジョンクリエイト」で配信無双!ガトリング少女と共にこのハードモード人生を抜け出す!

チートスキル「ダンジョンクリエイト」で配信無双!ガトリング少女と共にこのハードモード人生を抜け出す!

last updateآخر تحديث : 2025-12-29
بواسطة:  結城らいمستمر
لغة: Japanese
goodnovel16goodnovel
لا يكفي التصنيفات
65فصول
609وجهات النظر
قراءة
أضف إلى المكتبة

مشاركة:  

تقرير
ملخص
كتالوج
امسح الكود للقراءة على التطبيق

突如として世界各地にダンジョンが現れた。次々とダンジョンに挑む者が現れる中「ダンジョン配信」ブームが巻き起こる。 そんな中で病気の妹を養う少年・木南カンナは一攫千金を狙うため、自らもまたダンジョン配信へと挑む。 カンナはスキル持ち。その能力とは「ダンジョンクリエイト」。 自在にダンジョンを構造そのものから作り変えるチートスキル持ちの彼は、しかし、その能力ゆえにダンジョンの創造主と誤解されるため、思うように配信活動が出来ずにいた。 ある日、カンナは人気配信者・御刀アナスタシアを窮地から救うが それがきっかけでアナスタシアから大注目されてしまう。 底辺配信者だったカンナは、この時を境に、劇的に変化していく。

عرض المزيد

الفصل الأول

第1話 ダンジョンを改造できる、それが俺の能力

욕실 안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났다.

온하준이 샤워를 하고 있었다.

새벽 세 시, 그는 막 돌아온 참이었다.

강지연은 욕실 문 앞에 서 있었다. 그에게 상의하고 싶은 일이 하나 있었다.

그녀는 조금 긴장했다. 이제 막 그에게 말하려는 이 일을, 그가 듣고 과연 동의해 줄지 알 수 없었다.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생각하던 찰나,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강지연은 귀를 기울여 한참을 듣고서야 그 소리가 무엇인지 알아챘다. 그가 스스로 욕구를 해결하고 있는 소리였다...

거칠게 섞인 숨소리와 억눌린 신음이 한 번 한 번, 무수한 망치질처럼 그녀 가슴을 촘촘하고도 강하게 내려쳤다.

아려 오는 통증이 파도처럼 번져 나갔고, 그녀는 그 아픔 속에 잠겨 허우적거리면서 숨조차 쉴 수 없었다.

사실 오늘은 두 사람의 결혼기념일이었다. 강지연과 온하준이 결혼한 지 다섯 해째 되는 날이었다.

하지만 그들 사이에는 단 한 번도 부부 사이의 관계가 없었다. 알고 보니 그는 이렇게 혼자 해결할망정 그녀에게는 손가락 하나 대고 싶지 않았던 걸까?

온하준의 숨소리가 점점 더 가빠질수록, 그는 마치 극도로 억누르다 못해 터져 나오는 듯 낮게 소리를 뱉었다.

“하나야...”

그 한마디가 그녀에게 마지막 일격이 되어 내리꽂혔다.

강지연의 가슴속에서 쿵 하는 소리가 울렸고, 무언가가 산산이 부서져 가루가 되어버린 것 같았다.

그녀는 필사적으로 입을 틀어막아 울음을 터뜨리지 않도록 버텼다. 그리고 바로 몸을 돌려 도망치듯 뛰어가려 했다.

하지만 첫걸음을 내딛자마자 중심을 잃고 비틀거리며 세면대에 부딪혔고, 그대로 바닥에 나동그라졌다.

“강지연?”

욕실 안에서 온하준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직 숨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탓에 애써 목소리를 고르려 하는 것이 느껴졌지만, 거친 숨소리는 여전히 짙게 배어 있었다.

“나... 나 화장실 가려고 했어. 네가 샤워 중인 줄은 몰랐어...”

그녀는 서툰 거짓말을 늘어놓으면서 허둥지둥 세면대를 붙잡고 어떻게든 일어나려고 애썼다. 하지만 마음이 급할수록 꼴은 더 우스꽝스러워졌다.

바닥에도, 세면대 위에도 물이 흥건했다. 그녀는 겨우 몸을 일으켰지만, 그 순간 온하준이 이미 나와 있었다. 서둘러 걸친 흰색 목욕가운은 제대로 여며지지도 않았고, 그럼에도 허리끈만은 단단히 동여맨 상태였다.

