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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が嫁候補に虐げられて死亡した後、息子が狂って殺しまくった

私が嫁候補に虐げられて死亡した後、息子が狂って殺しまくった

โดย:  柿大好きจบแล้ว
ภาษา: 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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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拓海が六歳の時、20円を盗んだ。 前夫はベルトを抜き取り、拓海を殴り殺そうとした。 私は拓海を身を挺して守り、すべての暴行を受けた。 その後、前夫が事故で亡くなり、私と拓海はお互いに頼り合って生きてきた。 隣の住民が私を「夫を死なせた女」と罵ってきたので、拓海は彼の犬を毒薬で殺してしまった。 取引先が私をいじめようとしたら、拓海は彼の下半身をひどく殴りつけて障害を負わせた。 拓海は一生妻を娶らず、私を一生守ると言った。 私は 拓海があまりにも偏執的だと思った。 私は拓海が自分の生活を取り戻すことを望んだ。 海外に三年いて、やっと拓海が人生の最愛を見つけたことを耳にした。 嬉しくて帰国したが、嫁になる予定の女性から浮気相手と間違えられた。 彼女は人を連れて私を空港で取り囲んだ。 「こんな年出浮気相手なんて、恥ずかしくないの!」 彼女は人前で私の服を脱がせた。 硫酸を私に飲ませ、私の声と顔を台無しにした。 息も絶えの時、私は彼女に言った 「私は中村拓海の母です」 しかし彼女は親子鑑定書を私の前に投げ捨てた。 「間違って人を殴るのが怖かったから、私はとっくに調べてあるのよ」 でも彼女は知らなかった。私は中村拓海の継母だったこと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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บทที่ 1

第1話

화려한 조명과 불빛이 WS 그룹 회장의 저택을 밝히고 있다.

오늘 밤은 WS 그룹 신옥희 회장의 칠순 잔치가 열리는 날이다.

그녀의 손자, 손녀들과 그 배우자들이 한자리에 모두 모여 선물을 전했다.

"할머니께서 차를 좋아하신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1g에 700만 원이나 하는 세상에서 제일 귀하다는 이 대홍포 차를 선물로 드리려고 중국까지 다녀왔답니다. "

"할머님께선 독실한 천주교 신자이셨지요? 다이아몬드가 세팅 된 은십자가가 흠잡을 데 없는 이 묵주는 6,000만 원도 넘어요."

화목하고 행복한 분위기 속에 예쁘게 포장된 색색의 꽃과 선물 상자를 바라보며, 생일 파티의 주인공은 진심으로 기뻐하며 미소 지었다.

한 남자의 말이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를 깨었다. 그 때 갑자기 그녀의 맏손자사위인 은시후가 말했다. "할머님, 정말 죄송하지만.... 부디 저에게 2억 원만 빌려주실 수 없을까요? 보육원의 이씨 아주머니가 비인두암 3기 진단을 받아서 치료비가 필요해요..."

온 가족들은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충격과 경악을 감추지 못하며 시후를 바라보았다.

더부살이 중인 이 손자사위는 정말이지 염치도 없고 뻔뻔했다! 칠순 생일파티 날 할머님을 위해 생신 선물을 준비하지 않은 것도 모자라, 뻔뻔하게도 그녀에게 2억 원을 빌려 달라고 부탁하다니...!

WS그룹 김영식 전 회장이 아직 건재하던 3년 전 어느 날, 은시후와 함께 저택에 돌아와선 손녀인 유나와 결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당시 시후는 찢어지게 가난하고 불쌍하기 짝이 없었다.

김영식 전 회장은 유나와 시후가 결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났다. 그 후 WS그룹 일가 모두 시후를 내쫓으려 했지만, 그는 온갖 모욕과 조롱을 받는 상황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늘 태연 했고, 데릴 손자사위로서 조용히 지내고 있었다.

그런 그가 오늘 무슨 일이 있어도 할머님께 돈을 빌려야 했다.

