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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16화

Author: 빠우
이순심은 깜짝 놀라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여진수를 째려보며 말했다.

"나쁜 놈, 파렴치한, 나와 내 동생은 절대... 아아아, 너 뭐 하는 거야!"

이순심은 동생과 함께 맞서려 했지만, 이천희는 이미 단약을 삼켜버렸다.

이순심는 화가 나 말까지 더듬었다.

이천희가 말했다.

"누나, 원장님은 보스야. 원장님이 시키는 대로 하면 돼."

이천희는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알고 있었다, 앞잡이의 소질이 있다.

"이 배신자야!"

이순심은 이를 갈았다.

이천희는 신기해하며 말했다.

"누나, 이 단약의 효과가 아주 강력해. 나의 실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이천희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순심은 이천희의 기운이 강해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그러더니 그녀도 아무 말없이 탁자 위에 남아 있던 단약을 먹었다.

좋은 점이 있는데, 먹지 않으면 바보지.

이전에 있었던 일은 없었던 일로 하자.

여진수는 그들에게 말했다.

“약효를 완전히 소화하려면 며칠 동안 수련해야 해, 됐어, 그만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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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126화

    이홍이의 얼굴색은 한층 더 어두워졌다.“오기 전, 가주님께서 당신에게 꼭 전하라고 당부하신 말씀이 있습니다.”“당신, 그리고 당신이 낳은 그 천한 놈은 이번 생엔 다시는 이씨 가문과 엮이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 알아서 처신하시길."그는 말을 마치자마자 사람들을 이끌고 떠났다.방원은 망원경을 거두어들이며 말했다."설령 이씨 가문의 가주가 엎드려 빈다 해도 절대 다신 너희들과 엮이지 않을 거야!”30분 후, 다들 방원의 방에 둘러앉아 훠궈를 먹었다.방원은 직접 술을 한 잔을 따르더니 자리에서 일어섰다."제가 여러분께 한 잔 올리겠습니다. 특히 여진수 씨, 당신에게 더욱 특별히 감사드려요."그녀의 눈빛에는 색다른 의미가 담겨 있었다.여진수도 웃으며 잔을 들어 올렸다. 이상민을 죽인 게 그라는 걸 이미 눈치챈 것 같았다.하지만 이 일을 여진수가 먼저 입 밖에 낼 리는 없었다.모두 함께 술잔을 들어 단숨에 비우더니 본격적으로 식사를 시작했다.소아는 유독 여진수에게 딱 달라붙었다, 여진수의 품에 안겨 음식을 먹여 달라고 칭얼댔다.그 모습을 본 방원은 웃음이 났다.“나쁜 계집애, 며칠 전만 해도 내가 아무리 밥을 먹으라 해도 도통 먹지를 않더니, 이젠 입맛이 이렇게 좋아졌어?"소아는 입에 어묵을 우물거리며 대꾸했다."엄마... 밥보다... 오빠가 해주는 게 더 맛있어..."방원은 화난 척하며 말했다.“나쁜 계집애. 반골 기질이 가득하구나."모두가 크게 웃었다.온유는 생선 한 점을 집어 여진수가 만든 소스에 찍어 먹었다.한입 먹자마자 감탄했다."이 소스 진짜 대박이야. 이런 맛은 처음이야."방원은 전에 여진수와 미처 끝내지 못한 거래 이야기를 다시 꺼냈다."지난번에 우리가 논의했던 문제, 당신이 제시한 조건대로 진행하는 게 어떨까요?"지난번에는 그녀가 크게 손해 본다고 느꼈었다. 하지만 지금은 여진수가 자신의 가장 큰 원수를 없애줬다는 걸 알았기에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방원이 생각한 건 어떻게 은혜를 갚을 수 있을까였고,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125화

