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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Author: ddingjak30
last update Petsa ng paglalathala: 2026-04-25 22:24:49

상상 이상이었다. 그녀의 질 내부는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꿈틀거리며 그의 성기를 꽉 물고 놓아주지 않았다. 엄청난 압력과 열기가 그를 감쌌다.

“코치님… 코치님… 아아…!”

진아린은 이결의 것이 들어온 것만으로도 눈이 뒤집힐 지경이었다. 텅 비어 타들어 가던 뱃속에 묵직한 기둥이 들어차자, 뇌수까지 짜릿해지는 충만감이 밀려왔다.

[경고: 대상의 체온 임계점 도달]

[자궁 내벽 점막: 극도로 예민함. 정액 수용 준비 완료.]

[솔루션: 강한 피스톤 운동으로 내부 순환 가속 후, 고농도 정액 주입.]

이결의 눈앞에 반투명한 메시지 창들이 떠올랐다. 그것은 마치 게임의 퀘스트 창 같기도 하고, 의료 기기의 모니터 같기도 했다.

예전에는 머리 속에 강한 확신으로만 들었던 것이 눈 앞에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완전히 선명하게 메시지 창들이 떠오른다.

어쩌면 이결 자신의 능력도 경험을 쌓아가면서 점점 더 진보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이건 치료야.’

이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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