“넘어졌어? 내가 안아 줄게.”

온하준은 그녀를 안아 올리려는 듯 손을 뻗었다.

그녀는 통증 때문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지만, 그럼에도 그의 손을 밀어냈다.

초라하면서도 단호한 목소리가 나왔다.

“괜찮아, 나 혼자 일어날 수 있어.”

그 말 이후, 강지연은 또 한 번 미끄러질 뻔하며 비틀거리다가 한쪽 다리를 절뚝이며 겨우 침실 쪽으로 도망치듯 돌아갔다.

그래, ‘도망치다’는 말이 조금도 틀리지 않았다.

온하준과 결혼한 이 5년 내내, 그녀는 늘 도망치고 있었다.

바깥 세계를 피해 도망치고, 사람들의 이상한 시선을 피해 도망치고, 그리고 무엇보다 온하준의 동정과 연민을 피해 도망쳤다.

온하준의 아내가 절름발이라니...

절름발이가 어떻게 구름 위를 걷는 듯 반듯하고 빛나는, 커리어도 성공한 온하준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그녀에게도 원래는 곧고 아름다운 다리가 있었다.

온하준도 곧바로 그녀를 따라 나왔다. 그의 목소리는 여전히 부드러웠고 진심으로 걱정하는 기색이 묻어 있었다.

“많이 다쳤어? 어디 좀 보자.”

“아니, 괜찮아.”

그녀는 이불을 바짝 끌어당겨 몸을 감쌌다.

그 안에 조금 전 자신의 초라함까지 함께 꾹꾹 숨겨 넣었다.

“정말 괜찮아?”

온하준의 걱정은 진심처럼 들렸다.

“응.”

그녀는 그를 등진 채 고개를 세게 끄덕였다.

“그럼 자는 거야? 아까 화장실 간다고 하지 않았어?”

“이제는 또 안 가고 싶어졌어. 그냥 자자.”

그녀가 조용히 말했다.

“맞다, 오늘 우리 기념일이잖아. 선물 하나 사 왔어. 내일 일어나서 열어 보고 마음에 드는지 봐.”

“응.”

선물은 침대 머리맡에 놓여 있었다.

그녀는 이미 힐끗 본 터였다.

하지만 굳이 포장을 뜯어보지 않아도 알았다. 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

해마다 크기가 똑같은 상자, 그 안에 들어 있는 것도 늘 똑같은 시계 한 개였다.

서랍 속에는 생일 선물을 합쳐 이미 똑같은 시계가 아홉 개나 파묻혀 있었다. 이건 열 번째였다.

대화는 거기서 끝났다.

그는 불을 끄고 누웠다.

공기 속에는 샤워 후의 축축한 바디워시 향이 번져 있었지만, 그녀는 침대가 어느 쪽으로 꺼지는지조차 거의 느끼지 못했다.

2m짜리 큰 침대 위에서 그녀는 이쪽 끝에, 그는 저쪽 끝 가장자리에 누워 있었다. 둘 사이에는 사람을 세 명쯤 더 눕혀도 될 만큼의 거리가 있었다.

둘 중 누구도 “하나”라는 이름을 꺼내지 않았다. 욕실에서 그가 방금 무슨 일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단 한마디 언급하지 않았다.

마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것처럼.

강지연은 꼼짝 없이 똑바로 누운 채 눈가가 화끈거릴 만큼 아려 왔다.

하나, 본명은 이하나. 그녀는 온하준의 대학 동기였고, 그의 첫사랑이자 여신이었다.

대학교를 졸업할 때, 이하나는 해외로 떠났고 둘은 결국 헤어졌다. 그때 온하준은 한동안 완전히 무너져 매일 술에만 기대어 살았다.

강지연과 그는 중학교 동창이었다.

그녀는 인정한다. 중학교 때부터 이미 그녀는 몰래 그를 좋아했었다.

그때 온하준은 학교에서 가장 잘생긴 남학생이었고, 차갑고 도도한 수재였다.

반면 그녀는 예체능 쪽이었다. 예쁘기는 했지만, 예쁜 아이는 어디에나 있었다.

성적이 전부인 고등학교 시절에 예체능은 그리 눈에 띄지 않는 부류였고, 심지어 편견 어린 시선까지 따라붙었다.

