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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화

ผู้เขียน: 용용자
류서아는 정말로 몰랐다.

“얼마나 되는데?”

“대작 영화 주제곡을 업계에서 유명한 작곡가에게 맡기면, 저작권료만 최소 6억부터 시작하거든.”

그 말에 류서아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렇게 많아?”

그녀가 곡 한 곡을 써서 받는 돈은 고작 몇백만 원 수준이었다. 가장 잘 받은 게 지난달 인기 원작 드라마에 들어간 곡이었는데, 그때 받은 돈이 수천만 원이었다.

업계의 베테랑 작곡가들과 비교하면 그녀는 갓 태어난 피라미 수준이었다.

“어때? 네가 조금만 노력하면 오빠가 6억을 아낄 수 있는데.”

물론 6억이 류준택에게 아주 큰 돈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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