    "쾅!"이홍이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온유의 몸에서 해일처럼 넘실대는 기운이 폭발했다.그녀의 정수리에서 금빛 기혈이 치솟아 올라 팔방의 구름을 마구 휘저었다.그 거대하고 광포하며 흉용한 기운은 해란성 전체를 뒤덮었다.이 결정적인 순간에 온유가 돌파한 것이다!이홍이 측 사람들은 하나같이 얼굴색이 크게 변했다.반면 여진수 무리는 크게 기뻐했다.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이 중대한 순간에 온유에게 이런 변화가 있을 줄은.돌파 후 온유가 뿜어내는 힘은 더욱 무시무시해졌다.마치 오랜 세월 잠들어 있던 야수가 깨어난 듯했다.이홍이는 온몸의 근육이 바짝 긴장했고, 얼굴색도 극도로 험악해졌다.게다가 그녀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사실 하나를 발견했다.방금 막 돌파한 온유가 자신보다 훨씬 더 강하다는 것이었다.이것은 온유의 기초와 미래 모두 그녀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걸 증명했다.이번 일은 정말 도랑에서 배가 뒤집힌 격이었다.사냥감을 가지고 놀 생각이었는데, 오히려 자신과 가문에 강적을 하나 만들어 버렸다!A+급이라면, 지금 당장 그들을 상대로 싸워 이기진 못하더라도 빠져나가는 것은 손쉬운 일이다.아무리 이씨 가문의 세력이 크다고 해도, 이런 강자를 함부로 건드릴 순 없다.온유가 돌파하는 걸 보더니 여진수의 일행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이번 위기는 사실상 해소된 것이나 다름없었다.이홍이의 머리가 잘못되지 않은 이상, 절대 먼저 공격하지 못할 것이다.이때 이홍이의 기분은 마치 수백 마리의 파리를 삼킨 듯 괴로웠다.그럼에도 억지로 웃음을 지으며 온유에게 인사했다."축하드립니다. 이 경지에 오르셨으니 S급에 한 걸음 더 다가가셨군요. 조금 전 일은 모두 오해였습니다.""그러면 어떻게 배상해서 이 일을 해결할 생각이십니까?”온유의 몸에서 실체화된 듯한 초능력이 뿜어져 나왔다.검은 머리카락은 바람도 없이 춤추며, 신성하고도 침범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겼다.A+급에 도달하니, 온유는 키가 조금 더 자란 듯했다.피부도 더 부드러워졌고,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124화

    그들이 자신의 기운을 방출하자, 여진수 측 사람들은 하나같이 안색이 크게 변했다.이홍이라는 A급 한 명 외에도 B급 열 명과 C+급 쉰 명이 있었다.그야말로 럭셔리함의 극한이라 할 수 있는 전력이었다.이홍이는 차갑게 비웃으며 말했다."여진수, 충고하는데 공연히 발버둥 치지 말고, 얌전히 조사받아. 그러면 아무 일도 없을 테니까.”여진수가 답하기도 전에 온유가 먼저 분노에 찬 고함을 내질렀다."꿈 깨! 정말로 너희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해?!"그녀는 이제 여진수를 완전히 자기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었다.그가 모욕당하는 걸 보니 자신이 모욕당하는 것보다 더 괴롭고 분노가 치밀었다."주제도 모르고!"이홍이는 코웃음 쳤다."쾅!"그녀의 몸에서 난폭하고도 맹렬한 위압이 폭발하듯 터져 나와 온유를 향해 돌격했다.온유의 가녀린 몸이 떨리더니 마치 억만 균의 무게를 한꺼번에 짊어진 듯한 압박감이 느껴졌다.이홍이의 얼굴에 변태스러운 미소가 번졌다. 그녀는 입술을 핥으며 말했다."생각해 보니, 이번이 내 생애 첫 A급 강자 사냥이네.”“어떤 죄명을 씌워 줄까?”“아, 맞다. 너 전에 은풍에 잡혀간 적 있지?”“그럼 지금부터 너는 은풍의 일원이야. 널 죽인 다음 그렇게 발표할게."이것은 대놓고 그녀에게 더러운 누명을 씌우는 짓이었다, 악랄하기 짝이 없었다.그녀의 주변을 에워싼 압박감은 점점 더 소름 끼칠 정도로 커졌다.고염아, 고비아, 주춘우, 주하우 모두 엄청난 압력에 짓눌려 이마에 식은땀이 흘렀다.양측은 실력의 차이든 고수의 숫자든 전부 같은 차원이 아니었다.먼 곳에서 방원은 무척 초조하게 지켜보고 있었다. 지원하러 가고 싶었지만, 그녀는 평범한 인간일 뿐이라 그럴 능력이 전혀 없었다.이홍이는 선뜻 움직이려 하지 않았다.유리한 쪽은 그녀였다.여진수의 무리는 그녀가 보기에 도마 위의 생선일 뿐이었다.그녀가 가장 즐기는 게 사냥감이 절망 속에서 몸부림치다가 속수무책으로 천천히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었다.여진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123화