시후를 거두어 그를 절망에서 구원해 주었던 이씨 아주머니가 비인두암에 걸리고 말았다. 수술에 입원, 해외에서의 항암 치료를 하는 데는 적어도 2억 원이 필요했다. 시후에겐 신옥희 회장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 외에는 달리 방도가 없었다.

그는 오늘이 생일인 만큼 신옥희 회장이 기꺼이 자비를 베풀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만면에 웃음이 가득하던 신옥희 회장의 입꼬리가 돌연 내려갔고, 그녀의 눈은 분노로 일그러졌다.

그녀는 손에 든 찻잔을 바닥에 내던지며 호통쳤다. "너란 놈은 내 생일을 축하하러 여기에 온 게야? 아님 돈을 빌리러 온 게야!"

유나는 서둘러 앞으로 나서며 "할머니, 그이가 생각이 짧았어요. 시후 씨를 용서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러곤 그녀는 남편을 다급히 끌어당겼다.

그 순간, 유나의 사촌인 혜빈이 경멸스럽다는 듯이 비웃었다. "김유나, 네가 결혼한 이 등신 같은 인간 좀 봐! 우리 현우 씨는 아직 정식으로 결혼도 안 했는데, 할머님께 선물을 준비했다고! 빈손으로 온 것도 모자라서 뻔뻔하게 할머니한테 돈을 빌려 달라고 하다니...!"

"혜빈 씨 말이 맞아요! 우리 둘 다 WS그룹 손자사위인데, 시후 씨는 그게 뭔가요? WS그룹의 수치네요, 정말!"

이 말을 내뱉은 남자는 혜빈의 약혼자이자 로이드 그룹 재벌 2세인 임현우였다.

임현우는 곧 김혜빈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었지만, 그의 눈에는 유나가 그의 약혼자보다도 훨씬 더 아름답고 우아해 보였다.

김유나는 한남동에서 소문난 미인이었는데, 그런 그녀가 은시후 같은 빈털터리 거지와 결혼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임현우는 화가 치밀어 올랐다.

"WS그룹의 미래를 위해서 이런 구제불능은 당장 내쫓아야 돼요!"

"맞아! 은시후 넌 우리 집안의 망신거리야!"

"아마 은시후의 목적은 돈을 빌리는 게 아니라, 할머니 생신 파티를 망치는 걸 거야!"

온 가족들이 입을 모아 시후를 모욕하고 조롱하자, 그는 주먹을 꽉 쥐었다. 시급한 사안만 아니었다면, 그는 진작에 이런 짜증나는 곳을 떠났을 것이다.

하지만 시후는 아버지의 말씀이 머릿속에 맴돌았기에 이 자리를 떠날 수 없었다. 그의 부친은 도움을 받으면 감사히 여기고 10배로 갚으라고 가르쳤었다. 그의 안에서 서서히 고조되는 분노와 모욕감을 억누르며 신옥희 회장에게 말했다. "할머님,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 온 세상을 구한 것과 같다는 말도 있습니다. 부디 아량을 베풀어 주십시오!"

방 안에 있던 누군가가 들으라는 듯이 코웃음을 쳤다. "은시후, 할머니께 감성팔이 하는 건 그쯤 하지? 누굴 구하고 싶다면 알아서 하면 되지, 네가 뭔데 감히 할머니한테 돈을 빌려 달라고 하는 거야?"

혜빈의 오빠인 김혜준이 말했다.

이 마음씨 고약한 남매는 모든 방면에서 그들보다 우월했던 유나를 줄곧 탐탁지 않게 여겨왔다. 그런 연유에서인지 사사건건 꼬투리를 잡아 시후를 힐난하곤 했다.

당혹스러운 기색이 역력한 유나가 입을 열었다. "시아버님은... 시후 씨가 고작 8살이었을 때 돌아가셨어요. 보육원에서 그를 키워 주셨던 건 다름아닌 이씨 아주머니셨어요. 그이가 이렇게 간곡히 부탁드리는 건... 자길 길러준 은혜에 보답하고 싶어서예요. 시후 씨를 도와주실 수 없을까요, 할머니...?"

