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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Author: 여신님
last update publish date: 2026-07-21 03:37:51
“아.. 그런가요? 정말 맛있네요! 팀장님 괴기 잘 구우세요!”

“괴기?”

“하핫. 그냥 장난 친 거랍니다.”

그러자 팀장님은 킥킥대며 웃었다. 왜 웃지? 이상했다. 이 말이 뭐가 그리 웃기다고?

그냥 괴기라고 한 거 뿐인데. 고기를 괴기라고 한 것도 안 되나? 그냥 장난으로 한애기인데.

팀장님은 날 보며 계속 웃었다. 그런 후 다시 고기를 구운 후 내 밥그릇에 얹어 주었다.

“팀장님.. 정말 고마워요!”

“왜요 괴기 주니까 좋아요?”

“네? 장난 좀 그만치세요!”

“하핫. 장난이랍니다.”

그러자 팀장님은 날 보며 웃었고 난 팀장님을 보며 웃었다.

팀장님은 고기를 다 먹은 후 근처 카페로 가서 커피를 마셨다. 으엑. 아메리카노 정말 맛도 없는데.. 왜 드시는 건지?

이상했다. 팀장님이 .. 이렇게 맛없는 커피를 왜드시는건지? 돈이 아까웠다.

그러자 팀장님은 날 보며 빨대를 저어가며 말을 했다.

“미숙씨. 미숙씨는 원래성격이 이리 귀여운가요?”

“네? 왜요?”

“그냥 귀여운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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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생긴 그놈과 한판?   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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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생긴 그놈과 한판?   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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