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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2화

Author: 꽃미소
"서영아, 너... 너 얼굴이 많이 좋아진 것 같구나."

연유월은 한편 이경이 너무 신경 쓰였다. 반면 그녀의 얼굴에서는 약간의 핏빛도 볼 수 없었다.

반면 이서영의 얼굴색은 정말 좋았다.

붉고 윤기가 나며 매우 부드러워 보였다.

두 사람을 비교해보아도, 이서영은 전혀 병든 사람 같지 않았다.

도리여 구공주가 매우 허약해보였다.

"아주머니, 저... 저 정말 너무 아파요. 저 좀 구해주세요."

이서영은 연유월을 그윽이 바라보다가는 눈물을 흘렸다.

"저희 엄마가 죽은 후에 아주머니께서 말씀하셨잖아요. 앞으로 저를 친딸처럼 돌볼거라고. 제가 지금 당장이라도 죽을 것 같은데 저를 살려내고 싶지는 않으신 건가요?"

"그럼 내가 어떻게?"

연유월은 그녀의 눈물을 마주하니 마음이 괴로워났다.

그동안 그녀는 확실히 이서영을 친딸처럼 대했다.

게다가 자신의 두 아들보다도 더 지극히 아껴주고 있었다.

"서영아..."

"아주머니, 저 정말 아파요. 저... 저 숨이 막힐 것 같아요. 선생님,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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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태어난 구공주, 그녀의 당찬 인생   제1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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