할머니 신옥희는 분노에 차 소리 질렀다. "내 도움이 필요해? 좋아, 그럼 당장 저 녀석하고 이혼하고 주원이랑 재혼해!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당장 2억이든 몇 억이든 주마!"

신옥희가 말한 주원이란 유나가 결혼을 했는데도 계속 따라다니는 대현그룹 재벌3세 박주원을 가리키는 것이었다.

그 때 집사가 뛰어 들어와서는 말했다. "대현그룹 박주원 님이 회장님께 선물을 보냈습니다! 수억 원은 호가하는 블루 다이아몬드 반지입니다!"

"뭐라고? 어서 가져와서 보여줘!" 신옥희 회장은 활짝 웃으며 집사에게 재촉했다.

탄성이 터져 나오는 파티 회장을 가로질러, 서둘러 집사는 푸른 빛의 반지를 회장에게 전했다.

이 블루 다이아 묵주 반지는 깊고 영롱한 푸른 빛이 매력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빛깔을 띠고 있었다.

순간 똑같은 선물을 한 임현우의 얼굴에 짜증이 드리워졌다. 그는 WS 그룹 일가와 상관이 없는 박주원이 이렇게 아낌없이 쓸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

신옥희 회장은 반지의 다이아 십자가를 기분 좋게 어루만지며 말했다. "아~ 주원이는 정말 센스가 있다니까! 주원이가 내 손자사위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곤 그녀는 유나에게 눈길을 돌려 물었다. "그래서 어떻게 할 거야? 내 조건을 받아들일 맘이 생겼니?"

유나는 단호히 고개를 저었다. "아뇨, 할머니. 저는 절대로 시후 씨와 이혼하지 않을 거예요."

신옥희 회장의 눈동자 속에 폭풍이 몰아쳤다. 그녀는 불같이 화를 내며 소리 질렀다. "이 배은망덕한 것!! 저런 인생 낙오자가 뭐가 좋다고? 내 집에서 당장 저 거렁뱅이를 쫓아내! 내 생일 파티에 저 녀석이 있는 거, 용납 못 해! 저 놈 면상 따위 꼴도 보기 싫으니까! "

은시후는 실망과 아쉬움에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더 이상 그 자리에 머물고 싶지 않았기에 유나에게 말했다. "유나 씨, 전 이만 이씨 아주머니께서 계시는 병원에 가 볼게요."

"저도 함께 갈게요." 유나가 재빨리 대답했다.

신옥희는 다시금 소리 질렀다. "지금 네가 가면, 넌 더 이상 내 손녀도 뭐도 아니니까!! 네 어미와 아비, 그리고 저 놈까지 싹 데리고 나가 버려!"

유나는 자신의 할머니를 바라보며 충격을 받았다. 할머니가 자기에게 그렇게 모진 말을 할 것이라곤 생각지도 못했다.

시후가 불쑥 대화에 끼어 들었다. "당신은 여기에 있어요. 제 걱정은 하지 말고..."

유나가 심난한 마음을 미처 가다듬기도 전에, 그는 돌아서서 나가 버렸다.

김혜준은 시후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비웃었다. "잠깐, 친애하는 우리 시후 씨가 주린 배를 움켜쥐고 가면, 길거리에서 먹을 거라도 구걸할 건가? 그러면 우리 WS그룹에 먹칠을 하는 게 될 거라고! 자, 여기 만 원을 줄 테니 빵이든 뭐든 사 먹어요!"

혜준은 주머니에서 만 원짜리 지폐를 꺼내서 시후의 발치에 던졌다.

온 식구들의 웃음소리가 집 안에 울려 퍼졌다.

시후는 북받쳐 오르는 감정에 이를 악물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저택을 빠져나왔다.

***

시후가 병원에 도착했을 때, 그는 이틀 남은 병원비 납부 기한을 연장해 달라고 사정하기 위해 바로 총무과로 향했다.

하지만 그가 간호사들을 만났을 땐 이미 이씨 아주머니는 치료를 위해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되었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

시후는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리곤 서둘러 물었다. "치료비는 얼마죠? 치료비를 낼 방법은 어떻게든 찾겠습니다!"

