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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63화

ผู้เขียน: 고능비
한참을 생각하던 고현은 전호영이 돌아온 뒤 다시 실시간 검색어에 관한 일을 알려주기로 했다.

고현은 이미 비서에게 일을 처리하라고 시켰으니 그 실시간 검색어는 곧 내려갈 것이다.

고현의 비서뿐만 아니라 전호영의 비서도 그 소식을 알자마자 바로 실시간 검색에 관한 일을 처리했다.

결국, 그 실시간 검색어는 순위권에 얼마 오르지도 못하고 이내 사라졌다.

관성에 있는 하예정 부부와 우빈은 사실 노씨 가문에 남아서 밥을 먹고 있었고 하예진이 무사히 도착했다는 것을 알고 노동명에게 이 소식을 전했다.

“언니가 호텔에 돌아가면 동명 오빠한테 연락할 거예요.”

휠체어를 탄 채 전태윤에게 밀려가던 노동명이 대답했다.

“알아요. 아까 예진이가 저한테 회답했어요.”

하예정은 웃었다.

“잘됐네요. 오빠들의 일은 두 사람이 알아서 해결하세요. 우빈아, 내려와서 좀 걸어. 아저씨한테 자꾸 안기지 말고.”

“괜찮아요. 저는 우빈이가 제 품에 앉아 있는 느낌이 좋아요.”

노동명은 우빈을 친자식처럼 여길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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