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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화

Author: 유리눈꽃
지유나는 손톱이 손바닥을 파고들도록 꽉 쥐었지만 아픔을 느끼지 못했다.

이윤희의 얼굴은 흙빛이었다. 그녀는 무릎을 꿇고 있는 유지안을 보고 말했다.

“네가 할 수 있는 게 고작 이거야? 지서현을 처리하지 못하면 네 존재 가치는 없어.”

유지안은 다급하게 말했다.

“할 수 있어요! 서현이를 처리할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 냈어요!”

이윤희는 차갑게 웃었다.

“그럼 네가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지. 가 봐.”

유지안은 황급히 자리를 떴다.

“엄마, 왜 짝퉁을 풀어 준 거예요?”

이윤희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유나야, 하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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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솔지
너무재미있어요ㆍ다음회언제볼수있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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