"입원 치료비 모두 합쳐서 9천만 원입니다. 3,000만 원은 이미 납부되었고, 남은 6천만 원은 1주일 안에 납부해 주셔야 해요."

"누가 3,000만 원을 냈죠?"

간호사는 자신도 모른다며 고개를 저었다.

시후는 당혹감에 미간을 일그러뜨렸다. 그가 몸을 돌리자, 60대 정도 되어 보이는 검은색 정장을 입은 백발의 신사가 자신의 뒤에 서 있는 것을 알아챘다.

두 사람은 눈길을 주고받았고, 백발의 중년 신사는 시후에게 고개 숙여 인사했다. "도련님! 드디어 도련님을 찾았군요! 그 동안 도련님께서 온갖 고초를 겪으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시후는 눈살을 찌푸리며 마치 전혀 다른 사람처럼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다. "박 기사...?"

"저를 기억하고 계셨군요, 도련님!" 그는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시후는 잠시 놀랐지만, 이내 입을 열었다. "당연히 기억하지! 하나도 빠짐없이 기억하고 있어. 자네가 나와 어머니, 아버지를 한남동에서 억지로 내쫓았지. 그 와중에 우리 부모님은 모두 돌아가시고, 난 고아가 됐어. 이제 와서 나한테 뭘 원하는 거지?"

"도련님, 할아버님께서 아버님의 부고를 듣곤 매우 슬퍼하셨습니다. 회장님께선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련님을 찾으셨습니다. 자, 저와 함께 집으로 돌아갑시다!" 기사 박상철이 슬픔에 찬 표정으로 말했다.

은시후는 싸늘하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말했다. "혼자 가, 난 만나고 싶지 않으니까."

"도련님, 아직도 회장님께 화가 안 풀리신 건가요...?"

"당연한 거 아냐?" 시후는 큰 소리로 말했다. "난 절대로,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엔 그 사람을 용서하지 않을 거야!"

박 기사는 힘없이 한숨을 내쉬었다. "제가 여기에 오기 전에 회장님께서도 도련님이 절대로 자신을 용서하지 않을 거라 말씀하셨습니다."

"알고 있다니 다행이네!"

박 기사는 뒤이어 "아버님께서 힘든 시간을 보내신 걸 알고, 도련님께 보상하기 위해 저에게 부탁하신 겁니다. 만약 도련님께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하면, 한국에서 제일 큰 회사를 도련님께 사 주실 겁니다. 그리고, 여기... 이 카드를 받아 주세요. 핀 번호는 도련님의 생일입니다."

박 기사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블랙 카드를 건넸다.

"도련님, 국내에서도 이런 카드는 5장밖에 없답니다."

시후는 단호히 거절했다. "이런 거 필요 없어. 도로 가져가."

"도련님.... 이씨 아주머니는 당장 병원비 때문에 6천만 원의 빚이 있지 않았나요? 병원비를 제때 내지 못한다면 상황이 더 악화될 지도 모릅니다..."

"지금 나를 협박하는 건가? 이게 다 계획의 일부고?"

박 기사는 두 손을 격하게 내저었다. "설마 그럴 리가! 감히 그런 일을 저지를까요! 카드는 가지고 계십시오. 병원비를 내기에 충분할 겁니다."

"이 카드 한도가 얼마나 되는 거지?" 시후가 물었다.

