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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Penulis: 생각주머니
last update Tanggal publikasi: 2026-08-18 09:40:56

섹시뱀프가 생겼다고 해도 호위 기사를 떼어놓고 다닐 수는 없었다. 그리고, 그 사실을 깨닫고는 인상을 찌푸린 바이올렛이지만, 그래도 아인스를 섹시뱀프로 데려 오기 전에 40명의 기사와 3명의 마법사와 함께 다니던 것을 생각하면 많이 나아진 것이었다.

그리고 아인스와 ‘열락의 밤’을 보낸 후엔 좀 더 줄어들 것이다. 섹시뱀프가 월경혈을 핥아 여인의 체향을 줄이고 뱀파이어와 몸을 섞게 되면 여인의 체향이 뱀파이어의 체향에 묻히기 때문에 이 종족으로부터의 위험이 대부분 사라지게 되기 때문이었다.

물론 바이올렛은 아인스에게 자신을 핥게 하고 삽입하는 것을 허락할 생각이 없긴 했지만, 다른 이들은 그 사실을 모를 것이니 상관없었다.

그렇게 바이올렛이 외출을 나가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체이서와 녹스턴이 저택에 도착했다. 당초 계획은 토이뱀프 셋만을 구해 올 예정이었지만 막상 뱀파이어들을 보고 나니 욕심이 생겨서인지 토이뱀프 다섯을 더 구해온 참이었다.

체이서와 녹스턴은 어젯밤 이미 새로운 뱀파이어와 밤을 보내고 온 참이었지만, 저택에 두고 갔던 토이뱀프와 새로운 토이뱀프를 같이 안고 싶어졌다. 그래서 저택에 들어오자마자 부랴부랴 새로운 뱀파이어들을 씻겨서 침실로 들이게 했다.

체이서와 녹스턴이 각각 토이뱀프 둘을 바이런은 토이뱀프 하나를 더 갖게 되었다.

녹스턴은 저택에 들어오자마자 아그네스에게 인사를 올리고는 곧바로 침실로 향했다. 기존에 그의 소유였던 뱀파이어들이 그를 욕실로 데려가 옷을 벗기고는 씻겨주었다.

그가 막 목욕을 끝내고 침실로 나오니, 새로운 뱀파이어 둘이 막 침실로 들어오고 있었다.

그는 다섯의 뱀파이어를 바라보았다. 모두들 벌거벗은 채였다. 하나같이 그가 선호하는 풍만한 체형을 갖고 있었다. 그는 뱀파이어의 이름을 따로 부르지 않았다. 그저 손짓이나 ‘야, 너’ 와 같이 불렀을 뿐이다.

“너, 이리 와서 빨아.”

그가 자신의 음경을 잡고는 새로운 뱀파이어 중 하나인 적발의 토이뱀프를 향해 손짓하며 말했다. 고개를 숙여 보인 적발의 토이뱀프가 서 있는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그의 음경을 입에 물었다. 녹스턴은 그녀의 입놀림을 음미하듯 눈을 감았다.

잠시 후, 그가 손짓을 하자 기다린 듯이 금발과 흑발의 뱀파이어가 그에게 다가와 그의 가슴을 핥기 시작했고 그는 그녀들의 풍만한 가슴을 손에 쥐었다. 그리고 그의 뒤에 서 있던 은발의 뱀파이어가 그의 엉덩이 골을 핥기 시작했다.

“으음”

꽤나 만족스러운 신음이 그에게서 흘러나오는가 싶더니, 이내 실눈을 뜬 그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그저 멍하니 서 있는 뱀파이어를 바라보고는 눈짓을 했다. 그에게로 다가온 그녀는 곧 고개를 숙인 그의 입술에 입 맞추기 시작했다.

금방이라도 파정할 듯이 달아오른 녹스턴이 이내 자신의 음경을 빨고 있던 뱀파이어를 엉덩이를 치켜들어 바닥에 엎드리게 하고는 푹 젖은 속살을 손으로 벌려 음경을 박아 넣었다.

어제 그에게 처녀를 잃은 뱀파이어였다. 섹시뱀프와 다르게 토이뱀프들은 인간들이 교배해서, 사육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인간에게 사육당한 토이뱀프는 주인을 갖기 전에는 처녀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꽤나 쫀득한 속살이 마음에 들었다. 그가 허리를 흔들면서 고개를 옆으로 돌려 금발과 키스하기 시작했다. 그는 다음 차례로 뒤에서 엉덩이를 핥고 있는 뱀파이어에게 박기로 결정했다. 차례대로 뱀파이어 다섯의 안에 음경을 박아 파정을 한 녹스턴은 침대에 누워 그녀들의 애무를 받고 있었다.

활짝 벌려진 다리 사이에 셋이 들러붙어서 그의 음경을 핥고 있었다. 하나가 귀두를 핥으면 다른 하나는 기둥을 핥고 또 다른 하나가 고환을 핥아대었다. 나머지 둘은 그의 손에 다리를 벌려 아래를 희롱하도록 맡긴 채 그와 키스하고 있었다.

한꺼번에 둘의 혀를 빨고 삼키는 것은 꽤나 자극적인 일이었다. 방 안엔 온통 빨고 핥아 대는 질척이는 소리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바이런은 새로운 뱀파이어를 어떻게 범하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처음 토이뱀프를 받았을 때 두 형제는 같은 방에서 토이뱀프를 안았었다. 그 이후로도 새로운 토이뱀프가 들어올 때는 한 번씩 같은 침실을 사용하기도 했다.

토이뱀프는 주인이 아닌 이에게 몸을 내어주는 것을 꺼렸는데 주인의 앞에서 다른 이에게 범해지면 반항을 하며 눈물을 보이기까지 했다. 그래서인지 너무 순종적이기만 한 자신의 뱀파이어보다는 바이런의 토이뱀프를 범하는 맛이 꽤나 좋았다.

물론 바이런은 한 번도 자신의 뱀파이어를 안은 적이 없었다. 그가 자신을 핥고 있는 뱀파이어들을 밀어내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어차피 지금 밖을 나다닐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떠올리고 옷을 입는 대신 허리 아래 수건을 하나 두르고 뱀파이어들을 데리고는 바이런이 있는 아래층으로 걸음을 옮겼다.

노크도 없이 문을 열었다.

바이런이 막 새로 데려온 뱀파이어를 범하려고 하던 참이었는지 두 팔을 뒤로 꺾어 잡고는 음경을 벌어진 다리 사이에 비벼대고 있었다. 모범생과 같은 단정한 모습과 달리 바이런은 가학적인 취향이 있었다.

“그래 봐야 거부하지 않아.”

“알고 있어.”

구멍을 찾아 음경을 꽂아 넣은 바이런은 거칠게 허리 짓을 하면서도 호흡 하나 흐트러지지 않았다. 음경에 뭔 짓을 한 것인지 아니면 거친 움직임 때문인지 알 수 없지만 범해지고 있던 뱀파이어의 다리를 타고 처녀혈이라고 보기엔 어려울 정도의 선혈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다가 새로운 뱀파이어가 처녀였던 것을 떠올린 녹스턴은 입맛을 다시고는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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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락의 밤   1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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