    "응?!"여진수는 동작을 멈추고 고개를 돌려 창문 밖을 응시하며 미간을 찌푸렸다."엄청 많은 강자의 기운이 느껴지는군. 심지어 A+급도 한 명 있네."그는 온유를 내려놓았다.온유의 표정도 순식간에 굳어졌다."나 옷 갈아입을게. 무슨 일인지 확인해."채 10초도 안 걸려 온유는 엄청 세련된 옷차림으로 갈아입고 여진수와 함께 밖으로 날아올랐다.그리고 주춘우, 주하우 쌍둥이 자매와 고염아, 고비아 자매도 빠르게 달려왔다.드높은 허공에는 가슴에 금색 문양 무늬가 수놓아진 검은 옷을 입은 한 무리의 사내들이 떠 있었다.그들의 발밑에는 비행 장치가 있었고, 전부 얼음같이 차가운 기운을 내뿜으며 눈동자에는 살기가 들끓고 있었다.그들 가슴에 새겨진 문양을 보자, 여진수는 단번에 그들의 정체를 알아차렸다.이씨 가문의 사람들이다!꽤나 빨리도 왔군!"네가 여진수냐?”얼굴에 칼자국이 있는 여자 한 명이 앞으로 걸어 나왔다. 그녀의 이름은 이홍이, 이씨 가문의 A+급 강자였다!여진수는 태연하게 답했다."맞아. 바로 나야. 무슨 볼일 있어?”이홍이는 여진수를 노려보았다."우리 이씨 가문의 식구가 살해당했다.”“그의 최근 통화 기록을 샅샅이 뒤져보았는데, 원한 살 만한 관계가 있는 놈은 오직 너뿐이었다. 네가 한 짓이야?”여진수는 차갑게 웃었다."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 나는 계속 이곳에만 있었어. 어디 간 적도 없어. 너희 집안 식구가 죽은 게 나랑 무슨 상관이지?”그때 온유도 입을 열었다."맞아요. 제가 증언할 수 있어요. 분명히 뭔가 오해가 있을 거예요."이홍이는 온유를 한 번 바라보았다.그녀는 이 여자를 알고 있었다.A급에 도달한 자 중에 무명의 존재는 없으니까.하지만 이홍이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다.그녀의 실력이 온유보다 훨씬 높고, 또 그녀가 신벌 연맹 내에서도 그리 높은 지위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그러니 그녀를 두려워할 필요 없었다.이홍이는 단호한 말투로 말했다."네가 연루되어 있는지 아닌지는 네가 결정짓는 게 아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122화

