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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파란별1001
last update publish date: 2026-10-07 00:01:26

“처음엔…아파. 작은 입으로 큰 버섯을 먹으니까.”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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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를 섬기는 하녀   72

    비어 있던 마력 회로가 빠르게 채워질수록 아래는 그의 것을 더 강하게 조 더 조여물었다.​“으!! 엘…리! 하아!! 엘리, 엘리!”​귓가에 로이드가내 이름을 연달아 부르는 숨결이 섞인 목소리를 들으며들으며 나도 그의 허리를다리를 휘감았다. 두 팔로는 어깨와 등을 더 바짝 끌어당겼다.더 깊이 들어오게.그의 좆을 더 깊숙이 삼킬 수 있게.

  • 죄를 섬기는 하녀   71

    “왜 그렇게 생각해?”“보통은 밤에 또 섹스할 생각에 적당히 하고 물러나잖아.”“…….”“안 그런 경우는 밤늦게 회의가 있거나 할 때 빼고는 말이야.”​로이드가 넌지시 내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고, 허리를 뒤로 뺐다가 다시 깊게 내려왔다.​

  • 죄를 섬기는 하녀   70

    ***다음 날에도,그다음 날에도 며칠 동안 아렌트는 낮에 집무실에서 서류를 보고 있었다. 이를 의아하게 여긴 호위 겸 기사단장 슐레이만이 다가왔다.​그러자 아렌트의 서늘한 목소리가 나왔다.“왜.”“아니, 폐하 오늘은 안 가십니까?”“…어. 이제 일에 집중해야지.”​그의 묵직한 대답에 슐레이만은 창 밖을 다시 바라봤다.​“해는 정상인데.”“나도 정상이거든. 그리고 곧 토벌 갈 준비 해야지.”“아, 그렇죠.”“로이드가 오면 바로 출발하게 준비해 놓고.”“…네.”​집무실에는 펜이 종이를 긁는 소리와 서류를 넘기는 소리만 삭막하게 울렸다.​점심때, 그를 위한 고기 요리가 나오자, 아렌트는 한숨부터 흘러나왔다. ‘그땐, 이 조각 하나에…그리도 아껴 먹으면서도 밤새 붙어있어서 좋았는데….’​나이프로 이리저리 찌르며 포크로 그저 깨작거렸다. 이제 얼마든지 네가 좋아하는 고기랑 블루베리, 산딸기든 무슨 종류 베리든 다 구해줄 수 있는데.어째서 넌 없을까?​“폐하, 식사가 마음에 안 드십니까?”시종장의 물음에 아렌트는 온실 안을 훑어봤다.‘엘리를 찾으면, 여기서 마음껏 쉬라고 오두막집처럼 비슷하게 꾸몄는데.’​황궁 곳곳에 나무를 심어 숲처럼 꾸몄다. 온실에는 블루베리와 산딸기도 가득 심었다.하지만, 너만 없네.그러니까…. 이곳도 답답하게 느껴져.​“아니 괜찮다.”​식사를 하는 둥 마는 둥 하며 차를 마시며 온실을 바라보자, 시종장이 살며시 초대장을 내밀었다. 무료한 눈길로 초대장을 보던 아렌트가 서늘하게 물었다.​“이건?”“총리께서 신경 쓰신 가면무도회랍니다.”“하아… 거기?”“누가 압니까? 애타게 찾으시는 아가씨가 나올지도요.”​***아렌트는 별 기대 없이 가면 무도회에 들어섰다. 지극히 평범한 흰색의 입만 나오는 가면을 쓰고 눈동자 색과 머리색도 바꾼 채 였다.​황제가 은발을 찾는다는 소문이라도 난 것인지, 은발로 염색한 이들부터 본래 은발인 여자와 남자들까지 눈에 띄었다.로이드와 같이

