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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화

Author: 구름속
멀어지는 차량을 바라보며 윤신재가 어이없다는 듯 말했다.

“와, 저 사람들 아직도 안 끝났어? 임지유 씨가 목숨까지 걸고 구해줬는데, 경 대표가 딴 여자를 만난다고? 솔직히 나도 임지유 씨가 좀 아깝다.”

잠시 말을 멈추고 혀를 차던 윤신재가 다시 덧붙였다.

“그리고 연미혜 씨도 진짜 너무 뻔뻔한 거 아니냐.”

염성민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다만 얼굴이 눈에 띄게 굳어 있었다.

그쪽에서 무슨 얘기가 오갔는지, 연미혜는 알지 못했다.

그녀는 경민준과 함께 반나절 동안 경다솜과 시간을 보낸 뒤, 그날 저녁 경다솜을 데리고 연씨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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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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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진도좀 빼요 제발 ! 미혜도 무뇌아말고 감정도 집어넣고 경민준이도 생각이란걸 좀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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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서재
이책을 연재하는 작가가 아무래도 원작 작가가 아닌듯. 내용도 많이 다르지만 주인공들을 아끼지 않고 내팽겨 버린듯. 원래 작가란 자기소설 주인공들을 자식처럼 아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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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티
다솜이 엄마 의 부재를 알게되었네, 남편가로채기 한 임녀.. 인정한건가? 새엄마 로? 근데왜슬퍼. 엄마 를 피한. 댓가란걸. 알게됐네. 아비의반응? 소중한 딸 아니었나? 임녀가 더소중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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