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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화

작가: 구름속
노현숙은 분위기를 흐리지 않으려는 듯 곧바로 화제를 돌렸다.

연씨 가문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맞춰주었다.

이후 일정은 큰 문제 없이 이어졌고, 모두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내내 허미숙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한참이 지나서야 입을 열었다.

“다솜이 아빠랑 그 여자한테 무슨 일 있었던 거니?”

연미혜는 잠시 대답하지 않았다.

연미혜와 그녀의 가족들은 경민준과 임지유 사이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자세히 알지 못했다.

다만 얼마 전 임지유가 경민준을 구한 일과 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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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긴 챕터
댓글 (19)
goodnovel comment avatar
꽁냥꽁냥
경민준 임지유 둘다 망하거나 불행해지고 연미혜가 성공과 함께 부와 명예를 차지해야 이 질질 끄는 사골같이 우려먹는 스토리에 그나마 참아주고 온 독자들한테 조금이라도 보답이 될터인데.... 점점 나쁜인간들이 잘살고 착한사람들은 당하는 이 상황...뭐하자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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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 Kim애니팡
보면볼수록 짜증나는스토리~ 한달동안 짜증나서 보지않앟지만 결국 미혜의 행복결과가 굼굼해서 다시들어옴~ 민준이와임지유 헤여지길바라고 임지유는 불륜으로 손가락질 받길원하고 민준이는 결국 후회하며 살길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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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순
왜이리 전개가 늦는지 짜증나네 작가님 빨리 전개하시고빨리끝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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