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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화

Penulis: 용용자
홍운학의 열정적인 초대에 석문호도 쉽게 거절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는 이미 다른 약속이 있었다.

잠시 고민하던 그는 홍운학을 바라보며 말했다.

“오늘 밤 문화재청 권익 보호팀의 서 선생님과 변호사팀이랑 저녁 약속이 있습니다. 홍 회장님께서 괜찮으시다면 함께 가시겠습니까?”

홍운학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문화재 보호를 위해 힘쓰는 분들이라면 누구든 존경합니다. 그런 분들을 뵐 수 있다면 저야말로 영광이죠.”

별성의 어느 고급 프라이빗 레스토랑.

석문호 일행이 도착했을 때 서 선생과 변호사 팀은 이미 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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