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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파란별1001
last update publish date: 2026-11-02 23:06:25

“어?! 아니거든!”

아렌트의 기대에 찬 목소리를 흘렀다.

“나쁘지 않은데….”

“쟤도 나랑 비슷하다니까.”

“엘리가 꼬리를 단 채 다리를 벌린다고 생각해 봐!”

​

로이드의 말에 나는 그를 향해 발을 찼다. 하지만 그의 손에 쉽게 붙잡힌 채 오히려 다리가 벌어졌다.

​

“나보고 잡아먹어 달라는 거지?”

“아…니아아앗!”

허리가 들렸다.

“위에는 내 거 먹자. 엘리.”

아렌트는 이미 내 가슴 사이로 자신의 것을 움직이고 있었다.

그들은 정말 토벌을 떠나는 아침까지 내 몸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

***

침대 위에서 시트로 몸을 칭칭 감은 나는 두 사람이 준비하는 모습을 바라봤다.

“…….”

나도 모르게 입술이 살짝 튀어나왔는지 아렌트가 조심스럽게 다가왔다.

​

“걱정돼?”

고개를 홱 돌렸지만, 눈가에는 눈물이 맺혔다. 그의 입술이 다정하게 다가왔다.

​

“저놈은 몸도 무식하고 튼튼하게, 힘도 세고 오러도 있으니까 걱정 안 해 줘도 돼.”

​

다가온 로이드가 내 손을 내 손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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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늘한 긴장이 몰려와 아래가 바짝 조였다. 따뜻하고 물컹한 살덩이가 부풀어 오른 체리 같은 유두를 비볐다.​“아렌!! 싫어!! 도와줘.”눈앞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범해지자 몸이 바둥거렸다. 하지만 이미 보지 안을 채운 아렌트의 좆은 더 굵어졌고, 그의 허리를 밀어 올릴 때마다 짜릿한 쾌감이 안쪽을 파고들었다. 퍽, 퍽!!“괜찮아. 더 기분 좋아질 거야.”“아아앙!! 앙대!!”“쉬이. 엘리. 죽이는 거 아닌 거 알잖아.”​아렌트는 귓가에 속삭이며 혀를 귓속 가까이 밀어 넣어 질척한 소리를 냈다. 그러자 보지가 다시 움찔댔다.​“네 보지는 이리도 잘 오물거리네.”​유두를 핥던 살덩이가 서서히 위로 올라왔다. 아렌트의 혀가 닿지 않는 살덩이가 서서히 위로 올라왔다. 양쪽에서 다르게 질척한 소리에 이성과 머릿속에 녹아내리는 것 같았다.​나는 더 이상 제대로 된 말을 잇지 못하고 흐느적거리는 신음만 흘렀다.​이미 빠듯하게 채워진 구멍 안으로 무언가 더 들어오려 했다. 쾌락에 절어버린 몸은 그것마저 좋다고 벌름거렸지만, 안에는 이미 아렌트의 좆이 가득 차 있었다.​“하아앙!!앙대!! 너…넣으면…찢어... 져!!”“내 사랑 엘리님. 우리 욕심 많은 엘리 보지는 안 찢어져….”그때 보이지 않던 곳에서 로이드의 낮은 목소리가 들렸다.“그래. 몇 번이고 먹었잖아.”“로…로이?”​그의 목소리에 보지에서는 애액을 더 흘러나왔다. “봐봐 더 먹겠다고 물도 질질 흐르잖아.”로이드는 기대에 찬 목소리를 냈다.아렌트의 좆으로 이미 빠듯했던 질내벽이 꿀렁였다. 마치 또 다른 침입자가 들어올 자리를 만들려는 것처럼. ​그 변화를 먼저 눈치챈 아렌트의 낮은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진득한 집착과 질투가 뒤섞여 있었다.​“내 엘리는 내 좆으로 부족한가 봐?”“으응? 그게…아니라!”​이미 풀어진 나는 그의 말에 반응하기보다는 내 입가로 다가온 그의 입술을 물었다.“혀를 줘. 아렌.”​자기 말에 대답조차 제대로 못 하면서도 쾌락을

  • 죄를 섬기는 하녀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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