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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3화

作者: 꽃미소
구공주가 지금 세자더러 꺼지라고 한 거야?

감히 세자를 상대로 그런 말을 할 수 있다니!

이 세상에 감히 세자한테 망언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지금의 황제조차도 감히 그렇게 하지 못한다.

그런데 평범하기 그지없는 공주가, 초나라에 그 어떤 공헌이나 기여도 한 적 없는 공주가 감히 세자에게 폭언을 퍼붓다니.

공주의 배짱에 감탄하던 청지는 순간 당황해났다.

이건 단순히 배짱의 문제가 아니야, 분명히 죽음을 자초하는 꼴이야.

반면 윤세현은 한마디도 않고 침묵하면서, 눈동자에는 보이지 않는 살기가 배어 있었다.

그는 조용히 주먹을 꽉 쥘 뿐이었다.

이내 청지가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수습했다.

“나리, 공주님께서는 단지...”

“넌 공주랑 뭔 사이인데? 네가 왜 대신해서 해명하는 거지?”

윤세현의 차가운 눈빛이 쓸려 왔다.

그러자 청지는 순간 당황했다.

이번에는 단순히 놀란 게 아니라, 그는 세자의 내력을 아주 생생하게 느끼게 됐다.

그를 향한 세자의 분노는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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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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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양
감질나서 몾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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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양
광고도 너무심하게 길고 연제는 뭐가이리 짧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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