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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화

Author: 구름속
‘연미혜 씨가 아버지를 도왔다고? 대체 무슨 일로?’

그 일에 대해 염용석에게서 들은 적이 없었던 염성민은 결국 참지 못하고 물었다.

“아버지, 무슨 일을 도왔단 겁니까?”

염용석은 입꼬리를 비틀며 잘라 말했다.

“너랑은 상관없는 일이다.”

“...”

그때, 밖에서 또 한 대의 차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왔다.

퇴근하고 돌아온 고은숙을 비롯해 유명욱과 지철호도 거의 동시에 도착한 모양이었다.

연미혜는 고은숙을 처음 마주했다. 그녀와 김태훈은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건넸다.

고은숙 역시 연미혜를 처음 보는 자리였지만, 연미혜에 관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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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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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alcks
중국 춘절이 길긴 한데...춘절은 핑게고 이혼미루고 임가네 식구들 얘길빼니...쓸말이 없어 못올리는건 아닌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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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좋아
지난 추석에 한 10정도 연재 안했는데 이제 설 돌아오니 또 연휴 즐기러가시나...
goodnovel comment avatar
데이지
짧은 연재도 못하면서 담날은 두페이지 올리는것도 아니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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