"회장님께서 도련님을 위해 약간의 용돈을 넣어두셨다고 하셨습니다. 얼마 되지 않아요. 딱 10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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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話
私は自分の体を見た。地面にぐちゃぐちゃになった腐った肉のように広がっていた。顔は摩擦ですべての肉が泥のように腐ってしまい、鼻の大半が削られていた。腹は擦り切れ、中の内臓が出てきて、同時に両足は白骨が現れていた。その痛みが消え、私はついに死んだ。二時間前、私は飛行機を降りた。駐車場に着くや否や、一群の女性に囲まれた。先頭に立っている女性の名前は山本美咲で、拓海の現在のガールフレンドだ。明日美咲は拓海と結婚し、一族の一員になる予定だ。拓海のそばに女性がいることを知って、すぐに彼に写真を求めた。写真の中の女性は賢淑で優しい様子だった。あまり美人ではないが、拓海とはとてもお似合いだった。私は拓海が新しい生活を送っていることを嬉しく思い、二人が結婚することを知ってすぐに航空券を買って帰ってきた。山本美咲を見た瞬間、彼女がわざわざ迎えに来てくれたのだと思った。私は二歩前に進み、腕を広げて、この家族になる予定の女性を抱きしめようとした。しかし思いもよらず、私を迎えたのは酷いビンタだった。「このクソババア、私の夫を誘惑するなんて」美咲は私にビンタを一発食らわせても怒りが収まらず、今度は私のお腹を蹴り上げた。「お前が何をしに帰ってきたのか私が知らないと思ってるの?私と拓海はもうすぐ結婚するの。お前にチャンスはないの」突然のビンタと蹴りで、私はうずくまり体を伸ばせなくなった。この一幕を見て、多くの人が立ち止まって見物した。痛みを我慢しつつ顔色を青ざめて彼女に尋ねた。「何を誘惑したって?何か勘違いしてるんじゃないかしら?」山本美咲は冷笑して、携帯電話を取り出して私に見せた。「やる勇気はあって認める勇気はないのね?この写真をどう説明するの?」それは私が半月前の誕生日の時、拓海が海外に来て私の誕生日を祝ってくれた時の写真だった。その時私はケーキを持って、横を向いて拓海に話していた。ビジネス界では活躍する拓海だが、私の話を聞く時は両手を前に置き少し頭を下げて主人に馴らされた狼犬の様だった。この写真は拓海のアシスタントが撮影した。こう見ると、私が拓海の耳にキス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どうやら美咲は私と拓海が何か不埒な関係があると思ったらしい。私はこの写真を見て笑って、すぐに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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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話
山本美咲は率先して私の服を脱がそうとした。私はすぐに大声で叫んだ。「本当に間違っているんです。私は本当に拓海の母です」私のこの言葉を聞いて、全員が止まった。山本美咲は私を数秒間睨み、また私にびんたを一発食らわせた。「私を恐れているのでしょう。こんな考えを出してきて。お母さんは近々帰国する予定はないって言ってたの」私は確かに拓海に最近帰国する予定はないと言っていた。それは彼にサプライズを与えるためだったのだ。しかし、私が説明し終えると、山本美咲は大笑いし始めた。「お前は賢いのね。私の旦那の母が海外にいることを知ってて、こんな口実で私を騙そうとするのは。でも考えてみて。私の旦那は大富豪なのよ。大富豪の母親がお前のような貧相な姿なわけある?」私は自分の服装を下から見た。拓海はお金持ちだけど、海外は危険で、ブランド物を着て街を歩くとすぐに襲われるので、私は安い服を着ていた。私は荷物の中から身分証を取り出して自分を証明しようとしていた。山本美咲はもう我慢できなくなって、どこからかハサミを取り出した。私の服を切り始めた。私は叫びながら抵抗している。「私、本当に拓海の母なのです。信じないなら彼に電話して聞いてください」山本美咲は私の服を乱暴に切って、下着まで直接切り開いた。私が避け回ったせいで、ハサミの先が私の体に何箇所も傷をつけた。私の服を切り終えると。山本美咲はやっと満足して大笑いした。「こんな風になってもまだ強情ね。証拠のないことで私が人を誤解するとでも?」