그래서 그 마음은 언제나 그녀 혼자만의 짝사랑으로 남았다. 언젠가 자신의 발로 그 앞에 당당히 서게 될 줄은 한 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해 여름, 무용학원에서 집으로 방학을 보내러 돌아왔던 그녀는 마침 완전히 무너진 상태의 그와 마주치게 되었다.

그날 밤, 온하준 역시 잔뜩 취해 있었다.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길 위를 S자 모양으로 헤매다가 신호를 보지도 않고 그대로 길을 건너려 했다.

마침 쏜살같이 달려오던 차 한 대가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했고, 강지연은 불안한 마음에 그의 뒤를 따라가다 마지막 순간 그를 밀쳐냈다.

밀려난 쪽은 그였고, 차에 치인 쪽은 그녀였다.

강지연은 무용 전공생이었다. 이미 대학교 진학이 확정된 상태였다.

하지만 그 한 번의 교통사고로 그녀는 다리를 절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는 춤을 출 수 없게 되었다.

그 후로 온하준은 술을 끊고 그녀와 결혼했다.

그는 언제나 그녀에게 미안해했고, 언제나 그녀에게 감사해했고, 언제나 낮은 목소리로 다정하게 대했다.

하지만 동시에 언제나 물처럼 차갑고 담담했다.

온하준은 강지연에게 수없이 많은 선물을 안겼고 넉넉한 돈도 쥐여 주었다. 하지만 오직 하나 사랑만은 주지 않았다.

그녀는 시간이 모든 것을 덮어 주리라 믿었다. 시간이 모든 상처를 둥글게 깎아 줄 거라고도 믿었다.

하지만 상상도 하지 못했다.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는 여전히 ‘이하나’라는 이름을 그렇게 깊이 새기고 있었을 줄은. 심지어 스스로를 위로하는 그 순간에도 부르던 이름이 여전히 그 이름일 줄은...

결국 바보 같고 순진한 쪽은 언제나 그녀였다.

강지연은 밤새 한숨도 자지 못했다.

휴대폰 속 메일 한 통을 이 긴 밤 동안 백 번은 넘게 열어본 것 같았다.

해외의 한 대학교에서 보내온, 그녀의 합격 통지 메일이었다. 그리고 그 메일이야말로, 오늘 밤 원래라면 그와 상의하려 했던 일이었다.

그녀가 해외로 유학을 가도 되는지, 가도 괜찮은지 물어보려 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굳이 그와 상의할 필요도 없게 된 것 같았다.

5년의 결혼 생활.

수없이 뒤척이며 보냈던 밤들.

마침내 이 순간부터 하나하나 끝을 세어 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온하준이 일어났을 때 강지연은 여전히 자는 척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었다.

바깥에서 그가 가정부에게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오늘 밤 약속이 있어서 늦을 거예요. 지연이한테는 기다리지 말고 일찍 자라고 해 주세요.”

당부를 마친 그는 다시 침실로 돌아와 한 번 더 그녀를 살폈다.

강지연은 여전히 이불을 머리끝까지 끌어올린 채 누워 있었고 눈물은 이미 베개를 흠뻑 적신 뒤였다.

평소 같으면 그가 회사에 나갈 때마다, 그녀는 미리 그가 입을 옷을 챙겨 두고 옆에 잘 정리해 두고는 했다. 그는 늘 그대로 입고 나가기만 하면 됐다.

하지만 오늘, 강지연은 그러지 않았다.

온하준은 혼자서 옷방에 들어가 양복을 골라 입고, 그대로 회사를 향해 떠났다.

그제야 그녀는 눈을 떴다. 눈이 퉁퉁 부은 느낌이었다.

휴대폰 알람이 울렸다. 그녀가 스스로 맞춰 둔 시간이었다. 일어나 영어를 공부해야 할 시간.

결혼 이후, 다리 때문에 그녀는 하루의 90%를 집 안에서만 보냈다.

더 이상 밖에 나가지 않았고, 그저 하루를 잘게 잘라 매 시간마다 할 일을 억지로 만들어 채우는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알람을 끄고, 휴대폰을 들고 이것저것 앱을 무의미하게 넘겨 보기만 했다.

머릿속은 웅웅거리는 실타래처럼 엉켜 있어서 무엇을 봐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러다 어느 SNS에서 문득 어떤 영상을 스치듯 보게 되었다.

