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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화

Penulis: 용용자
심지우는 이 상황에 대해 어찌할 바를 몰라 윤영이에게 강미란과 소통해 보라고 요청했다.

윤영이도 똑똑한 아이라 심지우가 조금만 힌트를 주니 바로 이해했다.

“너무 힘들어요!”

윤영이는 목청을 높여 소리쳤다.

“아이고,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아요...”

강미란은 당황했다.

심지우는 강미란을 바라보며 조용히 귀띔했다.

“엄마, 아이를 너무 세게 안고 계세요. 아이가 불편해할 거예요.”

강미란은 그제야 품에 안은 윤영이를 내려다보았고 윤영이도 그녀를 바라보며 눈물을 두 방울 찔끔 흘렸다.

“날 아프게 했어요!”

당황한 강미란이 서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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