山本美咲が手を上げると。すぐに誰かが封筒を持ってきた。彼女が開くと、そこには私と拓海の親子鑑定報告書があった。私と彼には血縁関係がないことが示されていた。このことは本当の事だ。拓海は私の前夫の息子だからだ。山本美咲は私の頭を押さえてその紙に近づける。「間違って人を殴るのが怖かったから、とっくにお前のことを調べてあるの。お前はお母さんと同じアパートに住んでて、彼女の顔に整形してるんでしょ。中村拓海が少しマザコンだと知ってるからでしょう?」「何?」このことをまだ理解できていない。山本美咲はハサミで私の体に何箇所も傷をつけた。肌が鋭いハサミで切られ、私は苦痛の叫び声を上げた。山本美咲は大笑い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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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話
激しい痛みが私の顔に炸裂し、血が一滴滴と地面に落ちた。私は痛みで震えながら数回身震いし、怒って彼女を睨んだ。「あなたは終わりよ。あなたは一生拓海と結婚できないわ」この言葉を聞いて、山本美咲の顔が急に冷たくなった。また私にハサミを一発刺した。私の顔に大きな X を描いた。「こんな時になっても、まだこんなことを言うの。今すぐあなたのこの口の利き方を直してあげるわ」多分前もって用意していたのだろう、山本美咲たちは別の車から瓶を取った。中には黄色い液体が満たされていた。その液体を見て私は恐れて首を振ったが、山本美咲は手を伸ばして私の口を掴み、一瓶を私の口に注ぎ込んだ。焼けるような感覚が口から喉まで広がった。数秒後、私は完全に声を失った。私の苦しそうな表情を見て、山本美咲は嬉しくて顔がゆがみ、残りの硫酸をすべて私の顔に撒き散らした。私の腕はやっと解放された。私は苦しくて地面でゴロゴロと転がった。硫酸が触れたところ、私は心臓が裂けるほどの痛みを感じた。私の顔はすぐに赤くなり、最後は黒くなった。私が再び感覚を持った時、私の両目も見えなくなった。ここまでの拷問で、山本美咲はやっと満足した。「いいね、これでこの淫らな女は何も下品なことを言えなくなったわ」山本美咲の親友たちは皆、彼女の素早いやり方を褒め称えた。「私たちの美咲は本当に女王のやり方だ。大富豪の奥さんになる人だからね」「こいつ、これからは誰も誘惑できないね」「でも私はこの処罰が軽すぎると思うの。皆に見せるべきよ。大富豪を誘惑するとどうなるのかを」この言葉は山本美咲の心に響いた。拓海は大富豪だが、彼女は綺麗ではない。結婚しても、若い娘や風情のある年上の女が押し寄せてくるだろう。山本美咲は拓海の周りの人々に、彼女が浮気相手をどう扱うのかを見せ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そう思って、山本美咲は拓海に電話をかけて、彼がどこにいるか尋ねた。拓海は友達と犬の飼育場にいると言った。「ダーリン、私があなたのところに行くね」拓海が承知した後、山本美咲は私を車のトランクに入れた。私を連れて直接拓海が郊外に設けた犬の飼育場に行った。私は子犬が好きで、国内にいる時はよく野良犬を拾って育てていた。拓海がお金持ちになってから私のために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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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話
拓海は多分その母斑を見て私のことを思い出し、思わずもう数回見つめた。 ただ私の顔は既に硫酸で台無しになっており、加えて地面でこすれたので、もっと悲惨な有様だった。 拓海はこの人が彼の一番愛する母親だと信じることはできないだろう。 振り向いて山本美咲を見る。 「何の淫らな女のことだ?」 山本美咲は軽く笑う。 「ダーリン、人はもうこうなってるのよ、もう私を誤魔化さないで。お母さんに似た年上の女がずっとあなたに付きまとっていたじゃないの?」 拓海の顔が沈んだ。 「でもそんなに人を殴ってはいけないよ。私とあの女には何の関係もない」 私はこの時初めて、山本美咲が言っていた私に似た年上の女のことを思い出した。 拓海は何もない状態から大富豪になるまで、たった 6 年の時間しかかからなかった。 この 6 年間、彼は勢いが強すぎて、多くの人を怒らせた。 