화면 속 인물이 너무 익숙해 보였다.

계정을 다시 확인해 본 순간 적혀 있는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하나HN]

‘이 빌어먹을 빅데이터...’

게시 시간은 바로 어젯밤이었다.

강지연은 그 영상을 눌러 재생했다.

경쾌한 음악이 먼저 들려왔고, 곧이어 누군가가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하나, 둘, 셋! 하나야, 돌아온 거 환영해!”

그 목소리는 다름 아닌 온하준의 목소리였다.

توسيع
الفصل التالي
تحميل

أحدث فصل

فصول أخرى
لا توجد تعليقات
65 فصول
第1話 ダンジョンを改造できる、それが俺の能力
 激しい銃声が渓谷にこだまする。 ガトリングガンが火を噴き、放たれた大量の銃弾が、押し寄せるモンスター達を次々と粉砕していく。(おー、すごいすごい。ありゃ、相当強いな) 岩の陰から様子を見つつ、俺は彼女を助けようかどうしようか、迷っていた。 ぶっちゃけ、あれだけ戦えるなら、救援とか必要なくね? 襲いかかっているモンスター群は、低レベル帯の「泥田坊」。体が泥で出来ているから、非常に脆い。 ガトリングガンを自在に使いこなしている女の子は、あれだけの重火器を軽々と扱っている時点で、並大抵のダンジョンライバーではない。アニメタッチのセクシーなレオタードアーマーを着用しているが、たぶん、パワードスーツの類だろう。 女の子は、透き通るように白い肌と、長い金髪が印象的だ。あの顔には見覚えがある。名前はど忘れしたけど、たしか、かなりの人気ライバーだ。 彼女の背後には、ボールのようなものが三個ほど浮かんでいる。おそらく、配信用の機材だ。あんな高性能な物を、俺と同い年くらいの女の子が、普通は持てない。べらぼうに高いからだ。大企業のバックアップでもないと、無理だ。(ま、自分でなんとかできるっしょ) とりあえず、俺は俺で、この「等々力渓谷ダンジョン」をもうちょっと探索したい。 それに……あまり、他のライバーと関わり合いになりたくない。《キリク:え、助けないの?》 ふと、スマホの画面を見ると、そんなコメントが流れてきた。俺の配信を見てくれている、唯一の熱心な視聴者。 面倒くさいなあ、と思いつつ、俺はスマホに向かって語りかける。「必要ないよ。あの子、俺より遙かに強いから」《キリク:ダメだなあ》《キリク:そんなんだからファンが増えないんだよ》 随分な言われようだ。でも、視聴者キリク氏の言うことは正しい。俺のDライブチャンネルの視聴者数は、いまだに5人。その内4人は、クラスメイト。純粋な視聴者はこのキリク氏のみである。(あんまり関与したくないんだけどな) 過去、俺はとあるダンジョン探索チームに所属していた。ダンジョン配信をしていない集団だったので、誰一人知らないのだけど、そこでひと悶着あった。もうあのような目には遭いたくない。 俺の持つスキルは、少々、いや、かなり厄介で誤解を生みやすいものなのである。 できれば使いたくない。けれども、使わなければ、ダン
last updateآخر تحديث : 2025-11-27
اقرأ المزيد
第2話 木南カンナはお金を稼ぎたい
 あれから一週間経ち――「お兄ちゃん、お帰り」「ノコ、ただいま」 いつものようにバイトから戻ってきた俺は、すぐにでも布団に打ち倒れたいのを我慢して、妹のノコのため買ってきたお土産をビニール袋から取り出した。「わ、アイス! いいの? お兄ちゃん」「たまにはいいだろ。ほら、溶ける前に食べな」 うちには冷蔵庫なんて贅沢品は無い。アイスの保管は出来ないので、すぐに食べなければいけない。 ノコは、さっそく蓋を開けると、大福型のアイスを食べ始めた。 それから、俺がただ黙ってニコニコ微笑みながら見ていることに気が付いたようで、首を傾げながら、こう尋ねてきた。「お兄ちゃんのは? アイス無いの?」「俺はいいよ」「え、そんなのダメだよ。私だけなんて」 大福型のアイスは二個入りだ。