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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더없이 끔찍한 악몽 같은 밤

ผู้เขียน: 이클리프
last update วันที่เผยแพร่: 2026-08-23 05:49:30

에르디엔 황궁의 밤은 유독 차가운 달빛 아래 잠겨 있었다.

르세인은 아르젠트 궁의 집무실 창가에 서서, 검은 수레 한 대가 북문으로 향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수레 주위에는 카르노스 문양을 가린 기사들이 삼엄하게 늘어서 있었다.

카시안의 이송은 제국의 장부에서 오류를 지우고 카르노스라는 작은 왕국을 영구적인 식량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첫 번째 단추였다.

르세인은 손에 쥐고 있던 나뭇조각을 서랍 깊숙이 밀어 넣었다.

“…끝났어.”

그가 낮게 말했다.

이제 카시안은 제국의 죄수가 아니라 카르노스의 빚쟁이 왕이 될 것이다.

르세인은 그가 왕관의 무게에 짓눌려 평생 제국에 머리를 조아리며 식량을 구걸하게 될 미래를 설계했다.

그건 죽음보다 더 확실한 매장이었다.

하지만 그의 마음 한구석에는 여전히 지워지지 않는 서늘한 예감이 도사리고 있었다.

그는 몸을 돌려 레비안 전각으로 향했다.

발걸음은 평소보다 빨랐고 그의 눈은 지독한 소유욕으로 번들거렸다.

아직 국혼 전이었으나, 르세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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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6)
goodnovel comment avatar
골골골
르세인 꺅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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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빵공주
아 진짜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닼ㅋㅋㅋㅋㅋ
goodnovel comment avatar
요술밍키
아 난 역시 르세인때문에 보는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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