私が海外に行く準備をしていた時、拓海は承知しなかった。私たちは大喧嘩をした。私はドアを蹴って出て行った。しかし誘拐された。 この誘拐のせいで、拓海は私の海外行きの要求を承知した。でも私は後で知ったのだが、拓海は私が誘拐されたことをずっと心配していた。 そこで私の替え身を作った。私に 半分ほど似ている女を探して整形させ、私の海外のアパートに配置した。私がこの替え玉の存在を知ったのは、この替え玉が落ち着きがなく、ずっと拓海のベッドに上がろうとしたからだ。その後拓海に拒否されて、彼女は私のところに泣き言を言いに来た。 私は当時拓海を怒鳴った。拓海は私に、その女に賠償金を払うし、二度とそんなことはしないと約束した。彼はずっと私を騙していたのだ。 山本美咲も私をその女だと誤解していた。拓海も今はそう思っている。山本美咲は不満そうに言った。 「あの人はもうこうなってるの、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いのよ。あなたが警察に通報して私を捕まえたらいいじゃない」 彼女の我侭は拓海の目には甘えているように見える。拓海は溺愛した顔にしている。 「私も別に何も言ってない。人が既に死んでいるのだから、先に埋めておこう。幸いにも彼女の家族は一人もいないから、多分気づかれないだろう」 彼が指示を出せば、自然に彼のためにこのことをする人がいる。私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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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5話
私のスーツケースは通行人に見つけられて、空港に届けられた。その後、空港のスタッフが監視カメラを調べた。私の身元情報は航空会社で SVIP 扱いだから、すぐに誰かが、私を殴ったのはもうすぐ大富豪と結婚する女だと分かった。そこで先に拓海の秘書に連絡した。拓海が監視映像を見た時、顔全体が真っ青になった。彼は拳を握りしめ、唇をきつく閉じ、目を瞬きもせずにスクリーンを見ていた。山本美咲が私に十数回びんたを食らわせるのを見て、私を囲んでいる人たちを見て、私の服が山本美咲に切り裂かれ、皆の前で尊厳を失うのを見て、山本美咲がハサミを私の顔に刺そうとする瞬間まで見て、拓海は全身が震えた。「もうやめろ!」彼の声は恐ろしく大きく、何人かはそれでびっくりした。秘書が一時停止ボタンを押した。心配そうに一言尋ねた。「会長、どうしますか……」拓海は目をきつく閉じ、全身がふるえている。彼の全身は怒りに満ちていた。しばらく待って、彼は口を開いた。「続けろ」でもその後の映像は彼にとってさらに衝撃的で、私は拓海の表情が怒りから恐怖に変わるのを見た。彼は両手で拳を握り、ソファの皮のカバーは彼のせいでしわくちゃになった。彼はもう見たくない。見る勇気がない。でも見ざるを得ない。このビデオはたった 30 分なのに、拓海は一時停止と再生を繰り返し、2 時間もかかった。最後の画面は私が山本美咲たちにトランクに乗せられたところで止まった。つまり拓海が先ほど私を見た姿だ。秘書と拓海はもうこの後のことを知っている。なぜなら、最後に私を殺した人が、そこに座っているからだ。空港のスタッフはまだ拓海に通報する必要があるかと尋ねている。拓海の顔色は青白く、唇は紫色だ。彼は崩れ落ちて叫んだ。「出て行け!全員出て行け!」秘書は空港のスタッフを連れて離れた。拓海は机の上のノートパソコンを手に取り、指が制御できないほど再びクリックした。一度。二度。三度。彼は何度も何度も見た。最初の苦痛から平穏になった。最後彼は無表情にノートパソコンを置き、無表情に出て行った。彼がドアを開けた瞬間、秘書は強い圧迫感を感じた。拓海の顔色が冷たいほど、彼が怒っていることを表している。秘書はまだ幸運を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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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6話