そのうちの一個を、ノコは俺に向かって差し出してきた。「食べて。私、一個で十分だから」「本当に、俺はいらないよ。ノコが全部食べな」「私、二個も食べられない」 まだ小学四年生だというのに、この気づかい。なんていい子なのだろう、ノコは。俺はじんわりと感動しながら、お言葉に甘えて、大福型のアイスを食べさせてもらった。 久々に食べるアイスは、ヒンヤリ冷たくて、甘さが口の中に染み渡って、実に美味である。 うちがもっと裕福だったら、こんなアイスくらい、毎日のように食べられるのに……。 とにかくお金が無い。10年前、ノコが生まれて間もない頃、俺がまだ6歳の時に、親父は蒸発した。それからほどなくして、母さんは亡くなった。一度は親戚が助けてくれたものの、途中から、このボロアパートの家賃を払うことすら渋り始めて、結局、中学に上がった俺は、バイトで生活費を稼がなければならなくなった。 もちろん、こんなガキの俺を雇ってくれるところなんて、正規のバイトでは存在しない。だから、違法な工事現場のバイトを頼るしかなかった。 だけど、重要なのは、生活費のことだけではない。「けほ、けほ」 ノコが咳き込み始めた。 俺は慌てて、部屋の片隅に置いてある吸入器を手に取ると、ノコに渡してやった。 吸入器を使って、ノコは薬を吸い込む。すぐに、発作は収ったようだ。涙目にはなっているが、ノコはニッコリと笑った。「ありがとう、お兄ちゃん」 ノコは病気を抱えている。その治療費を稼ぐことは、生活費以上に大事なことだ
last updateآخر تحديث : 2025-11-27
اقرأ المزيد
第3話 《配信チャット》(御刀アナスタシア)
《:うおおおお、無双! 無双!》《:さすがナーシャたん!》《:まあ泥田坊なんて余裕でしょ》《:ナーシャたんマジ最強 推せる》《:でもこんな低ランク帯で戦っててもしょうがなくね》《:馬鹿、まだまだ経験浅いんだから、無茶言うな》《:ナーシャたんって世田谷系のダンジョンばかり潜るよな》《:家がその辺りだったりして》《:御刀家の邸が田園調布にあるのは有名だろ情弱》《:田園調布w 住みにくい街ナンバーワンw》《:はい貧乏人のひがみ出たー》《:お前も貧乏人だろ》《:おい、おい 3カメ見ろよ》《:なんだありゃ》《:やばくね? でかくね?》《:うおおお、進撃の巨人!》《:いやむしろ超大型巨人だろ》《:そんなレベルじゃねーぞ、雲に頭かかってるぞ》《:まさか世田谷系ダンジョンに出るとかいうダイダラボッチ⁉》《:等々力渓谷にも出るのかよ⁉》《:こんなしょぼいダンジョンでマジか》《:はいナーシャ死亡www 舐めプのしっぺ返しwww》《:アンチ帰れ》《:落ち着け、スルーしろ》《:ナーシャたん逃げて! 勝ち目無い!》《:やばくね? 泥田坊の数が増えてる》《:やばいやばいやばい》《:え、これ、逃げ場なくね?》《:ナーシャたーーーん!》《:こっち来てる! 来てる!》《:うわ、やっべ! 攻撃態勢入ったぞ!》《:ここからグロ注意》《:逃げて! 逃げて!》《:わああああああ》《:え》《:な》《:マジ?》《:岩がぐにょんって伸びたぞ⁉》《:すげえええええ》《:誰かいる!》《:やべ、遠くてよく見えね》《:いまのスキル? どういうこと? 土を操れる?》《:あんなスキル持ちいたら話題になるだろ》《:おおおダイダラが向き変えた》《:助かった!》《:超救世主!》《:¥10000 おめでとーーー!》《:すっげ1万円のスパチャ》《:ばーか、投げるなら、いまの奴に投げろよ》《:ばーか、いまの奴が誰かわからねーだろ》《:特定班! 特定班!》《:待って、今日、等々力ダンジョンでライブ配信してる奴を探してる》《:俺も探してる。わりと手垢ついてるダンジョンだから、人気ねーな。ほとんど誰も入ってないぞ》《:あ、見つけた。でも、これ違うかも》《:kwsk》《:ライバー名は木南カンナ。フルネーム? まさか本名?》《:違うっ
last updateآخر تحديث : 2025-11-27
اقرأ المزيد
第4話 金のためなら靴だって舐める
