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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기억의 저편에서 (6)

Penulis: 내사랑나무
last update Tanggal publikasi: 2026-08-28 05:10:54

“나 가야 해.”

그때 소년이 내 손목을 잡으며 말했다.

“잠깐.”

“왜?”

“또 올 건가?”

“몰라.”

소년의 얼굴이 조금 일그러졌다.

“너는 모르는 것 뿐이군.”

“응, 맞아.”

나는 솔직하게 고개를 끄덕이다 말했다.

“다음에 만나면 네 이름 말해줘. 그때는 사탕을 더 많이 가져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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