  • 죄를 섬기는 하녀   69

    “시간이 지나면서 네가 기억이 혼란스러워서 그렇게 된 거지.”“뭐?”“일반적인 스크롤은 10번도 못한다고!”“….”“그런데 넌 100번 하자고 했지? 그래서 나중에는 유지못하면 네가 기억하는 대로 하라고 만든 것뿐이지.”​로이드의 목소리는 그저 태연했다. 그러다 문득 그가 차갑게 물었다.​“누구야?”“뭐가!”“넌 스크롤을 못 읽는데…. 누가 읽었어? 황궁 마법사를 쓸 위인도 아니고.”“지나가는 어떤 남자가 보더니 수정해주던데?.”​그 말에 로이드는 잠시 말을 잃었다. ​“…지나가는 남자?”“됐고. 한 달 뒤에 토벌 가야 하니까 알아서 준비해.”​남자가 문을 돌리는지 발소리가 책상에서 점점 멀어졌다.​“야! 누군지는 말해줘야지!”“나도 몰라! 처음 보는 사람이었으니까! ““이번 토벌에 너도 제대로 참여해야 할 거다. 로.이.드.”​그 말을 남기고 남자의 발걸음이 사라지며 문이 세게 닫혔다.​나는 놀라 입에 물고 있던 그의 성기를 빼냈다.​“로이드….토벌 가?”​놀람 반 기대 반으로 그에게 물었다. 그는 풀어진 붉은 눈으로 나를 보며 말했다.​“응. 그래서 네 계약도 그렇게 맞췄잖아.”“아….한달 뒤면 끝나지.”“그렇지. 일어나봐.”​나는 책상 밑에서 기어 나와 뒤로 돌아섰다.“하?”​나는 고개를 살짝 돌려 로이드를 넌지시 바라봤다. 그는 할말을 잊고 입꼬리가 귀에 걸린 채 나를 보고 있었다.나는 태연하게 말했다.​“내가 책상 밑에서 네 좆 빨고 나면 거의 뒤로 먼저 하잖아.”“제대로 기억하는 암캐인데.”“…내가 암캐면 넌 수캐야!”“어….”​한껏 풀어진 붉은 눈동자가 진득한 열기를 품었다.​“발정 난 수캐의 좆맛을 제대로 보여 줄게.”​로이드는 손으로 엉덩이 아랫살을 벌렸다.그리고 굵은 좆을 단숨에 깊은 곳까지 찔러넣자, 신음이 터졌다.​“흐아앙!! 로이!”아래의 보지살이 들어온 침입자를 바짝 조여 물었다.​“엘리…!”그의 손끝이 책상 아래에서 앞뒤로 흔들리는

  • 죄를 섬기는 하녀   68

    로이드가 다시 손가락을 튕기자 이번엔 미끄덩거리는 살아 있는 혀 같은 촉수가 클리를 집요하게 톡. 톡. 건드렸다.“하으앙.”그러다가 질구로 들어가 안을 가득 채웠다.“좋아…좋아…이거.!!”허리가 절로 들썩이며 아래가 촉수를 물고 늘어졌다.“하...아앙!!”“나의 엘리….너무 좋아하지 마. 넌 내 걸 물어야지.”“으…으응!!”​“그래도 네 반응이 좋은 건 잘 팔려서 좋더라고.”그가 제 손으로 살기둥을 잡아 내 입가에 가져다 댔다.나는 그의 것을 덥석 입에 물었다. 쪽쪽 소리 나게 빨았다.​펜이 종이를 긁는 소리와 어울리지 않게, 질척하게 빨아대는 소리가 이질적으로 섞였다.​“으…!하앙!”“흐…엘리. 제대로 물어야지.”​나는 그를 째려봤다.​“언제까지 빨아?”“…왜?”“….그냥. 그렇다고. 하읏!”​아래에 질구 안으로 들어온 촉수가 여린 살결을 건드리며 몸짓을 키웠다.​“너도 좋잖아. 그래서 벌써 보지가 젖었는데?”​그가 벌어진 내 다리 아래로 젖은 방석을 보더니 가볍게 웃었다.​“치이….으읏!”​허리가 자꾸만 들썩였다. 나는 옆에 있던 바구니를 살며시 내밀었다.​“다…먹었단 말이야.”“우리 엘리…이리도 산딸기에 약하면 어떻게 하려고.”“그게…!!”촉수가 안쪽 속살을 깊게 찌르자 신음이 터졌다.“하앗!”“누가 산딸기 따준다고 해서 따라가지 말고.”“아앙!… 안…따라가!”​그를 노려보며 대답했다.​“그런데…네가 따라오면 너무 꼴리거든. 윗입은 이렇게.”​로이드가 산딸기와 블루베리 몇 알을 입에 머금었다. 나를 향해 얼굴을 숙이자, 나는 자연스럽게 입을 벌렸다. 입안으로 그가 물어다 준 산딸기와 블루베리 그리고 뱀처럼 들어온 그의 혀를 쪽쪽 빨았다.​“우선 이걸로 만족해.”​그가 손끝으로 튀어나온 유두를 건드렸다.​“하앙!”“몇 장만 하면 되니까. 끝내고 네 찌찌 빨면서 쑤셔줄게.”“….진짜지?”“응. 지금은 그렇게 적셔 놓고 있어.”​나는 로이드의 다리 사이에