 紅茶の入ったカップを持つ手が、カタカタと震える。  こ、これ1杯で、1000円……⁉  アナスタシアが面会場所に指定したのは、まさかの銀座だった。そこにある老舗の喫茶店。てっきりチェーン系のカフェでも行くのかと思っていたら、まさかの高級店。 「さて、挨拶も世間話も終えたことだし、いよいよ本題に入るわ」  え? 俺、何か喋ってたっけ?  正直、べらぼうに高い紅茶に気を取られすぎて、会話の内容を覚えていない。自分が口を開いたのかすら記憶に無い。 「あなた、何者なの?」  俺はとりあえず紅茶を一口だけすすった。ようやく、一口目だ。恐れ多くて、この瞬間まで飲めずにいた。救いは、ここの費用は全部アナスタシアが持ってくれる、ということである。  温かい紅茶を胃の中に流し込んだことで、ようやく人心地ついた俺は、首を傾げて、逆にアナスタシアに質問を返した。 「俺のこと、どうしてわかったんだ?」「御刀重工の調査能力を舐めないで。あの日、あのダンジョンで配信していた人間を、全部調べてもらったの。結果、あなたに行き着いたわけ」「それで、なんで携帯電話の番号まで知ったんだよ」「企業秘密」「こわっ」  御刀重工は、日本最大級の軍需企業だ。そんな物騒なところだけに、情報調査の質も高いのだろう。大変な奴に目をつけられてしまった。 「あなたが岩肌に手を触れたら、岩が変形して、ダイダラボッチに襲いかかった。あんなすごいスキル、見たことがないわ。どういうからくりなの?」「スキルに理屈も何も無いだろ」「ごまかさないで。私の質問に答えて」  どうしよう。正直に言うか? 俺の能力は「
last updateآخر تحديث : 2025-11-28
اقرأ المزيد
第5話 竜神橋ダンジョン①
 というわけで、やって来ました、竜神橋ダンジョン。  ネット検索すると、ありし日の竜神橋の風景が出てくるけれど、いまやそれは古い情報。  見ろよ、この目の前に広がっている、異様な空間を。  こっちの崖からは、遙か向こうにあるはずの崖は見えない。常に白いもやがかかっていて、どれくらいの距離があるのかも不明だ。  そして、そんな空中に、蜘蛛の巣のように張り巡らされた吊り橋。  いや、吊り橋と言っても、どういう原理で宙に浮いているのかが不明だ。上に乗ったらそのまま落ちてしまいそうな不安定さを醸し出しているけど、実際は、大丈夫だろう。  なぜなら、ここはダンジョンだから。  ダンジョン内では、常識は通用しない。時には物理法則だって捻じ曲がる。思い込みや先入観で挑むのは危険だ。 「準備はいい?」  吊り橋の入り口前に立つナーシャが、こちらを振り返ってきた。彼女の背後には、フヨフヨと、3台のボール型配信機が浮かんでいる。あんな風にハンズフリーで配信できるのはうらやましいな……と思いつつ、俺もスマホを操作して、配信モードへと切り替えた。俺の場合、常に片手でスマホを掲げていないといけないのが、すごくめんどくさい。 「オッケーだ。でも、ナーシャはそんな格好で大丈夫なのか?」「へ? 何か変?」「やたら軽装備というか、なんと言うか」  目のやり場に困る、というセリフは寸前で飲み込んだ。  ナーシャが着用しているのは、サイバーパンク風のレオタードアーマーだ。ボディラインがクッキリと浮き出る形の、かなりセクシーなデザイン。豊かな胸や尻がしっかりと強調されている。このコスチュームもまた、人気の一つだったりするのだろう。
last updateآخر تحديث : 2025-11-28
اقرأ المزيد
第6話 竜神橋ダンジョン②
 ギャアギャアとけたたましい鳴き声が聞こえてきた。  空の向こうから、何百羽はいるだろう、怪鳥達が黒い雲のように群れをなして、俺達のほうへとまっすぐ飛んでくる。  ナーシャのボール型配信機材は、コメント読み上げ機能も搭載しているようだ。合成音声がスピーカーから流れてくる。 《:来たぞ、オンモラキだ!》 《:数が多いだけで大したことない、ナーシャたんなら楽勝っしょ》 《:ツレの底辺ライバーはどうだろうな》 《:見るからにひょろっちいし、楽勝でやられそうだな》 《:それな》  俺は肩をすくめた。「ダンジョンクリエイト」のスキルを使えば、それこそ吊り橋に壁を作ることだって出来る。対象物に触る必要はあるけど、その条件さえ満たせば、不可能はない。