    여진수는 일일히 답장을 보냈다. 가장 먼저 온유에게.이 여자는 이미 반쯤 여진수가 쳐놓은 사랑의 그물에 빠져들고 말았다.이제 그녀에게 응답해 줄 때가 되었다.'누나, 수련하느라 이제야 메시지를 봤네요. 미안해요.'내용을 작성하고 발송을 눌렀다.호텔방 안에서 온유는 온몸에 맥이 빠진 채 소파에 누워 천장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그녀는 지금 몹시 괴로웠다.무언가 잃은 것처럼 불안했다.갑자기, 그녀의 슈퍼 단말기가 진동했다.온유는 화들짝 놀라 재빨리 확인했다.여진수가 보낸 답장을 확인하더니, 울적했던 기분은 순식간에 사라졌다.빠르게 여진수에게 답장했다."그럼 언제쯤 누나 보러 올 거야? 나 너무 심심해."여진수는 곧바로 답장했다. 지금 바로 문밖에 있다고.온유는 너무나 기뻐 소파에서 펄쩍 뛰어내려 문을 열러 달려갔다.여진수가 밖에 서 있었다.온유는 마치 어둡고 습한 곳에 오래 갇혀 있다가 갑자기 햇살을 받은 것처럼 온몸이 상쾌해졌다."누나, 옷차림이…"여진수는 묘한 표정으로 온유를 가리켰다.온유는 고개를 숙여 보더니 순간 얼굴이 빨개지며 크게 당황했다.집에서는 당연히 최대한 편하게 지내기에, 그녀는 아주 얇고 헐렁한 옷차림에 어떤 구속도 없었고 머리도 완전 엉망이었다.너무 흥분한 나머지 전혀 신경 쓰지 못했다."아, 그게… 나 막 일어나서 그래. 얼른 들어와, 나 세수 좀 하고… 으응!"여진수는 앞으로 한 걸음 다가가더니 왼손으로 갑자기 그녀의 허리를 감싸안고 오른손으로 그녀의 뒷머리를 감쌌다.그러고는 그대로 입을 맞췄다.“우르릉!"온유의 머릿속에서 천둥이라도 터진 듯했다.머릿속은 순간 새하얘졌고, 눈을 크게 뜬 채 어찌할 바를 몰라 하며 온몸이 그 자리에 굳어 버렸다.여진수의 갑작스러운 기습에 그녀는 미처 대비하지 못했다.온유가 정신을 차렸을 때는 여진수가 이미 반걸음 뒤로 물러난 상태였다.온유는 숨을 가쁘게 몰아쉬며 원망스러운 듯 또 성난 듯 말했다."뭐 하는 거야, 이 나쁜 놈아."겉보기에는 화난 것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121화

    여진수는 무사히 소녀를 따라 우주선에 올랐다.그 소녀는 손을 내저으며 말했다.“다들 물러가. 나 혼자 있고 싶어.”말을 마치자마자 그녀는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방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그녀의 얼굴색이 변했다.“내 몸에서 나간 거예요?”여진수는 깜짝 놀랐다. 이 소녀는 분명 실력이 높지 않은데, 어떻게 그를 발견한 걸까?여진수 나오지 않고 물었다.“어떻게 눈치챈 거지?”“저는 선천적으로 감각 능력이 뛰어나요. 우리 사이엔 아무런 원한도 없잖아요.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이 여자는 아주 영리했다. 과격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게다가 이미 짐작하고 있었다. 여진수가 바로 이상민을 죽인 그 사람이라는 걸.그런 흉악무도한 자를 상대로 그녀는 당연히 과격한 행동을 할 리 없었다.“이 우주선은 어디로 가는 거야?”“천추성으로요.”“좋아, 그곳에 도착하면 네 몸에서 나가줄게. 하지만 그동안 여기서 꼼짝 말고 있어.”“네, 알겠어요.”천추성은 희망성과 정반대 방향이다.하지만 상관없다. 오히려 그의 행적을 더 오래 숨길 수 있다. 나중에 살짝 멀리 돌아가기만 하면 그만이다. 적을 혼란에 빠뜨릴 수도 있다.혹시 나중에 이 소녀가 사실대로 말하더라도 문제 될 건 없다.그렇게 이틀이 더 흘렀다.그들은 무사히 천추성에 도착했다.우주선에서 내린 여진수는 소녀더러 번화가로 향하게 했다.번화가에 도착하자, 여진수는 태연하게 그녀의 몸에서 빠져나왔다.그리고 인파가 많은 곳으로 숨어 들었다.소녀는 여진수가 사라진 방향을 바라보더니 눈빛이 반짝였다.“우리 다시 만나게 될 거예요.”곧 여진수는 또다시 이웃 행성으로 향하는 다른 우주선에 올랐다.우주선이 반쯤 날아갔을 때, 여진수는 몰래 우주선에서 이탈했다.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소형 우주선을 꺼내, 직접 조종해 희망성 방향으로 날아갔다.이번 암살은 위험천만했지만 무사히 끝났다고 할 수 있다.그 독종 같은 놈을 제거하자, 여진수의 기분은 한결 가벼워졌다.그제야 비로소 체내에 있는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517화