雨は長く降り続いた。拓海は雨の中で私の死体に向かって長くひざまずいていた。彼は秘書が差し出した傘を拒否し、まっすぐそこにひざまずいていた。まるで懺悔しているようだった。 雨が止んだ後。空もすぐ明けようとしていた。秘書が近づいてきて、口を開いた。「会長、今日はあなたの結婚式ですが、今キャンセルしますか?」「いいえ」拓海の声は彼本人よりも冷たかった。「通常通り行う」秘書は理解できなかったが、多くを尋ねる勇気もなかった。「では山本さんは……」「今日の結婚式の会場を変える。もっと多くの人を招待しろ」「分かりました」数分後、拓海は顔の雨をぬぐった。すべて平常通りだった。 拓海の秘書が山本美咲を探しに行った時、彼女は化粧をしていた。彼女は理解できずに尋ねた。「なぜ会場を変えるの?」秘書は自然に答えた。「会長は、もっと多くの人にあなたたちの幸せを見せたいと言っています。そうだ、会長は尋ねていました、あなたの友達は皆来られますか?」この時、山本美咲の数人の友達は皆一緒にいた。私は昨日私を殴ったあの何人かが皆いるのを見た。山本美咲は言った。「もちろん」秘書は満足して去った。山本美咲にもっと綺麗に化粧させるように。 秘書が去った後、その人たちは山本美咲をほめ始めた。「美咲、会長はきっとあの小さな会場はあなたにふさわしくないと思って、急に大きな会場に変えたのです。すべての人に彼があなたを愛していることを宣言しているんですね。あなたの地位は今、確実に安定していますよ」この言葉で山本美咲は眉を開いて笑った。「そうよ。昨日のことから分かるでしょ。拓海は私を愛してくれていて、私を死ぬほど愛しているの。でもあなたたちは覚えておいて、昨日のことは、誰にも言わないこと」皆は互いに目を合わせ、相次いでうなずいた。結局人命に関わっているので、彼女たちは共犯だ。もし言ってしまったら、皆良い結果にならない。この時、また誰かが山本美咲をほめた。「美咲、あなたの今の寵愛されている程度で、嫁ぎ込んで、息子を産めば、その時はきっとあなたの姑さんはあなたを大好きになるわ」山本美咲は口を尖らせて、「あの汚い老婆の好意なんてどうでもいいわ。私は私の男を喜ばせるだけでいいの。彼女が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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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話
「なに? 彼女があなたのお母さん!」この言葉が出た途端、山本美咲と他の何人かの顔は皆蒼白になった。彼女たちは昨日私が言った言葉を思い出した。山本美咲はまだ言い訳をしていた。「あなた、どこかに誤解があるんじゃないの。あの女はあなたのお母さんなんてあり得ないわ」拓海は彼女の顎を持ち上げ、目は凶悪で、背後からナイフを取り出し、直接彼女の顔に突き刺した。「どんな誤解だ。昨日私の母はずっとあなたに自分が私の母だと言っていたのに、なぜ信じなかったんだ」拓海は言ったところに、山本美咲の片目も失明した。彼女は自分の目を押さえて地面でゴロゴロと転がっていた。「あなた、私は調べたの。あの女とあなたには血縁関係がないのよ。あなたは何か誤解しているんじゃないの?」恐怖は痛みを上回った。血が流れていても、山本美咲は必死に言っていた。拓海が口を開く前に、傍のアシスタントが言った。「山本さん、本当に知らないのですか。奥様は会長の実の母親ではありません」「なに?」全員が驚きの声を上げた。同時に、山本美咲の友人たちも怖くて足が震えた。一人一人がひざまずいた。「会長、お許しください、会長、お許しください、この件は私たちと関係ありません。すべて山本美咲に唆されてやったことです。私たちは何も知らなかったのです」「そうです、すべて山本美咲という卑しい女に騙されて、奥様を傷つけてしまいました。知らない者は罪なしです」先ほどまで山本美咲のご機嫌を取っていた一群の人たちも、この時は体裁など気にせず、地面にひざまずいて拓海に許しを請うた。昨日彼女らは、拓海のやり方が本当に手厳しいことを見抜いていた。彼女らはすべての過ちを山本美咲に押し付ければ大丈夫だと思っていた。しかし、拓海は私の身元を知った瞬間から狂っていた。彼は笑った。「知らない? 私はあなたたちは山本美咲の犬だと思っている。彼女が何を言っても従っている。もし一人でも心の善良な人がいれば、私の母は死ななかったはずだ」拓海のこの言葉を聞いて、その人たちはすぐ叫び出した。「でも、最後にあなたのお母さんを殺したのはあなた自身で、私たちと何の関係があるの」彼女がこの言葉を言わなければまだ良かった。この言葉を言った後、拓海の目は完全に赤くなった。拓海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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