質量保存の法則だって無視できる。  もしも俺一人だったら、ダンジョンの構造自体をいじって、どうにか撃退していただろう。  でも、ここでスキルを使うのは、あまりにも危険すぎる。今回は大勢に注目されてしまってる。万が一、「ダンジョンクリエイト」持ちだってバレたら、えらいことになってしまう。  幸い、俺と一緒にいるのは、あのガトリング・ナーシャだ。  火力の女神。圧倒的攻撃力。まず負けることはない。 「よーし! 派手に行くわよ!」 《:待ってましたー!》 《:今日も無双頼みます!》  ガシャン! と重々しい音を立てて、ナーシャはガトリングガンを構えると、飛来してくるオンモラキの群れへと狙いを定めた。  たちまち、ガトリングガンの銃口が
last updateآخر تحديث : 2025-11-29
اقرأ المزيد
第7話 竜神橋ダンジョン③
 突然、オンモラキの一小隊が、一斉に爆発に巻きこまれて、あっという間に全滅した。  なんだ⁉ と思う間もなく、次の攻撃が開始される。  轟音とともにミサイルが飛んでいき、また別のオンモラキ小隊を爆散させた。 「何よ、あいつら」  不満げに、ナーシャは呟いた。  俺達がもと来たほうを振り返ってみると、十人ほどの重装備のパーティが吊り橋の上に立っている。彼らはみんなお洒落なスーツを着こなしており、どう見てもダンジョン探索者の風体ではないが、持っている重火器はロケットランチャーからマシンガンと、かなりえげつない装備だ。 「まさか、あれは」  視聴者登録数100万超えの化け物Dライバー・TAKU率いる「タックン軍団」だ。ネーミングセンスは壊滅的であるけど、その爽やかな風貌や語り口と、華やかな戦歴から、いまや多くのDライバー達の憧れの的となっている。 「やーやー、君達! 楽しそうに暴れているね! 僕も混ぜてくれよ!」  まるでホストのような見た目。明らかに染めたとわかる不自然に輝く金色の髪を風になびかせ、白い歯を見せながら、TAKUは馴れ馴れしげに俺達に近寄ってきた。 「げ……最悪な奴がやって来た」  ナーシャは不愉快そうに呟き、ガトリングガンを下げる。もう戦う必要はなかった。あとちょっとで、タックン軍団の手によってオンモラキ達は殲滅される。無駄弾を打つ必要はない。 「久しぶりだね、ナーシャ。相変わらずソロで潜っているのかい?」「そういうあなたは、相変わらず徒党を組んで戦うのが得意なのね」「勝率と生還率が上がるのなら、何だってやるよ、僕は」  もっともな理由だ。さすが登録者数
last updateآخر تحديث : 2025-11-29
اقرأ المزيد
第8話 竜神橋ダンジョン④
「さっき、TAKUが言ってただろ。物質を変化させて――」「この間は、大地系のスキルだって言ってたじゃない。嘘をついていたっていうこと?」「そ、そうそう、そういうこと」「それも嘘ね。あからさまに動揺しすぎ」  ナーシャは、すっかりお見通しのようだ。  さらに、ナーシャの配信のコメントが俺に向かって飛んでくる。 《:隠すな、ちゃんと説明しろ!》 《:ナーシャたんに隠し事とか、マジありえん》 《:結局、どういうスキルなんだよ》  俺は頭をガリガリと掻いた。しょうがない、ここは説明するしかなさそうだ。でも、誰でも彼でも教えていいものではない。 「わかった、話すよ。ただ、配信は一旦止めてほしい」「なんで?」「とにかく、その条件が飲めないんだったら、俺はここで引き返す。これ以上お前と関わり合いになりたくない」「……わかったわ」  ナーシャは配信機器を掴むと、ボタンを押した。三つ全部、同じ操作をする。俺のスマホで確認すると、確かに映像と音声はストップしている。 《キリク:おい、まさか、こっちまで止める気じゃないよな!》  すまん、キリク氏。俺のスキルは、世間に知られるわけにはいかないんだ。  容赦なく、自分の配信も止めたところで、俺は単刀直入に、自分のスキルについてナーシャに説明を始めた。 「俺のスキルは『ダンジョンクリエイト』だ」「え」  案の定、ナーシャは固まった。  それから、険しい眼差しで、俺のことを睨みつけてくる。 