    진영호는 그래도 남자답게 그 즉시 계좌 이체를 했다.1분도 안 되어 나이서는 돈이 입금되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순간 나이서는 환호를 지르며 펄쩍펄쩍 뛰었다."워워워, 1억이야, 나도 이제 부자야."여진수는 나이서의 손을 잡아당겼다."가자. 오늘은 네가 한턱 쏴야지."나이서는 상냥하게 웃었다."그래, 자기야."두 사람은 이야기꽃을 피우며 멀리 사라졌다.풀이 죽어 있던 진영호의 표정이 갑자기 음산해졌다.“역시 소문대로 여자들이 많겠군. 그 계획을 실시해도 되겠어!”여진수는 나이서와 밥을 먹고, 나이서가 꼭 같이 영화를 보러 가자고 했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552화

    "아니에요, 제가 사장님을 모함한 게 아니라. 이준 씨가 저더러 그렇게 해라고 위협했어요!"우상과 자신의 진로 앞에서 이 스튜어디스는 과감하게 진로를 선택했다.이준은 완전히 멍해졌다.방금 자기가 그렇게 비웃던 남자가 이리 큰 인물이라니?!그는 자기 뺨을 한 대 때리지 못한 걸 한스러워했다.그리고 스튜어디스의 말을 듣고, 더 화가 나 큰 소리로 말했다."말도 안 되는 소리, 분명히 당신이 천하게 억지로 나한테 다가왔고, 난 당신을 위협하지 않았어요!"스튜어디스 크게 화냈다."바로 당신이 저를 위협했잖아요!"두 사람은 말다툼하기 시작했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525화

    그 둘은 이성을 잃은 두 짐승같이 이빨로 물고 손으로 찢으며 원시적인 방법을 사용해 싸웠다.이 장면에 놀란 진영호는 여진수를 향해 끊임없이 절하며 콧물과 눈물범벅이 되었다."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정말 잘못했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저 앞으로 좋은 일만 하면서 살게요.”그는 한 번도 오늘처럼 이렇게 두렵고 절망한 적 없었고, 다만 끊임없이 머리를 박으며 생존의 기회를 쟁취할 수밖에 없었다.여진수의 눈빛은 차갑기 그지없었다.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몇 분 후, 델리는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어 여진수 앞까지 기어갔다, 마치 한 마리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590화

    한수정은 울컥했다, 오랜만에 만난 여동생은 아기 티를 벗고 성숙해진 모습이었다.한수정을 울먹이며 한걸음에 달려갔다."여름아!"한여름도 한수정을 보고 눈시울을 붉히며 어린 시절 두 자매의 추억을 떠올렸다."언니, 너무 보고 싶었어."그녀는 먼저 한수정을 껴안았다.한수정 역시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다."나도, 돌아왔으니 됐어,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자.”한여름은 깜짝 놀랐다.“언니, 언니 실력이!”그녀는 한수정을 안아보더니 그녀 체내의 웅혼한 내력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한수정은 자랑스럽게 말했다."네 매형 덕분이야. 엄청 대단해.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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