  • 죄를 섬기는 하녀   67

    안쪽의 오돌토돌한 약한 곳을 손가락들이 집요하게 건드렸다.“흐앗!”“여기지?”나는 고개를 끄덕였다.​“소리를 내야지.”“멍.멍! 넌 동물이랑 하고 싶니?”“아니.”“….로이 오라버니.”“푸하하하!”​로이드가 즐겁다는 듯 소리 내며 웃었다.​“무엇을 원하지? 엘리?”“…빨아 줘. 그리고…싸고 싶거든.”“어.”“그다음에는.”“우리 엘리 욕심도 많네.”“로이 오빠의 좆으로 마구 쑤셔줘.”“분부대로 해드리죠. 나의 엘리님.”​그의 따뜻한 숨결이 예민한 클리에 닿자 벌름대던 보지에서 물이 흘렀다. 나도 모르게 조여 물자, 그가 미간을 찌푸렸다.​“엘리 그만 조여. 당장 씨물 빼면…너 두 세 시간은 박혀야 할 텐데?”“그럼 어떻게 해. 로이가 내 클리를 혀로 건드리는데!”“기분 좋아?”“어.”나는 배시시 웃었다.​“로이 입술에 중독되게.”​그의 입술이 더 탐욕스럽게 조갯살을 비벼대며 클리로 향했다. 클리를 감싸더니 순식간에 입안으로 빨려 들어갔다.세게 빨아들이자, 클리가 뽑힐 것만 같은데, 몸에는 전율이 일었다.​“흐아아앗!!”​로이드는 음부를 막은 하네스를 옆으로 치우고 보지가 삼킨 막대기를 돌렸다.​“흐하앙!!”그의 손이 막대기로 안을 찌르고 밖으로 빼냈다. 그 찰나에 절정이 터진 내 몸이 애액을 뿜어냈다.​“흐아앙!!”​허리가 미친 듯 들썩거릴 때마다 애액의 물주기가 솟구쳤다. 로이드는 크게 벌린 입안으로 흘러드는 애액을 모조리 마셔 버리며, 붉게 벌어진 보지 구멍에 입술을 바짝 맞췄다.​그의 손끝이 고리가 있는 유두를 긁고 손끝으로 꼬집자, 보지가 조였다가 풀렸다.​“엘리. 잘 먹어. 내 마력도 들어있으니까.”​달뜬 숨을 내쉬던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두 손으로 그를 향해 조갯살을 벌렸다.​“얼른!! 로이꺼!”그가 단숨에 굵은 것을 집어넣었다.“하….으읏!”굵게 들어온 그의 좆이 내 안이 가득 채우고 아릿하게 찔러대자 교성을 질렀다.찌걱! 퍽퍽!​그의 책상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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