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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화

Author: 구름속
‘교류는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있네.’

애초에 김태훈과 임지유 사이엔 교류라고 할 만한 게 없었다.

하지만 자리가 자리인 만큼, 김태훈 입장에선 굳이 마우재 교수와 얼굴을 붉힐 이유도 없었다.

‘어차피 서로 스쳐 지나가는 인연에 불과하니...’

“앞으로는 교수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그저 적당히 웃어넘기며 대답한 김태훈은 더 이상 말을 잇지 않았다.

마우재 교수는 국내 AI 분야에서도 나름대로 이름이 있는 인물이었다.

임씨 가문과 손씨 가문 역시, 임지유가 캐벳 스미스 교수의 박사과정 제자라는 이유로 김태훈이 그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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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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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
경준민이 약을먹고 그랫다는걸 마치 연미혜때문이라는 무슨 오헤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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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urse79
우리 연미혜여신님이 더 위구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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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지
왜 소문이 안날까요? 다솜이 유치원에서도. 미혜가 엄마인줄 알고있는데 가족행사할때도. 지유가. 아닌 미혜가. 참석하고 사진도. 찍었는데 다른사람은. 이런건. 왜. 커뮤니티에. 올리지 않는지. 작가님이. 너무. 내용을. 끌고가려고. 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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