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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사람 참 싱숭생숭하게, 또?]

ผู้เขียน: silver구슬
last update วันที่เผยแพร่: 2026-06-06 12:05:11

스틸 자신을 함정에 빠뜨릴 수도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도우려 하다니. 스펙터의 말은 틀리지 않았다.

하지만 스틸에게는 확고한 행동 기준이 있었다. 마법을 부린들 자신은 결국 인간일 뿐이며, 신도 아니고 목숨이 여러 개도 아니었다. 그렇기에 가능한 선에서는 사람을 돕고, 배후에 음흉한 흑막이 있다면 제 손으로 벗겨내고 싶었다.

“지니, 대신 넌 위험할 수 있으니 일단 램프 속으로 들어가 있어.”

지니는 별 걱정을 다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가 원하는 대로 순순히 램프 안으로 몸을 숨겼다.

-주인님, 알았어.

“그러게 말이야. 하지만 널 노리는 자들이 있잖아. 너를 꼭 데리고 오라는 것도 거슬려.”

-하긴, 나쁜 일 당하는 것보다 대비하는 게 낫지.

지니가 황제의 역한 악취가 떠오른 듯 미간을 찌푸렸다. 스틸 역시 아쳐와 골타르 부자가 끔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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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망한 엘프랑 리벤지 리부트(Revenge Reboot: My Seductive Elf)   #4. [상태창이 열려버렸다!]

    자신이 알고 있는 ‘소원을 말해 봐!’라고 하는 램프의 요정이 그건가? 하지만 그럴 리가 없다. 어서 빨리 이 소녀를 전문가에게 보여줘야 하는데.“어이, 내가 나이가 많아 보이니 말은 좀 편히 할게. 엘프야, 일단 내가 눈 떠보니 다른 세상에 소환되어 환생한 것 같아서 얼른 적응해야 하거든? 그러니 그쪽도 정신 차려.”넋두리하듯 그리 스틸이 말을 내뱉고 몸을 돌리라 하자, 엘프는 제 두 어깨를 꼭 부여잡더니 밝은 표정으로 말을 이었다.“어머! 시간과 공간을 넘나든 초월자인가? 나 횡재했잖아? 초월자를 주인님으로 맞이하다니!”

  • 요망한 엘프랑 리벤지 리부트(Revenge Reboot: My Seductive Elf)   #3. [요망한 엘프]

    주인님은 무슨. 불이 난 연기 때문에 제정신이 아닌 스틸은 우선 잠시 목걸이를 들여다보았다.3초 잠깐 고민한 그였다. 누가 봤나? 참 CCTV는 없는 세상이지? 하지만 목숨까지 내던지며 대한민국 영공을 지키던 천하의 파일럿 강철신이 이런 목걸이 하나의 움찔하다니.게다가 망한 영지기는 해도 고위 귀족 대공 인생에 뭘 주워서 넙죽- 꿀꺽할 수 없는 법.일단 이 화재부터 진압하고 주인이나 찾아줘야겠다 싶어 주변을 훑었다.강철신은 일단 구유통이 아닌 우물을 찾기 위해 시선을 돌렸다.불길에 쫓겨 물을 찾던 그의 눈에 목걸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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