last updateآخر تحديث : 2025-11-30
اقرأ المزيد
第9話 竜神橋ダンジョン⑤
 俺の「ダンジョンクリエイト」で作った階段を下りていくことで、あっという間に、崖下に辿り着いた。  岩肌から赤く輝く鉱石がいくつも飛び出している。ギラギラと輝く様は、まるで大地の太陽だ。 「これが鉱石ね。恐らく赤く輝いているのは、伝説の金属ヒヒイロカネを含んでいるからに違いないわ」「ヒヒイロカネ?」「聞いたことないかな。古い伝説に出てくる希少な金属。これを含む鉱石のことを、ヒヒロタイトというの」「こいつを、各国は求めている、ってわけか」「どこも情報を隠していたから、確信は持てなかったんだけど、現物を見てハッキリしたわ。このダンジョンで獲得できるものは、ヒヒイロカネで間違いない」「じゃあ、さっそく採取しようぜ」  何か採取用の道具を持ってきているものだと思い、俺は呑気にそんなことを言ったが、 「ちょっと下がってて」  ナーシャからそう言われて、これから何が起こるのかを察し、 「お、おい、待てよ! 冗談だろ⁉」  慌てて俺は岩壁から飛び退いた。  直後、ナーシャのガトリングガンが火を噴いた。 銃弾が岩肌を削り、そこに埋まっているヒヒロタイトを次々とえぐり出していく。ひとしきり乱射したところで、ナーシャは銃撃をやめ、地面に散らばっているヒヒロタイトを回収し始めた。 「はい、カンナも手伝って。ちゃんと持ち帰るだけにしてね」「危なかった! すごく、今の、危なかった!」「何よ、ちゃんと警告したからいいでしょ」「こんなやり方で鉱石採取するとは思ってなかったんだよ!」  文句を言う俺に対して、ナーシャの視聴者達は辛辣なコメントをよこしてくる。 《:ざまあw》&nbs
last updateآخر تحديث : 2025-11-30
اقرأ المزيد
第10話 竜神橋ダンジョン⑥
「うわあああ、AKIRAぁ!」「落ち着け! まだ死んだわけじゃない!」  タックン軍団はすっかり混乱している。  その目の前まで迫ってきた大蛇は、角で突き刺していたAKIRAの体を、真っ二つに斬り裂いた。 「あ、これは、死んだわ」  軍団員の一人が、放心した感じで呟く。  その彼もまた、大蛇の角によって一刀両断にされた。 「下がれ! ゲートから出てきた奴だ! 君達の手には負えない!」  TAKUが刀を抜き、大蛇に向かって駆けていく。この上なく頼もしい姿だ。彼ほどの実力者なら、きっとあの大蛇にも難なく勝てるだろう。  そう思っていた。  気合いとともに、TAKUは刀を振り、大蛇の頭を斬り落とさんとする。だけど、その刃は、鱗に当たった瞬間、激しい金属音が鳴って、弾かれてしまった。 「な⁉」  驚くTAKUは、大蛇に体当たりされて、吹っ飛ばされた。  幸い、角で貫かれることはなかったけれど、飛んでいった先は岩壁だった。頭から岩肌に叩きつけられたTAKUは、気を失ったのか、ガクリとうなだれて動かなくなる。 「みんな下がって! 私が仕留める!」  続いて、ナーシャがガトリングガンを構えて、前へと進み出た。  タックン軍団が散り散りになって逃げ惑う中、ナーシャの銃口が火を噴いた。  大量の銃弾が大蛇の頭部へと叩きつけられる。けれども、大蛇にはまったく効いていない。全ての弾を跳ね返しながら、大蛇はゆっくりと間合いを詰めてくる。 「嘘でしょ⁉ どうして、平気な
last updateآخر تحديث : 2025-12-01
اقرأ المزيد
استكشاف وقراءة روايات جيدة مجانية
الوصول المجاني إلى عدد كبير من الروايات الجيدة على تطبيق GoodNovel. تنزيل الكتب التي تحبها وقراءتها كلما وأينما أردت
اقرأ الكتب مجانا في التطبيق
امسح الكود للقراءة على التطبيق
DMCA.com Protection St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